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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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놓음 중에서 | 김삼옥 | 2009-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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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을 우리 가운데 이루시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편119:67) -이용규 전도사의 '내려놓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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