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베소서 1장 17-19절

제목:하나님을 아는 자의 행복!!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바울의 기도는 4가지이다.

①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소서

② 마음의 눈을 열어 부르신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③ 자녀로서 상속자의 영광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④ 믿는 자들에게 주신 능력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1. 첫째로 생각하기 원하는 것은 기도의 대상이다.

17절에 보면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

기도의 내용보다 기도의 대상이 더 중요하다.

2. 바울의 기도는 하나님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1) 사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하나님에 대해서 박사였다.

헌데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디모데전서 1장 12-13절을 보자.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사도행전 20장 22-24절이다.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들의 믿음이 귀신의 믿음일 수 있다.

야고보서 2장 19절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 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안다면 다르게 살 게 된다.

3.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17절을 다시 보자.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은 성령 하나님이시다.

성령님이 열어 주셔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장 4절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예레미야 2장 13절을 기억하라.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