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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지금 나의 하나님이 되고 싶어 하신다. 이병수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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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지금 나의 하나님이시다

김남국 목사님의 <무너지지 마라>는 책에서 도전받은 말씀이 있다. 이 목사님이 신학교에 가서 설교할 때... 젊은 신학생들을 자극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여기 김남국 목사가 얼마나 대단한 목사인지 아십니까? 얼마큼 대단하냐면 하용조 목사님 옥한흠 목사님 보다 더 나은 면이 있습니다.“라고 했다.

학생들과 교수들이 놀라서 고개를 들고 쳐다본다. 미친 사람 아니야! 좀 유명해졌다고 해도 너무 하네는 표정을 짓는다.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들에게 다시 말한다.

제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면 아직 신앙이 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간다. 아마도 저는 주기철목사님, 손양원목사님, 한경직 목사님들 보다 제가 더 나을 것입니다.“ 이쯤 되면 완전 미친 놈 취급을 한다. 그러면 다시 말한다. 이 말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아직도 신앙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 분이 뭘 말하려고 하는지 성도들은 아시겠습니까?

좀 더 나가서 저는 바울보다 베드로 보다 더 낫습니다. 아니 다윗보다 다니엘보다 아브라함보다 이삭보다 제가 더 낫습니다.“ 이제 거의 포기 상태인 신학생들에게 설명을 한다.

김남국 목사님이 뭘 말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정말 교만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위대한 신앙의 선배들보다 자신이 인격이나 신앙이나 하는 일이 더 낫다는 것이 아니다. 이 목사님이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은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이다.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위대한 신앙의 선배들은 지금은 죽어 하나님 품에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자신은 지금 살아 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나를 통해서 일하시기에 그들보다 내가 더 낫다는 뜻인 것이다. 맞는 말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지금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과거에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일하셨다. 이삭과 야곱을 통해서 큰 일들을 이루셨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주기철 목사님을 통해서 일하시지 않는다. 손양원 목사님을 통해서 일하시지 않는다. 지금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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