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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4.27)은 정말 감사한 하루였다. 이병수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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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은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다

남북 정상회담을 지켜보면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특별히 원데이 다니엘기도회를 드리면서 주님의 마음을 느꼈다. 주님이 감동해 주신 것이 있다.

주어진 결과가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라는 것이다.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도한 결과임을 믿으라는 것이다. 나 한 사람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될까?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각 처소에서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받으신다. 기도의 양이 차기까지 기다리신다. 그리고 기도의 양이 차면 움직이신다. 기도의 양이 차서 주신 은혜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기도하는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의심이 들때가 있다. 그래서 포기한다. 기도의 고비가 반드시 있다. 그럼에도 계속 기도해야 한다. 기도의 양이 차면 하나님은 일하신다.

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가장 기뻐할 사람들이 누구일까? 생각했다.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땅에 자유와 평화의 봄이 온다면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는 그 날이 오지 않을까 소망을 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부흥을 주시기 전에 반드시 순교의 피를 뿌리게 하신다. 부활의 능력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보혈을 흘리게 하셨다.

교회의 역사를 보라. 부흥의 열매는 순교의 피가 뿌려졌을 때 맺었다. 한국교회의 부흥도 양화진선교사 묘역에 묻힌 선교사들의 순교, 용인순교자기념관에 모셔진 수 많은 순교자들의 피가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룬 것이다. 북한 땅에 4천개의 교회가 있었다. 북한지하교인들의 순교의 피를 받으신 하나님이 이제 부흥의 역사를 이루시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땅에 전쟁의 위협이 사라지고 북한의 문이 열린다면 지하교인들을 만나볼지 모르겠다. 북한지하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고 북녘 땅에 선교하는 꿈을 꾼다. 그 날을 주신다면 그것은 남한의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이신 것이다. 하나님이 남한의 교회에 사명을 주시는 것이다. 남한의 교회들이 북한선교의 꿈을 꾸고, 북한을 섬기는 그 날이 온다면 남한의 교회가 다시 기도할 것이고, 그 사명을 위해서 헌신하다보면 남한의 교회가 살아날 것이다.

우리는 계속 기도해야 한다. 거짓과 분열의 영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속이는 사탄의 역사가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또한 소외되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듬을 수 있는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되어 주길 기도해야 한다. 신문에 보니 천안함, 연평도 유족들은 차마 TV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이들의 아픔도 헤아리는 대통령과 정부가 되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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