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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원래 한국교회로 돌아가자 이병수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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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교회로 돌아가자

예수전도단 설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님이 한국교회를 방문하고 난 뒤에 느낌을 전했다. 한국교회의 지도자들과 지도자급 평신도들의 회개를 촉구한다며,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두 가지 죄가 있다고 했다. 하나는 돈을 너무 사랑한다는 것과 둘째는 음란하다는 것이다. 틀린 말이 아니기에 더욱 두렵다.

저는 여기에 두 가지를 더 하고 싶다. 거짓말을 너무 잘 한다.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 우리의 말과 행동속에 너무나 많은 거짓들이 있지 않았는가? 자신을 속이고 성도들을 속이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속이고 있지 않은가? 다투기를 너무 잘 한다. 교회 안에 다툼과 분쟁이 심각하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하나되게 하시려고 죽으셨다. 예수님의 피로 하나되게 하셨다. 헌데 마귀에게 다 속고 있다. 똑똑하지 않아도 좋다. 덜 똑똑하더라도 사랑할 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로렌 커닝햄 목사님이 밝힌대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나도 모르게 마귀의 자녀가 되어 살아가는지 날마다 점검해야 한다. 두 가지를 점검하라.

나는 거룩한가? 내 안에 거짓이 없는가? 내 안에 음란함이 없는가? 나는 사랑하고 있는가? 화목한가? 마귀를 이기는 길은 내가 거룩하면 마귀는 떠난다. 내가 뜨겁게 사랑하면 마귀는 떠난다. 나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면 파리 떼들은 꼬이지 않는다. 내가 거룩하지 않으니까 마귀가 꼬인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는 반드시 드러난다. 숨길 수 없다. 열매를 보면 안다.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일 만마디 방언으로 기도를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안으로 거룩하고, 밖으로 친절하고 따뜻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라. 그러면 마귀는 힘을 잃을 떠나 갈 것이다. 마귀에게 빌미를 주지 마라.

 

정말 마음이 아픈 것은 기독교가 원래 모습을 잃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무례한 기독교, 고집스러운 기독교, 대화가 안되는 기독교, 꼭막힌 기독교, 꼴통 보수, 냉냉하고 다투는 기독교가 되고 있다. 원래 기독교는 따뜻하고 친절한 기독교였다. 생기 넘치고 사랑하고 품어주는 기독교였다. 상식과 예의를 갖추고 희생하는 기독교였다. 십자가를 지고 섬기는 기독교,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는 기독교였다. 우리부터 거룩함과 사랑함을 회복하자.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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