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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삶이라도 주님은 존귀히 여기신다. | 이병수 | 2018-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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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창세기 5:21-24 제목 : 평범한 삶이라도 주님은 존귀히 여기신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셔서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인물이 둘 나온다. 엘리야와 에녹이다. 헌데 흥미로운 것은 이들의 삶의 내용은 대조적이다. 엘리야는 요즘으로 말하면 시대를 뒤집어 놓는 위대한 영웅이다. 부패한 왕을 상대로 기적 같은 일들을 행하였다. 큰 업적을 세웠다. 반면에 에녹은 어떤가? 창세기에서 에녹을 소개한다. 창세기 5장에서 이렇게 말한다.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이 한 것이라고는 하나님을 믿으며 애 낳고 키운 것이다. 헌데 하나님은 에녹도 하나님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행한 엘리야와 같이 죽음을 보지 않고 데려가셨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무슨 메시지를 주는 것인가?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위대한 업적을 세운 영웅 엘리야나 평범한 삶을 산 에녹이나 같은 급이라는 것이다. 둘 다 하나님에게는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둘 다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린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엘리야처럼 성공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엘리야를 부러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가는 전혀 다르다. 소리 없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의 삶도 귀하고 가치 있게 여겨 주신다. 믿으라. 우리들이 위대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해도 주어진 자리에서 주님과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을 존귀히 여겨 주신다. 찬송가 가사에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이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엘리야는 엘리야대로... 에녹이면 에녹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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