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 이병수 | 2014-10-04 | |||
|
|||||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 아쉬울 뿐이었습니다. 남자 성도들의 풀 서비스로 인해서 늘 가정에서 수고한 여 자 성도들이 쉼을 얻고 돌아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웃고 즐거워했던 수련회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목사인 저도 힘을 얻고 돌아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