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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중고등부 반별 모임 자료 이병수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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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2일 중고등부 모임자료

성경:에베소서 1:3-7

제목:가장 큰 복(3)-자녀의 영으로 살라

1.하나님을 직접 만난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어떤 걸까요?

(성경의 예)

①베드로- 납작 엎드려서 고백합니다. “주님 나를 떠나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철저한 자기낮 춤이 있었습니다.

②욥 - 욥기 42장 5절의 고백을 참조

 

2.당신을 하나님을 만났나요? 언제 어떻게 만났나요?

 

3.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문 5절 말씀-“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내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었다는 뜻은 무엇인가요? 2가지 의미)

(1)하나는 법적인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갈라디아서 4장 6절).

(2)하나님의 자녀됨은 내적인 차원에서 ‘자녀의 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로마서 8장 15-17절)

“너희는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니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4.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확신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당당하게 / 자신감 있게 사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자녀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기대
    를 놓치 않는 것입니다.

(3)바라크의 삶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자들이 누리는 복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나가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문자적인 의미로 복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 또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어로 ‘바라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은 특권이 무엇입니까? ‘바라크’입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 무릎 꿇을 수 있고, 하나님 아버지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5.어려움이나 힘든 일이 생길 때 어떻게 푸나요?

 

 

6.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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