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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질문(3) -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 이병수목사 | 2013-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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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0일 주일 낮 예배 하나님의 질문(3) 성경:창세기 16장 7-9절 제목:하나님의 질문(3)-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의 질문 앞에 정직하게 반응해서 성도들에게 회복의 은혜가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습니다하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거나,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는 고백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귀로만 듣지 마시고, 온 몸과 삶으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세 번째 하나님의 질문입니다.(중고등부 아이들에게 질문한다. 하나님의 세 가지 질문이 뭘까? 답하면 상을 준다) 세 번째 질문은 하갈에게 묻는 질문입니다.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이 질문은 삶의 목적을 묻는 질문입니다. 너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서 살아왔느냐?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이 무엇입니까? “내가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위해서 살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예화)철학자 쇼펜하우어가 공원벤치에 앉아서 온 종일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내가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해가 지고 어둠이 점점 내려오는 줄도 모르고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 때 공원지기가 문을 닫고 퇴근을 해야 하는데, 한 사람이 벤치에 앉아 있습니다. 공원지기는 퉁명스럽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군데, 돌아가지 않고 아직도 거기에 앉아 있는 거요?’그러자 쇼펜하우어는 ‘글쎄요 나도 그게 궁금해서 이러고 앉아 있소!’ (결론적으로 말하면 성경은 분명히 답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1장 36절입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하갈은 애굽 사람으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몸종입니다. 학자들은 추측하기를 아브라함과 사라가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피신을 간 적이 있습니다. 헌데 사라가 미인이라 바로 왕이 그녀를 아내로 삼으려고 데리고 갑니다. 그 때 하나님이 막으십니다. 후에 사라가 아브라함의 아내인 것을 알고 돌려 보냅니다. 그 때 사죄하는 뜻에서 하갈이라는 젊은 여자 아이를 사라의 몸종으로 주었습니다. 하갈도 여 주인 사라를 따라서 가나안 땅에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하갈은 여주인 사라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인 사라는 하갈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헌데 문제는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 아이가 없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아들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헌데 10년을 기다려도 아이가 없자... 인간적인 방법을 씁니다. 자신의 몸종 하갈을 남편 아브라함에게 첩으로 줍니다. 사라는 하갈을 통해서 아들을 얻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들의 계획대로 하갈이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하갈이 임신하게 되자 태도가 달라진 것입니다. 교만해 졌습니다. 여주인의 은혜는 잊고, 자신이 여주인인양 임신하지 못하는 사라를 업신여기고 멸시하기 시작합니다. (적용)이것을 보면 사람이 참 미련합니다. 조금만 평안해지고, 상황이 좋아지고, 잘 되면 자신의 신분과 처지를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어리석게 행동을 합니다. (적용2)변화는 OK! 변질은 NO! 성도로서 날마다 변화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성숙해져야 합니다. 생각하는 것도 마음을 쓰는 것도 말하는 것도 자라가야 합니다. 헌데 변질되면 안됩니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안됩니다. 자신은 사라의 여종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헌데 사람은 자꾸 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기도하며 살다가, 조금만 상황이 좋아지고, 편안하면 마음이 식어집니다. 기도와 예배의 자리를 떠납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서로 인사-당신은 변화되고 있습니까? 변질되고 있습니까?) 당하고만 있을 사라가 아니지요. 결국 하갈은 여주인 사라에게 핍박을 받습니다. 여주인으로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임신하여 남편의 아이를 갖았다는 이유로 교만하게 행동하는 하갈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었기에 혹독하게 다룹니다. 견디다 못한 하갈은 여주인 사라를 피해서 자신의 고향인 애굽으로 도망을 칩니다. 사라와 함께 있는 것보다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홀몸이 아니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가나안과 애굽 사이의 술 샘 곁에서 지친 몸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물으십니다.
1.첫째로 ‘너는 누구냐?’ 정체성을 물으십니다. 8절 말씀에 하나님은 하갈을 뭐라고 부르십니까? “사래의 여종 하갈아!”‘하갈아!’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사래의 여종 하갈아!’라고 부르셨습니다. 왜 이렇게 부르셨을까요? ‘너의 정체, 너의 위치를 분명히 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는 종이니 평생을 종으로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갈의 후손도 훗날 창대케 될 것이라고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다만 네가 있어야 할 자리! 네가 누구인가?를 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정체성에 따라서 삶의 태도와 마음 가짐이 달라집니다. 내가 목사다!라는 정체성이 분명하면 태도와 마음 가짐이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헌데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소유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50평에 사는 사람은 마치 자신이 50평인 줄 압니다. 다는 아니지만, 거만하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3평에 사는 사람은 자신이 13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기소침하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좋은 차를 타면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된 것처럼 생각하고, 낡은 차를 타면 자신이 낡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위가 자기인줄 압니다. -교인들 중에도 좋은 교회를 다니면 자신도 좋은 교인인줄 압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은 입고 다니는 옷에 불과합니다. -똥을 걸치고 똥을 들고 다니면 명품인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명품이 되어야 뭘 걸쳐도 명품이 되는 것입니다. 소유로 겉모습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진정한 나는 하나님이 나를 뭐라고 하시나?입니다. (예화1)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육신은 흙에서 왔습니다. 흙으로 돌아갑니다. 허나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가꾸는 인생이 되셔야 합니다. 영혼이 잘 되는 것이 복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자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예화2)시편 2편 7절에서는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화3)신명기 33장 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뭐가 행복한 것입니까? 내가 누구냐?로 인해서 행복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행복한 자로다. 나는 구원받은 백성이다라는 정체성이 분명하다면 그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2,둘째로 어디서 왔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갈에게 지금까지 네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깊히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갈은 대답합니다.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지금 하갈은 가나안을 떠나 애굽으로 가고 있는 길입니다. 가나안의 생활이 힘드니까 애굽으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애굽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는 길입니다. (예화)우리들이 착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현실이 힘들고 어려우면 피하려고 합니다. 이 곳을 피해서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아지겠지! 환경이 좋아지면 더 행복 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이것은 착각입니다. 남편이 바뀌면 행복할까요? 직장을 옮겨보면 좋아질까요? 돈이 지금보다 더 많으면 행복할까요? 살이 빠지면 더 멋진 인생이 될까요? 현재 우리 한국경제는 세계에서 10위안에 듭니다. 올림픽에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의료 복지 교육 정치 경제 등 모든 면에서 삶의 질을 조사했는데 178개국 중에 15위였습니다. 그만큼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입니다. 헌데 행복지수는 178개국 중에서 102위라고 합니다. 환경은 너무나 좋아졌습니다. 헌데 행복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더 나은 환경을 찾아 가 보지만 그 곳에 행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적용)우리의 문제는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행복은 태도와 마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하갈에게 뭐라고 하십니까?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복종하라!”고 하십니다. 사라의 수하에서 복종하라는 것이 뭘까요? “하나님은 세워주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시편 16편 6절에서 다윗은 고백합니다. 참 힘들고 어려운 삶을 지난 사람입니다. 헌데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다윗은 좋은 상황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헌데 자신이 처한 상황들은 모두 아름답다고 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우리들이 삶에 자리에서 복종한다는 것은 뭘까요? 오늘날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선교사입니다.(당신은 선교사입니다.) 그러므로 보냄받은 자라는 확신을 갖고 어디에서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❶학생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캠퍼스 선교사로 이 학교에 보내셨다는 확신을 갖아야 합니다. 고등부에서 교회 잘 다니던 학생들의 70%가 대학교에 가면 교회를 떠나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네가 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실력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곳에 보내신 뜻이 있다고 믿고, 하나님을 믿는 대학생활을 하세요. 다니엘이 정한 뜻을 정했으면 좋겠어요. 다니엘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갔어요. 젊은이들 중에 국가 장학생으로 뽑혀 바벨론 교육을 받게 되었어요. 바벨론 학부에 입학하기 전에 뜻을 정합니다. “왕의 고기와 포도주로 나를 더럽히지 않겠다.”- 대학생활을 하는 젊은이들도 뜻을 정하라. 음주, 성문제로 나를 더럽히지 않겠다. 특히 이단들의 위장동아리가 많습니다. 조심하고, 목사님이나 부모님들과 꼭 상의해서 동아리 활동을 하세요. ❷내가 이 가정에 태어난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시라면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부모의 역할을... 자녀들은 자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라. ❸내가 이 교회에 다니는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라면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서로 인사-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학교, 가정, 직장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3.셋째로 어디로 가느냐?입니다. 다시 말해서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예전에 무릎 팍도사에 나온 비의 고백 지금은 김태희씨와 사귄다는 말에 공공의 적이 되었다. 당신이 그렇게 치열하게 사는 이유가 무엇이냐? 삶의 원동력이 무엇이냐? 어머니라고 한다. 어머니는 당뇨병으로 인해서 합병증로 고생하셨다. 헌데 집안에 인슐린 살 돈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했다. 너무나 가난한 현실이 싫었다. 2000년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세상이 너무 싫었다. 거기다가 집안에 불이 났다. 어머니의 유품과 사진 모두 타버렸다. 세상을 원망했다. 세상이 날 버렸구나! 왜 내게...나도 세상을 버릴테다. 난 망가질충분한 이유가 있다. 마음대로 살 것 이다라고 생각했다. 불이 탄 집안을 정리하는데, 침대 밑에 통하나가 있었다. 그 통 안에는 어머니의 편지 한 장과 평생 모아놓은 통장 하나가 들어 있었다. 어머니는 죽을 것을 알고 남겨진 자식들을 위해서 돈을 모아 놓은 것이다. 그 편지에는 네 동생을 잘 부탁한다. 그리고 엄마의 아들답게 잘 살아다오! 그 편지와 통장을 보고 망가질 수 없었다. 열심히 살지 않을 수 없었다. 무너지려고 할 때마다 어머니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다. 어머니를 위해서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하물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두 가지 삶의 원칙을 드리고 싶습니다. (1)하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먹으세요. 허나 하나님의 영광이 되지 않는다면 먹지 마세요. 마시지 마세요. 무엇이라도 하나님의 영광이 되지 않는다면 하지 마세요. 뭘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하라. (2)또 하나의 삶의 원칙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인가? 사람을 기쁘게 할 것인가?’이다. 갈라디아서 1장 10절에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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