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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증거 무지개 이병수 목사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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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0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창세기 9:8-17

제목:약속의 증거 무지개

지난 주일 우리는 하나님은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살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가족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약속입니다.

8-9절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에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특징)

(1)하나님의 약속은 나와 후손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은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하신 것인데, 약속의 효력은 노아와 노아의 후손들에게까지 영원히 미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은 약속을 ‘너와 너의 아들들에게’라고 하지 않고, ‘너희와 너희 후손들’이라고 했습니다. 너희는 노아와 아들들이고요, 너희 후손들은 노아 이후의 모든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적용)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 부모된 성도들의 고민가운데 하나는 자녀들의 문제 아닙니까? 헌데 하나님은 오늘 약속을 우리 자손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손들도 책임을 지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녀들을 위해서 가장 좋은 투자는 믿음입니다. 자녀 잘 키우겠다고 외국으로 데려가려고 하지 말고, 천국을 확실하게 보장해 주면됩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빠는 돈을 유산으로 남겨주지 못한다. 대신 하나님을 잘 섬기는 믿음을 남겨주고 싶다. 또 아빠는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줄 형편이 안된다. 대신 천국은 가게 해 주겠다. - 손양원 목사님은 여수순천반란사건으로 두 아들들을 잃었습니다. 그 장례식에서 미국 유학가려던 아들들 미국 보다 더 좋은 천국가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거면 충분하지요?)

사람의 약속은 깨질 수 있습니다. 손바닥 뒤집듯 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약속을 부도내지 않습니다. 구약, 신약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약속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2)둘째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일방적이라는 것입니다.

11절입니다.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원래 약속은 서로 하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계약에서 일방적이거나 강요에 의해서 한 것이라면 그 계약은 잘못된 것입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일 경우에 서로 합의해서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는 동등된 조건에서 계약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은 일방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은혜요 사랑이요 복입니다.

노아는 언약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다시 죄를 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언약을 맺어주시는 것입니다. 다시는 심판하지 않겠다고... 다시는 멸망하지 않겠다고...

성경은 일관되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과 복은 일방적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사랑하시는 것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또 요한일서 4장 10절에서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내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해 달라고 도움을 청한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맺으신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겠다. 내가 너희를 끝까지 책임지겠다. 내가 너희를 영원히 홀로 두지 않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넘어지고, 때로는 실패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환난에서 구원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잘하지 못해도,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어도, 구원받을 만한 가치가 없어도 나를 일방적으로 조건 없이 사랑하십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3)셋째로 약속의 증거를 주셨습니다. 12-13절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주신 약속의 증거가 무지개였습니다. 그래서 무지개를 볼 때마다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조금만 날이 어두워지고, 비가 내리면 또 물로 심판 받는 것은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그 때마다 무지개를 바라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약속을 붙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을 이기는 것입니다.

①무지개는 모든 두려움을 이기는 약속의 증거입니다.

사람을 가장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두려움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입니다. 사람은 누구도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대부분 사람들은 두려움을 갖습니다. 돈이 있다고 미래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권력이 있다고 안전하지도 못합니다. 세상의 것들로는 평안과 기쁨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입니다. ‘걱정하지 마라. 두려워 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네가 나를 믿고, 따르면 모든 불안과 두려움을 이길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도처에 두려워 하지 말고 담대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왜그렇습니까? 우리는 늘 의심하고, 불안해 하고, 쫓기는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고, 안될 것 같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용기와 힘을 주시는 말씀을 듣고 믿음을 새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예)예수 믿는 사람들도 우울증에 걸릴까요? 안 걸릴까요? 예수 믿는 사람들도 우울증에 걸립니다. 믿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욕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때는 늘 감사합니다. 헌데 욕심이 생기면 내가 꿈을 이뤄 보려는 마음이 가득해 집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 헌데 노력하면 할수록 ‘이것 밖에 못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내가 이렇게 무능한가 생각합니다. 내 자신이 마음에 안듭니다.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이 가득하면 감사를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우울증에 빠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유혹받는 것도 욕심 때문입니다. 감사를 하지 못하는 것도 욕심 때문입니다. 관계를 깨뜨리는 것도 욕심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욕심은 채워 만족한 것이 아니라, 비워야 합니다. 내려 놓아야 자족하게 되고, 감사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우울증이 우리에게 찾아 올 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해야 할 것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와 위로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다보면 어느 순간 들리게 되고, 그러면 치유가 됩니다.

여러분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내가 너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오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할렐루야!

힘들수록, 어려울수록 우울할수록 달팽이처럼 숨어들지 마시고, 더 적극적으로 말씀앞에 나오십시오. 말씀을 듣고, 듣고, 듣고 하다보면 모든 두려움과 불안과 우울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4)넷째로 무지개는 구름 속에 두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무지개를 말씀하실 때 항상 구름이 함께 따라다닙니다. 13절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14절 “내가 땅을 구름으로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6절 “무지개가 구름속에 있으리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구름은 먹구름입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구름입니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한 바탕 비가 쏟아지고 난 뒤에 무지개가 나타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일방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생의 먹구름이 없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삶에도 먹구름이 드리울 때가 있습니다. 사건, 사고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먹구름이 짙게 드리울 때가 있습니다. 큰 죄악 가운데도 용서의 무지개가 있습니다. 헌데 그 뒤에는 반드시 사랑과 은혜의 무지개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예화)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제자들 교회에 황 집사님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의 꿈은 아름다운 집을 짓는 건축가였습니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대학원에 특차 합격을 해 놓았을 때 인생에 먹구름이 드리우게 되었습니다. 동대문상가에서 의류 도매업을 하시는 어머니께서 뇌출혈로 의식불명이 되신 것입니다. 중환자실에서 3개월, 일반병실에서 5개월을 보내고 강제 퇴원을 당해 집으로 모시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 황집사님이 병간호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순간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된 상황에서 황집사님은 Why? 왜?라고 기도하지 말자! 다짐을 했습니다. ‘왜 하나님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나? 왜 하필 우리 어머니여야 합니까? 왜 내 꿈은 펼쳐보지도 못하게 하시나?’ 왜냐고 물으면 물을수록 우울해지고, 불평만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대신 ‘How? 어떻게?라고 기도하자!’ ‘하나님 어떻게 어머니를 간호해야합니까? 오늘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적용)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도 갑자기 먹구름이 드리울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풍랑을 만나 힘들어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필 나입니까? 왜? 왜?’라고 기도하지 말고, 묵묵히 하나님의 뜻을 믿고, ‘어떻게? 어떻게?하길 원하십니까’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황집사님은 하루에 6번씩 영양식을 만들어 먹여드리고, 매일 닦아드리고, 일주일에 몇 번씩 목욕을 시켜드리면서 8년을 모셨습니다. 날마다 어떻게?를 물으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많은 변화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머님를 변화시키지는 않으시고,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더라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바뀐 것이 없는데, 보이지 않는 부분들은 소리 없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병수발 하는 것이 시간이 갈수록 덜 힘들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집안을 내 팽겨친 아버지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는데, 용서가 되고,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은 잘 나가는데.... 자신의 미래가 늘 불안했는데 평안해지게 되었습니다. 상황은 그대로인데 관점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8년간 어머니를 섬기며 유일하게 한 것이 매일 병상일기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7년간의 글을 모아서 책을 출간했습니다. ‘어머니는 소풍중’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이 소이 대박이 났습니다.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언론에 알려질수록 책은 더 잘 팔릴 테고, 그러면 어머니 수발에 드는 돈을 마련할 수 있지만, 모든 인터뷰를 사양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언론은 사람을 높이더라는 것입니다. 마치 내가 대단해서 잘 한 것처럼 치켜 세우더라는 것입니다. 헌데 사실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을 주시지 않았다면 자신은 못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머니는 12년째 소풍중이라고 합니다. 처음엔 병든 어머니가 자신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앗아 갔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어머니는 병들어 의식불명으로 있으면서도 아들에게 모든 것을 해 주었다는 것이빈다. 비구름 속에서도 하나님은 무지개를 비추어 주신 것입니다.

-먼저 병간호를 하면서 황집사님은 더 건강해 졌습니다. 병간호 잘하려면 내가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머님 곁에서 매일 운동을 해서, 지금은 팔굽혀 펴기를 120개까지 한다고 합니다. 가슴도 식스팩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병간호에 대한 책을 내 자신은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기독교 출판사 홍성사에 편집장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병든 어머니를 모시기에 결혼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는 황집사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은 마음이 고운 한 자매와 결혼도 하고, 어머니를 꼭 빼닮은 아들까지 낳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돌이켜 보니 하나님은 하나도 거두어 가신 것이 없고, 오히려 더 풍성한 삶을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한 순간에 먹구름이 짙게 드리웠지만, 왜?라며 불평하고 원망하지 않고, 어떻게?라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을 때, 하나님은 구름 속에 은혜의 무지개, 사랑의 무지개를 주신 것입니다. 황 집사님은 보이는 집을 짓는 건축가가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믿음의 집, 아름다운 가정을 짓는 사람으로 사용하고 계시다며 일상생활에 무지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먹구름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의 빛은 항상 있습니다.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 있습니까? 하나님이 먹구름 한 가운데 두신 사랑의 무지개를 보시기 바랍니다. 신약의 무지개는 십자가입니다. 구약의 십자가가 그들에게 평안과 소망을 주었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받은 것입니다. 힘들 때 마다, 어려울 때마다 눈을 들어 사랑의 무지개인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왜?라고 묻지 말고, 어떻게?를 물으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회복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낭만파 시인 워즈워드의 ‘무지개’라는 시가 있습니다. 하늘에 무지개를 보면 내 가슴은 뛰노라 내 인생 시작 되었을 때 그랬고 지금 어른이 돼서도 그러하며 늙어서도 그러하기를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죽는 게 나으리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며 주신 언약의 십자가, 사랑의 십자가를 바라보실 때마다 가슴이 뛰어야 합니다. 내가 어떤 모습 어떤 상황가운데 있다해도 일방적인 사랑으로 구원해 주시고, 뜨거운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에 대하여 가슴이 뛰고, 설레고, 감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하고, 이 땅을 떠나는 그날까지 먹구름 속에 두신 사랑의 무지개로 인해서 가슴이 뛰는 삶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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