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은 복이 아니다.
물질은 복이 아니라 은사에 가깝다.
하나님께 물질을 받아 부자가 된 사람은
물질의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물질의 은사 를 받은 것이다.
복은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다 받지만
은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누구나 다 받는 것이 아니다.
방언은 복이 아니라 은사이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누구나 방언을 받는 것은 아니다.
구원은 은사가 아니라 복이다.
구원은 복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으면 누구나 다 받는다
역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천하에 그 어떤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은사는 주를 위하여 쓰라고 주시는 것이다.
물질도 주를 위하여 바로 쓰라고 주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은 복으로 누리라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바로 사용하라고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 물질을 놓고 기도할 때는 물질의 복을 주시옵소서가 아니라
물질의 은사를 주시옵소서라 고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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