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라면 반드시 해야 할 말!! | 운영자 | 2014-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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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라면 마땅히 해야 할 말? 성경에 귀신들려 말을 못하던 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을 하게 되었습니까? (1)첫째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는 것은 아무나 못 합니다. 장난삼아 하는 말 말고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예수를 구원자로 고백한다는 것은 구원받은 자만 할 수 말입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적용)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손을 잡고 50여 년이 넘게 교회를 다닌 분이 솔직하게 고백을 했습니다. “전 아직 예수를 믿지 못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가 믿어지지 않습니다”라고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정직한 것이 훨씬 낫습니다. 여기에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헌데 우리들 가운데는 믿지 않으면서 믿는 것처럼 착각하거나 자신을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2)또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하게 됩니다. 로마서 8장 15-16절에는 “너희는 다시 무서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3)셋째로 예수를 만난 사람은 용서와 사랑의 말을 합니다. 그전까지는 이런 말은 절대로 못하던 사람이 하게 됩니다. (4)넷째로 예수님을 만나면 늘 불평하던 사람이 감사하는 말을 합니다. 찬송하는 말을 합니다.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말이 달라집니다. “모든 것이 다 은혜다. 그래도 감사할 뿐입니다. 다 주님 덕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찬송을 해도 은혜가 되고요, 기도를 해도 은혜가 되고요. 말씀을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5)예수님을 만나면 한 번도 진리의 말씀을 말해보지 못한 사람이 말하게 됩니다. 예수를 전하게 됩니다. 전도의 말문이 열려야 합니다. 보세요. 귀신이 떠나가고 말 못하던 사람이 드디어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은혜가 우리 성도들에게 임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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