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보다 무더웠지만, 풍성한 여름사역이었습니다. | 이병수 | 2013-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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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월 옥화리 기도마을에서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 8월 서울투어 청년부 수련회 8월 아동부 성경학교까지 너무나 풍성한 사역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로 사모한 만큼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수고한 모든 분들, 특별히 무더위 가운데 왕후의 반찬으로 섬겨주신 분들 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무더위도 한 풀 꺽였습니다. 좋은 가을 2학기가 시작됩니다. 각종 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목장모임이 개강합니다. 9월 한 달 예루살렘에서 증인이 되라는 말씀대로 주일전도가 있습니다. 9월 29일엔 교회 창립 6주년 감사주일로 지킵니다. 돌아보며 기대하며 오직 고백하는 한 마디는 "오직 은혜"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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