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베소서 1장 17-19절

제목: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바울이 드린 두 번째 기도가 필요하다.

18절이다.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마음의 눈을 열어 주십시요!!

(1) 마음의 눈이 닫힌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2) 기독교인들이라면 마음의 눈이 열려야 한다.

2. 왜 마음의 눈이 열려야 하나?

18절을 다시 보자.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살게 해 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잘 나타나 있는 것이 마가복음 3장이다.

(1) 첫째로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함께 있고 싶어서다.

마가복음 3장 14절이다.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요한복음 17장은 대제사장적 기도이다.

① 하나는 이들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하옵소서.

“대인춘풍 지기추상”

② 또 하나는 하나됨이다. 함께 함이다.

(2) 둘째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사명이 있어서 부르신 것이다.

마가복음 3장14절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이 무엇인가?

자신들의 야망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3) 셋째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이기는 자가 되라고 부르신 것이다. 마가복음 3장 15절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빌립보서 2장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4) 넷째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미래와 소망을 주시기 위함이다.

마가복음 3장 16-17절이다.

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그럼에도 기억할 것이 있다. 19절이다.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빌립보서 2장 12절이다.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