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이병수목사 | 2022-0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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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가복음6:34-44절 개역개정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성경:마가복음 6장 34-44절 제목:미션 임파서블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요한복음 6장 5-6절을 보자.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본문을 읽어 보면 주님은 계속해서 제자들과 소통을 하신다. 제자들을 통해서 일하신다. (1)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2)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3)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4)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5)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주님은 혼자 하지 않으시고 제자들을 통해서 일하셨다. 우리가 주님의 도구, 주님의 통로가 되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1. 첫째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1)먼저 주님의 마음을 보자. 34절이다.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무리들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었다. 불쌍히 여기다는 말은 ’스플랑크니조마이‘ 라는 동사이다. (2)반면에 제자들의 마음은 어떤가? 36절을 보자.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오병이어를 드린 어린 아이의 마음을 묵상해 보라. (4)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이 회복되길 기도하자 2. 둘째로 주님이 나를 통해서 일하시는 통로가 되려면 늘 예수님을 계산해 넣어야 한다. 인간의 어리석음이란? 정말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주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 ① 헌데 빌립은 자기 생각대로 판단한다. 빌립의 치명적인 잘못은 주님을 염두해 두지 않았다. ②안드레 생각에도 여전히 의심쩍었다. 그럼에도 안드레가 생각한 것은 주님에게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주님이라면 하실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순종한 것이다. 기억하라. 믿음이란 무엇인가? 예수님을 계산해 넣는 것이다. 이사야 55장 8-9절을 기억하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예화 – 유정옥사모의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글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대진표 이름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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