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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 이병수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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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람

2017년 많은 사람들을 감동케 했던 KBS스페셜 <앎 교회오빠>를 통해 정말 아름다운 증인의 삶을 보여준 고 이관희집사 오주은 집사가 있다. 이번 516일에 교회오빠 영화로 개봉을 한다. 방송 이후 마지막 죽음을 맞이하는 고 이관희집사의 삶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청주에서도 개봉했으면 좋겠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가서 보면 좋겠다.

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가정에... 남편 이관희집사가 대장암 4기 진단을 받는다.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신다. 거기다가 아내도 혈액암 4기 진단을 받는다. 비현실적인 고난 앞에서도 이들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욥기를 읽고 묵상하면서 원망하지 않고 감사를 드렸다.

이들의 삶이 예수님을 보여준 증인의 삶이었던 것은 이 방송이 나간 이후에 이런 연락들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한 목사님은 이렇게 글을 보냈다.

방송을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처음에는 감사의 눈물이었다. 이렇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그 다음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 마디 한 마디 고백속에 마음이 울리고 하나님을 향한 고백에 영혼이 울렸어. 하나님께서 너희 부부를 통해 이시대 그리스도인들을 깨우고 계신다. 무슨 말로 너희를 축복할지 모르겠다. 너희 가정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 것 틀림없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을 향한 고백을 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어느 날 친구에게 오랜 만에 전화가 걸려 왔다고 한다.

관희야! 방송 잘 봤다. 나 예수님 믿기로 했다. 네가 믿는 그 예수님 정말 좋은 분이지!“

이관희 집사는 평생 소원이 내 삶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돌아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늘 기도했는데 나의 고통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셨음을 믿기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휘페레테스와 마르튀스로 부름을 받았다. 보여주어야 한다. 너무나 우리의 삶은 믿음으로 산 사람들에 비하면 격차가 너무 큰 것 같다. 그러나 그들도 다 평범한 일상의 삶을 살던 그리스도인들이었다.

순간 순간 씨름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한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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