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마가복음 5장 3-5절

제목:부정적 영향력 아래에서 벗어나기

3.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품위’ - ‘사회생활 과정에서 형성된 사회적 관념으로서, 사회 구성원들이 각각의 지위나 위치에 따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품성과 교양의 정도’

오늘 본문을 통해서 귀신의 영향 아래 살아가는 이 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자.

1. 첫째는 내면이 깊은 절망으로 가득했다.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인가? 무덤 사이이다.

무덤은 어떤 곳인가? 무덤은 완전한 절망의 자리이다.

에스겔 37장에 마른 뼈들이 가득한 골짜기로 에스겔을 불러 가신다. 1-2절이다.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자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계속해서 하나님은 물으신다. 3절이다.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난 중에도 비굴하지 않게 살아간 삶을 귀하게 봐 주신다는 것이다. 대단하지는 않아도 하나님을 믿기에 진실하려고 했고... 무너지지 않으려고 했고... 울면서도 기도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부러워 하거나 낙심하지도 않고 살았던 내 삶을 하나님은 받아주신다는 것이다.

2. 둘째로 이 사람은 통제불능 상태였다.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고린도전서 15장에 사랑이 무엇인가?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디모데후서 3장이다. 말세에 하나님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