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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 불가사리에게는 도움이 되겠지요!! 이병수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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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불가사리에게는 도움이 되었겠지요

주님은 오른 뺨을 치거든 왼 뺨도 돌려대라고 하신다. 어떻게 가능한가? 오리를 가 달라고 하면 10리를 가 주라고 하신다. 말도 안된다. 어떻게 이렇게 사나? 헌데 주님식으로 살라고 하신다. 주님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가 주님식으로 살아간다고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까?

 

어느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거센 폭풍우가 지나간 바닷가에 아침이 찾아왔다. 어젯밤 폭풍우로 바다에서 밀려온 불가사리들이 백사장을 덮었다. 태양이 천천히 잿빛 구름을 뚫고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다. 한 남자가 해변을 걷고 있는데 열 살 정도의 어린 소년 하나가 무엇인가를 바다 쪽으로 던지고 있었다. 뭐하느냐고 묻자 소년은 이제 곧 해가 높이 뜨면 뜨거워지잖아요. 그럼 여기 있는 불가사리들이 모두 태양열에 죽게 될 테니 하나씩 바닷속으로 넣어주고 있어요

남자는 크게 웃으며 소년에게 말했다. 얘야 이 해변을 봐라. 불가사리가 셋 수 없을 만큼 이렇게 많은데 네가 하는 일이 무슨 도움이 되겠니?”

생각해 보니 그랬다. 이 많은 불가사리를 어떻게 다 살릴 수 있을까? 잠시 멈추었던 소년은 다시 불가사리 집어 바닷속으로 던지며 말했다. 적어도 제가 방금 바닷속으로 던진 저 불가사리에게는 도움이 되겠지요!!”

내 기도가 어두워져 가는 세상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다. 내가 주보를 나눠주고 전도한다고 몇 사람이나 구원받을까? 내가 진실하게 산다고 이 세상이 깨끗해 질까? 내가 사랑한다고 세상이 따뜻해 질까? 그럼에도 나라도 주님식대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바보처럼 보이고, 말도 안되는 싸움 같지만 주님식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행하신다.

우리가 오병이어를 드려야 하나님이 기적의 밑거름으로 삼으실 것이다. 한 사람이 드린 오병이어가 무슨 도움이 될까? 헌데 주님은 그것을 갖고 기적을 행하신다.

믿으라.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이 있어야 하나님은 자라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울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씨를 뿌려야 한다. 하나님은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누굴 믿는 것인가?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300으로 싸우라고 하시는 의도가 있다. 300의 의도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믿음으로 살아가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300이라면 천하무적이 될 수 있다. 우리 귀한 성도들... 내가 하는 일이 하도 작아 보여 두려운가?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아 흔들리는가? 그럼에도 주님의 일하심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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