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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가 존경하는 두 분 어르신 이병수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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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두 분 어르신

구원 받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회개하는 것이다. 구원 받은 믿음이란 회개가 되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지 회개가 되어야 한다. 그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이다.

제가 존경하는 두 분 어르신들이 있다. 한 분은 결혼주례를 해 주시고, 목회를 가르쳐 주신 신촌장로교회 오창학원로목사님이시다. 전에 임직식 때도 오셨고, 부흥회도 인도해 주셨다. 이번 위임예배 때에도 설교자로 모셨다. 지금은 팔순이 되셨다. 그럼에도 왕성하게 농어촌 교회, 외국 선교지를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고 계신다.

또 한 분은 민석기 장로님이시다. 사실 장로님이 계신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언급하기가 조심스럽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도 다 이해하고 수긍하실 거라 사려된다. 두 분을 만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저에게 주신 만남의 축복이다.

 

오창학목사님은 은퇴하시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두 가지는 은퇴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평생 새벽기도와 평생 성경읽기이다. 65년째 새벽기도를 하고 계신다. 가야 하는데 가지 않고 결석한 적이 없으시다고 한다. / 또 하나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기를 매일 쓰신다. 매일 새벽기도와 매일 일기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신다.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다. “날마다 회개하기 위함이다. 새벽에 주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밤에 일기를 쓰면서 자신을 돌아보시기 위함이다. 자신은 연약한 죄인이기에... 늘 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이것이 구원받은 자의 모습이다.

 

또 민석기장로님도 평생 새벽기도 하신다. 제가 장로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늘 말씀을 들으시면 자신을 돌아보신다. 작금에 어려운 사건을 겪으셨다. 그 때 저에게 이런 고백을 하셨다. 그 말이 저의 마음에 계속 맴돈다. 목사님! 돌이켜 보니 저는 양의 탈을 쓴 이리였습니다.”라고 하셨다. 얼마든지 원망하고 탓하실 수 있는데 자신이 회개를 하시더라. 저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렇게 하기란 쉽지 않다. 헌데 굳어지지 않고 늘 자신을 돌아보신다. 어떤 사건을 만나든지 먼저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신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회개를 하신다. 저는 이것이 구원받은 자의 증거라고 생각한다.

설교를 들으면서 회개하는가? 말씀과 내 삶의 간격이 너무나 멀어져 있구나! 깨달아야 한다. / 기도하면서 회개하는가? 섬기면서도 회개하는가? 회개로 가야 한다. 왜 살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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