>
| 명절이면 고민되는 제사문제 - 바른 태도 | 이병수 | 2018-09-29 | |||
|
|||||
|
명절이 되면 한국의 많은 교인들은 제사로 인해 갈등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교회는 교인들이 전통적인 제의식에 참여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가족들의 경우 제사를 거부하거나 불참하는 것을 불효막심한 행위로 생각합니다. 이런 갈등의 상황 속에서 이미 제사를 없애거나 추도예배로 대신하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가족들과 힘겨운 싸움을 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또 어떤 이는 제사 자리에는 참여하되 절은 하지 않고, 어떤 이는 어쩔 수 없다며 제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이게 신앙과 무슨 상관이 있나? 가톨릭은 허락하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도 처음에는 제사를 반대하였다. 그래서 많은 순교자들이 나왔다. 헌데 로마 교황은 토착화신앙을 주장하면서 민풍양속이니 해도 된다고 결정하였다. 변질된 것이다. 제사에는 3가지 의미가 있다. ①효의 의미가 있다. 조상에 대한 감사함이 있다. 효라는 개념에서 중요한 것은 살아생전에 효도를 다하는 것이다. 효도는 살아계실 때 해야 한다.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을 믿게 하여 구원받도록 해야 한다. 진짜 효도는 예수를 믿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운명이 지옥이다. 헌데 죄를 사함 받으면 지옥가지 않는다. 구원받을 수 있다. ②가족 공동체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측면이 있다. 가령, 제사문제로 가족과 관계를 끊은 경우는, 설사 신앙을 지키기 위해 가족과의 결별이 불가피했다 하더라도, 그 가족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왜냐하면 그 가족들을 한 조상 아래 맺어준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③문제는 세 번째 제사에는 종교적인 측면이 있다. 유교에서 말하는 제사의 의미에는 종교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제사에 대한 우리 사전의 정의는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입니다. 독일 기독교백과사전(RGG)에서는 이렇게 소개합니다: “조상숭배는 죽은 조상들의 진노를 막고 축복을 받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다. 살아있는 후손들이 죽은 조상들을 위한 제의식을 잘 수행할 때, 조상들은 그들을 잘 보호해 주며, 반면에 후손들이 제의식을 소홀히 할 때는 화를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이처럼 제사는 단순한 효의 의식이 아니라, 조상신을 섬기는 종교적인 예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죽은 영혼을 섬기는 제사예식에 절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 이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고전 10:20) ①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조상귀신들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다 안다. 제사는 이 세상에 권세 잡은 악한 마귀가 경배 받으려고 우리를 속이려고 만든 것이다. ②죽은 자가 구천을 떠돌거나 명절 때 찾아와 제사를 받는 것이 절대 아니다. 사람은 죽으면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내세로 가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이다. ③귀신들은 마귀와 함께 하나님을 대적한 타락한 천사들이다. 이들이 예배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에 절해서는 안된다. 특히 죽은 자를 위한 제사에서 절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 ④제사가 신앙에 위배되는 것을 알지만, 제사를 폐지할 결정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제사에 참여하는 경우는 지혜롭게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가족들에게 조상의 귀신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시키고 효와 유대강화 측면을 지향할 수 있을 때까지 포용하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⑤그리고 온 가족들이 모여서 추도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은총을 달라고 기도하라. 추도 예배는 하나님께 살아 있는 가족들이 죽은 조상들을 기억하며 예배하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추도예배를 드릴 때 죽은 자들을 위해서 제사상은 차리지 않는다. 대신 산 자들이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맛있게 먹을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야 한다. ⑥돌아가신 조상들의 기일을 기억하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축복이 있길 바란다. 지금까지 잘 몰라서 제사에 참여하고 절을 했다면 이제는 결단하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라.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