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라는 이름에 책임지려면? | 유경희 | 2014-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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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각자에게 붙혀진 이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이름에는 의무와 책임이있습니다 엄마 아내 딸 며느리 등등 우리는 각자 그이름에 맡는 행동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미래교회 안에서 권사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이름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믿고 받았습니다 우리는 권사라는 이름을 책임지는 생활을 해야할 여러 가지사명중에 기도해야할 사명이있습니다 에베소서6;22 - 우리가 사정을 알게 하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저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권사란 권할권 권하는자와 스승사 로 권하고 가르치며 위로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권사는 목장 내의 성도들을 심방하고 위로하는 선한 청지기로, 집사의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노련한 성도를 선택하여 세운 직분이다. 로마서12;8 -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 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을 할 것이니라고 하였으며 이사야40;1 -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고 한것처럼 권사는 위로자의 사명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권위자'는 목사의 목회를 협조하기 위하여 목사의 손이 가지 못하는 곳까지 찾아가서 권면하고 위로하는 사명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권위자'란 자기에게 분담된 부서 선교회, 목장을 보살피며 성도의 상황을 목사에게 보고하고 연락하는 의무도 다해야하며 늘 기도로 모든 성도들에게 본이 되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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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유경희 2014.2.4 07:03
책임에는 수고와 회생이 동반되지않으면 어렵다 믿지않는 사람들이 제사나 고사를드릴때
제물로쓰는 닭이나 돼지 도 온전히죽었을때 제물이되는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제물이되겠다고 입술로는 수없이 고백하면서 도 죽지않을려고
안간힘을 쓰는모습을 종종본다 내가죽지않으면 내소리가 크면 권사라는 이름에 책임을질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