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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1) 이병수목사 20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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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1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창세기 2:7

제목:나는(인간) 누구인가?

때로 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워질 때가 있습니다. 부흥이 이대로 멈추면 어떻게 할까? 주님이 주신 목적대로 교회를 잘 세워갈 수 있을까? 주님께 마음껏 쓰임 받는 교회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일평생 목회하면서 300명의 성도들을 제자훈련시켜 예수 닮은 사람들을 양육하는 일, 2010년 올 한 해가 가기 전 아동부, 중고등부, 장년부 예배자를 배가시키는 일을 어떻게 이룰까? 공수표가 되면 어떻게 하나? 매일 깨어 한 시간씩 기도하고, 날 구원하신 주님 때문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전도하고, 교회를 자랑하는 십자가 군병을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 등 등

-담임목사인 나 자신을 봐도 잘하는 것도 없고, 이렇다 할 지혜나 능력도 없으니 안타까운 마음이고요.

-교회가 시작되면서부터 든든한 교회의 지원을 받은 적도 없고, 자본금이 많아서 시작한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개척 초기 어려울 때는 가족들이 도와주었다는데,,, 우리는 그런 것도 아닙니다. 저의 사촌 남동생은 유승 한내들에 삽니다. 우리 교회와서 충성하겠다고 했지만, 시골교회를 섬겨서 그것도 여의치를 못합니다. 한 사촌 여동생은 교회 등록을 했는데. 개척교회에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우리 교회 와서 도와주지...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윤경이가 반주자로 충성하고 있습니다만, 처음에 사촌여동생이 와서 반주를 해 주기로 했습니다. 토요일에 와서 반주연습까지 하고 갔습니다. 헌데 사촌 여동생 아들 녀석이 가기 싫다고 얼마나 생떼를 쓰는지? 결국 오지를 못했습니다.

정말 우리 교회는 다른 교회가 개척하는 것과 비교하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허락하시지 않을까? 의지할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으니 어떻게 하란 말인가? 왜 이렇게 하십니까?라며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그 때마다 마음속에 깨달아지는 것은 하나님이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나만 바라봐라. 나만 의지해라. 나만 따라와라’

오늘 설교제목이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스스로 답을 한다면, ‘하나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고백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6-7절에서 바울은 하나님 앞에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과 아볼로를 높였지만, 정작 자신들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We are nothing.)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고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바울은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행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저는 이 고백이 믿음 있는 척,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 이해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신앙고백임을 알 것 같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나는 자신있습니다.’라는 확신이라는 것을 알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겠던데요? 나를 아니까 하나님과 내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알겠더라구요?

나는 누구인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두 가지 핵심단어를 통해서 내가 누구인가를 바로 알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첫째로 나는 아담입니다.

아담이라는 말은 아다마라는 히브리어에서 온 말입니다. 아다마는 흙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은 흙으로 지음 받은 존재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아담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함께 받들어 읽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사람이나 각종 짐승이나 새들은 모두 흙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특별대우를 하신 것은 생기 즉 영을 불어넣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만이 영적인 존재가 되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만이 영적인 존재이기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참된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만이 영적인 존재이기에 땅에서 나는 것만이 아니라, 하늘에서 오는 것을 먹어야 참된 만족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이미 나누었기에 여기서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은 사람의 몸을 흙으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만드셨을까?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안다면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1)흙은 생명입니다.

모든 생명은 흙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대지는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만일 흙이 없다면 모든 식물과 새나 동물들 사람까지도 살 수 가 없습니다. 심지어 바다 속의 물고기들도 흙이 없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생명인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생명을 누리고, 생명을 서로 나누면서 살라는 뜻일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곳입니다. 우리 모두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헌데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생명을 나만 누리면 안 됩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복음을 전하여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심지어는 사도행전까지 일관되게 결론은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예수의 생명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성서)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 마가복음 16장 15절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누가복음 24장 48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 요한복음 21:15-17절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모든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나누는 일만큼 큰 사랑은 없습니다.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계속되는 사랑만이 사람들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전도하라면 부담이 되어도, 사랑하는 일은 마음먹으면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거지와 신사>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한 신사가 산책을 하는 중에 거지를 만났습니다. 거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신사는 지갑을 꺼내기 위해서 주머니에 손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따라 지갑을 갖고 오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되면 보통 사람들은 ‘지갑이 없다’며 가버릴 것입니다. 주려고 해도 줄 수 가 없으니 어떻게 합니까? 헌데 신사는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다른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돈이 아니어도 줄 만한 것이 있으면 주려고 여기 저기 주머니를 뒤졌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바지와 저고리의 주머니란 주머니는 다 뒤졌습니다. 신사는 여기에서도 멈추지를 않고, 거지의 손을 잡으면서 말했습니다. “용서해 주시오. 아무 것도 드릴 것이 없군요.” 일부러 주지 않은 것도 아닌데도 신사를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거지는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신사 양반! 난 이미 당신으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거지가 신사로부터 받은 것이 많다고 한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사랑이 거지의 마음을 감동케 한 것입니다. 차별 없이 계속적으로 사랑하면, 결국 어떤 사람의 마음도 열리게 됩니다.

사람이라면 생명을 누리고, 생명을 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사람다움입니다.

(2)둘째로 흙은 정직입니다.

흙은 정직합니다. 콩을 심으면 콩을 내어줍니다. 팥을 심으면 팥을 심어 줍니다. 청와대 정원에 감나무를 심었는데, 대통령이 사과를 좋아한다고 해서 사과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흙은 변함없는 정직함으로 보답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만드신 것은 사람이라면 마땅히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인 것입니다.

(3)셋째로 흙은 도구됨입니다.

흙은 불에 타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을 부어 반죽을 한 뒤에 불에 구우면 단단한 도구가 됩니다. 그러나 흙은 결코 자기 주장이 없습니다. 오직 토기장이가 빚는 대로 자기를 맡길 뿐입니다. 흙은 자기 뜻이 없습니다. 나는 큰 그릇이 되고 싶은데... 왜 간장 종지로 만드십니까? 따지지 않습니다. 진흙은 자기가 원하는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토기장이가 쓰시기에 필요한 것으로 빚어지는 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토기장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피조물인 우리는 창조자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대로 허락하시고 맡겨주신 사명대로 도구로서 순종할 뿐입니다.

 

또 도구된 흙은 다른 도구와 비교하지도 않습니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도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비교하며 불평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지 아십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내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입니다.

 

(예화)이번에 스피드 스케이트 1000m에서 이상화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상화선수와 관련하여 두 가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상화 선수의 발입니다. 전에 오후예배 때에 역도선수 장미란 선수의 손을 보여드린 적이 있습니다. 손금이 모두 사라지고 굳은 살만 가득한 손이었습니다. 전혀 예쁜 여자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손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상화 선수의 발도 발바닥이 평발이 되다시피되었고, 굳은 살로 가득했습니다. 못생긴 발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발이었습니다. / 또 하나의 사진은 김연아 선수와 초등학교때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금메달을 따고 인터뷰하는 가운데 늘 자신은 김연아 선수에게 밀렸답니다.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하고도, 김연아 선수만 주목하고, 자신은 거들떠 보지도 않더랍니다. 그러면 어린 선수의 마음에 부럽고, 비교되고 상처를 받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꿀벅지를 갖고 피겨스케이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늘 비교하면서 불만을 갖았다면 오늘 날의 이상화 선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현실이 그렇다해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온 발에 굳은 살이 박히는 피나는 훈련속을 하면서 자신의 길을 갔던 발이었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것입니다. 자신의 도구됨을 인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한 순간도 나는 아담 즉 진흙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강조하는 말씀이

신약 성경 로마서 9장 20-21절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예레미야 18장의 말씀입니다.

01.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이르시되

02.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시기로

03.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04.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05.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06.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 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등지고, 죄악된 길을 갈 때,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는 것은 내 뜻이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심판받을 민족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회개하면 화를 거두고, 그들에게 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는 두 길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예레미야 18장 8절에서 08. 만일 내가 말한 그 민족이 그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복의 길입니다.

또 하나의 길은 10절입니다.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네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하게 하리라고 한 복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심판의 길입니다.

 

우리 앞에 두 길이 있습니다. 헌데 오늘 날 수 많은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자기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 앞에 승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만이 많습니다. (적용)날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승복하십시오.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십시오. 우리 사람의 생각으로 다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충돌할 때 믿음으로 제발 내 생각을 꺽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반드시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구체적인 예들)우리를 구원하신 것도 전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저 사람은 정말 아닌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저 사람이 천국에 가면 난 가기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굴까? 찾지 마세요?) 그러나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권을 갖고 하시는 일이기에 승복할 뿐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왜 하나님은 우리교회에 좋은 조건들을 시작부터 주시지 않았는가? / 왜 나처럼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을 담임목사로 사용하셔서 미래교회를 세워가시는가? 왜 여러분들을 불러 이곳에서 예배하게 하시는가? 왜 내게 지금의 남편과 아내, 가족들을 주셨나? 정말 이해안되지요? 이해안된다고 불신하지 마시고, 받아들이십시오. 다른 말을 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서의 예)

오늘 날 현대인들의 삶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비유입니다. 탕자는 아버지 간섭이 싫었습니다. 자신의 계획이 더 멋지고 잘 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싫다고,,, 귀찮다고... 떠나갔습니다. 오늘 날 현대인들의 모습입니다. 오늘 날의 시대를 포스트 모더니즘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도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돈만 있으면 잘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밑에서 나가면 얼마든지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고 큰 소리칩니다. 그런데 낙원이 이루어졌습니까? 아버지의 품이 싫다고 떠난 탕자의 삶이 행복한 삶이었습니까? 날이 갈수록 세상은 악해져갑니다. 흑암이 깊게 드리워집니다. 시대는 점점 더 혼탁하고, 혼미해져 갑니다. 무질서합니다. 수 억의 사람들이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술과 마약을 먹지 않으면 안정을 찾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노예가 되어 살아갑니다. 행복의 원천인 가정은 깨져갑니다. 아버지 없이도 행복한 인생이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탕자의 삶은 비참한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이 탕자는 귀합니다. 실수 했지만, 스스로 돌이켰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귀합니까?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아버지의 품안에 있어야 행복한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즉시 아버지께로 돌아와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탕자가 아버지께로 돌아온 것은 ‘내가 누구인가?’를 알았을 때엿습니다. (적용)여러분도 인생이 공허하고, 힘들고, 삶이 재미가 없고, 기쁨이 없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부르시는 것입니다. 사인입니다. 스스로 돌이켜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자가 참된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만드신 이유는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 있을 때 아담은 아담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입니다.

생명을 누리시고,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사에 정직함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고, 믿고,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서 감사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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