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 홈 >
  • 하나님말씀 >
  • 목회자 칼럼
목회자 칼럼
공지 너 대신 예수다" "병수 너 대신 나다!! 이병수 2019-10-05
  • 추천 1
  • 댓글 0
  • 조회 389

http://cjpfuture.onmam.com/bbs/bbsView/7/5638016

너 대신 예수다

미운 우리 새끼라는 예능프로가 있다. 지난 주 방송되었던 개그맨이며 가수인 이동우씨의 이야기가 화재가 되었다. 좀 더 자료를 찾아 보았다. 이동우씨는 “200312월 결혼했다. 결혼 생활 100일 정도 했을 때 시력이 악화됐다는 걸 알게 됐다. 병원에 갔더니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을 받았다. 실명한다는 진단을 받고 5년 동안 폐인처럼 지냈다. 아내에게 폭군처럼 대했고, 일어나면 무조건 술을 마셨다고 한다. 결국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하나님이었다고 한다.

 

살아가면서 순간 순간 깊은 절망을 느낄 때가 있다고 한다. "눈이 안 보인다는 게 너무너무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그 힘듦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우울함과 공포심과 이런 것들로 뒤죽박죽이 돼서 진짜 약을 안 먹으면 견딜 수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헌데 "그 순간 한 생각을 떠올리면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싹 사라진다고 한다. '딸 지우 대신 나다'라는 생각이다. 자식이 앞을 못 보는 것 보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하면 모든 고통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부모들의 자녀를 향한 사랑이다. 부모들은 자녀가 아프면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자녀를 키운다. 본인이 아픈 고통보다 자녀가 아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훨씬 더 고통스럽다는 것을 안다.

이동우씨가 최근에 부른 노래가 있다. <완전한 사랑>이라는 곡이다. 지우 대신 나다라는 아빠로서 딸을 향한 마음을 깨닫는 순간,,, 자신도 그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그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지은 노래가 <완전한 사랑>이다.

춥고 어두웠던 길 많이 무서웠던 길 / 달빛조차 꺼진 절벽 끝에서 눈 감았던 그 길 / 제발 살려 달라고 내 손 잡아 달라고 울며 애원해도 비바람 쳤고 나는 하늘을 미워했네 / 어디로 가는 걸까 이 길은 또 끝이 어딜까 / 나는 들었네 그분의 음성 지금 네 곁에 있다고 / 나는 보았네 그 완전한 사랑 날 위해 흘리신 눈물

아무리 내가 가는 길이 두렵고 힘들고 아파도... 주님이 내 곁에서 함께 걷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얼마든지 견딜 수 있지 않을까요? 지우 대신 나다!! 이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너 대신 예수를 내가 주었다는 것이 십자가 사랑이다. 불완전한 부모들도 자식을 그렇게 끔찍이 사랑하는데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왜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실까요?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 대신 예수다"

예수님도 말씀하십니다. "너 대신 나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생각없음이 유죄다. 이병수 2019.10.25 1 343
다음글 제가 존경하는 두 분 어르신 이병수 2019.09.14 1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