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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신자? 롯신자? 이병수목사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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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넌 누구하고 친하냐?’ 누구 누구와 친하다고 해요 ‘ 뭘 보고 친하다고 하는 거야?’ 그랬더니 ①큰 아이는 ‘서로의 마음을 알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기분을 알아 준다는 것입니다. 슬프면 슬픈 것을, 기쁘면 기쁜 것을 알아 주고 맞춰준다는 것입니다. ②또 자기 집에 데려가면 친한거랍니다. ③뭘 사줘도 아깝지가 않은 거랍니다. ④그리고 서로에게 비밀이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몇 주간 계속 아브라함을 살피고 있습니다. 헌데 느끼는 것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매우 친하는 것입니다. 대화를 나누시는 것도 그렇고... 또 결정적으로 17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는 비밀이 없습니다.

 

먼저 오늘 본문배경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대접을 잘 받으시고, 이제 다음 목적지로 가십니다. 아브라함은 배웅하기 위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함께 길을 가시던 하나님은 생각을 하십니다.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면되겠나?’ 그리고 하나님은 가시던 길을 멈추시고, 두 천사는 먼저 소돔으로 보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실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소상히 말씀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얼마나 죄악이 가득한지 직접 보고, 심판하시려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1.아브라함은 하나님과 친했습니다.

하나님과 이렇게 친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우리는 불가능합니까? 아닙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릭 워렌목사의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 11장 제목이 “하나님과 좋은 친구되기”입니다. 이 책에서 릭 워렌목사는 하나님과 친해지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라는 것입니다. 당연하지요? 친구간에 서로 숨기는 것이 있다고 느낀다면 절대로 친한 사이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는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과 느낌에 대해서 솔직하게 듣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은 완벽함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솔직함을 기대하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친했던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했습니다. 자주 불평을 늘어 놓았습니다. 하소연을 하기도 하고, 하나님에게 따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숨겨놓고 아닌 척 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보이는 것을 더 기뻐하셨습니다.

시편을 읽어 보세요. 다윗은 억울한 일을 만나고,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들 때 아닌 척하지 않았습니다. 신자 맞나? 싶을 만큼 저주를 쏟아 붓습니다. 대표적인 저주시가 109편입니다. 한 부분을 보겠습니다.

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5 저희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6 악인으로 저를 제어하게 하시며 대적으로 그 오른편에 서게 하소서

7 저가 판단을 받을 때에 죄를 지고 나오게 하시며 그 기도가 죄로 변케 하시며

8 그 년수를 단촉케 하시며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시며

9 그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 아내는 과부가 되며

10 그 자녀가 유리 구걸하며 그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세상에 신자가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그마만큼 하나님은 솔직함을 허락하십니다. 헌데 중요한 것은 이런 말을 당사자에게 했다면 절대 안되지요? 누구에게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 하소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쏟아 놓으므로 치유를 받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보세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소돔이 멸망당할 것에 대해 질문하고 하나님을 귀찮게 할만큼 수를 놓고 구합니다.

50명-45명-40명-30명-20명-10명!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 제안하는 것은 끊임없이 대화를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우리는 기도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도 기도입니다. 본문을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라고 제목을 붙입니다만 사실은 기도라기 보다는 친한 사람들끼리 나누는 대화입니다.

하나님과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 기도하고, 정기적인 예배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허나 이 정도만으로는 안됩니다. 정해진 시간 기도하고, 정기적인 예배만 드리는 사람들은 예배때 다르고, 살 때 다릅니다. (예화)어느 새신자가 그 권사님은 예배 시간 안내할 때하고, 이마트에서 장볼 때가 너무 다르다고 그것 때문에 시험에 든다고...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은 내 모든 일상생활 속에서도 함께 하길 원하십니다. 모든 일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짧게 짧게 숨을 내 뱉듯이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전을 지켜 주세요. 하나님 함께 해 주세요.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 만나서 나눌 대화를 인도해 주세요. 당신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주님 사랑해요.’ 찬양도 좋습니다. 매 순간마다 주님과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주님과 더 친해질 수 있습니다.

(적용)하나님은 우리들과도 친해지시고 싶어 하십니다. 모든 비밀을 알려 주시길 원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 15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이것이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친구삼아 주셨습니다. 모든 비밀을 다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333를 기억하십시오.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하는 자에게 모든 비밀을 다 보여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비밀스런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지치고 외로운 삶에 위로를 받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다이얼은 060이 아닙니다. 060은 다음에서 검색해 보니 성인인증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은밀하게 나누는 대화방들을 안내하는 번호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신자들은 다이얼 333입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 이것이 하나님을 친구 삼는 길입니다.

 

두 종류의 신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하나님과 별로 친하지 않은 신자입니다. 롯과 같은 신자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도 열심히 나오는데,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같이 하나님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예)어제 10년 전 전임전도사 시절 지도한 청년이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엘 다녀왔습니다. 오랜 만에 만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헌데 3종류로 나누어지더라구요. 눈인사만 하는 사람/ 악수하고 일상대화를 나누는 사람 / 끌어안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친한 사람 ‘행복하냐? 무슨 힘든 일은 없느냐? 저도 기도할만한 사람들에게는 청주미래교회를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친한 사람, 덜 친한 사람이 있는데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스쳐지나기듯 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런 분들은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변화가 없습니다. 열매가 없습니다.

②반대로 하나님과 친한 신자가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신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도 듣고 음성도 들으며, 그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자신의 비밀도 하나님께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통이 있습니다. 한 번 사모해 보세요.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가 되겠다는 욕심을 갖아 보시기 바랍니다.

 

2.둘째로 아브라함신자와 롯신자는 어떻게 다릅니까?

의인을 만드느냐?입니다. 거듭나게 하느냐?입니다. 물론 의인을 내가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의 도구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도시! 하면 어떻습니까? 죄악의 도시의 대명사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도시가 멸망한 이유는 의인 열명이 없어서였습니다. 의인 열명만 있었다면 소돔도시는 멸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럽니다. 왜 아브라함은 10명까지 기도하고 거기서 중단했느냐?는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①하나는 더 이상 염치가 없어서 구하지 못한 것입니다. 50명, 45명, 40명, 30명, 20명, 10명 6번이나 구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얼마나 송구스러웠을까요? 이렇게 없나? 아무리 시대가 어둡고 타락하고 말세라 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이렇게도 없는가? 더 이상 자신이 죄송해서라도 더 구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 많은 사람가운데 의인이 이렇게도 없는가? 너무나 안타까운 것입니다.

②또 하나의 이유는 아무리 없어도 10명은 족히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롯이 있습니다. 부인이 있습니다. 두 딸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혼한 두 사위가 있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6명입니다. 거기다가 수십 년을 소돔에서 살았는데 4명도 전도를 못해겠습니까? 그래서 아브라함은 10명은 족히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헌데 실상은 어떻습니까? 의인 열 명은 고사하고 단 한 사람뿐입니다. 롯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롯이라는 신자를 생각해 보세요. 롯신자?는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어떻게 가족도 전도하지를 못했습니까? 부인은 심판중에도 두고오는 물질이 아까워 뒤를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마음안에 탐심으로 가득한 사람입니다. 가득하니 주님이 계실 곳이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머물 곳이 없습니다. 파스칼은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했다. 그 자리에 근심, 탐심, 염려로 채우지 말라. / 또 딸들은 어떻습니까? 후에 아버지를 통해서 자손을 얻는 것을 보면 얼마나 세속적인 가치관에 젖어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소돔도시에서 보고 배운게 그런 것이기에 위기상황에서 인간적, 세상적으로 행동을 합니다. / 또 사위들은 어떻습니까? 장인이 가서 심판당할 것을 일러주었습니다. 헌데 장인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롯이 어떻게 살았길래! 사위들이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농담으로 듣습니까? 도무지 믿으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의인 10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 도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적용)의인 열명은 오늘날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교회입니다. 정말 두렵지만 한 번 솔직하게 대답해 보자구요? 우리 교회는 의인 열명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우리 교회에는 의인 열명이 있어서 지금 이 나라와 이 도시가 멸망당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참으로 두렵습니다.

당시 롯은 한 사람도 의인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은 어떻습니까? 아브라함은 족히 1000명을 의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면요? 할례사건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속한 모든 남자들은 자식이든지 친척이든지 종이든지 이방인이든 모두가 할례를 받도록 명령하셨습니다. 할례는 하나님에게 속한 자라는 외적인 표시였습니다. 헌데 할례를 모두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할례를 받은 사람들은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다라는 의인됨의 확신이 있었던 것입니다.

학자들 추측하길 족히 1000명은 할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먼저 아브라함의 훈련된 군사가 318명입니다. 318명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또 수종드는 종들이 있습니다. 그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태어난 모든 남자들은 다 할례를 받았으니 적어도 100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례를 받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실예)우리 아이들을 포함 5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집단으로 할례를 행했습니다. 마취를 하고 할례를 받았는데도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차타고 오면서 조금만 흔들리면 여기 저기서 아! 아! 아! / 어이구! 목사님 사랑해요. 제발 천천히 가주세요하면서 절규를 합니다. 헌데 아브라함 당시는 생살을 마취없이 돌칼로 잘라내는 것입니다. 헌데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꺼이 따랐습니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참된 신자의 능력입니다. 롯은 수십년을 살면서도 한 사람도 변화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수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다.

롯신자는 나홀로 신앙입니다. 간신히 자신만 구원받는 신자입니다. 나나 잘 믿고, 나나 구원받고, 나나 기도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전혀 영향력 없는 신자의 모습입니다.

(적용)그러면 우리에게 물어 보십시오. 나는 어떤 신자입니까? 변화시키는 신자입니까? 변질되는 신자입니까? (실예) 간절히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에게 얼마나 영향력을 미치는지 보세요.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은 닮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 분과 친하다면 그 사람이 예수 잘 믿는 사람을 닮아야 합니다. 이것이 전도 아닙니까? /특히 장로님들,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 친한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친한 성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여러분을 닮아서 예수를 잘 믿는 쪽으로 변화되어 가야 합니다. 나하고 가까이 지내더니 그 집사가 예배를 더 드리게 되었어! 나랑 같이 붙어다니더니 믿음이 좋아졌어! 그래야지 / 아무런 영향력도 없다면 어떻게 합니까?

친구는 나를 비추어주는 거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내가 어떤 신자인가는 내 주변 사람들을 보면 압니다. 주변 사람들이 변화되고 있습니까? 변질되고 있습니까? 진정 여러분은 아브라함과 같은 신자입니까? 롯과 같은 신자입니까? 우리 교회는 아브라함 같은 교회입니까? 롯과 같은 교회입니까?

 

3.아브라함은 소돔성이 멸망한다는 말을 듣고 즉시로 안타까움에 기도를 합니다. 소돔성에는 사랑하는 가족인 롯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롯은 아브라함에게 도움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자기 잇속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은 롯을 끝까지 사랑합니다. 롯과 이별한 후에 단 한번도 기도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헌데 롯이 사는 소돔성이 멸망한다는 말을 듣자 불구덩이에서 죽어갈 롯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던지 하나님이 소돔도시를 멸망시킬 때, 롯이 안전한 곳으로 가기 전까지는 불을 내리지 못합니다. 왜요? 아브라함 때문이었습니다.

(적용)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에게도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 가족들이 장차 구더기도 죽지 않는 영원한 지옥 불구덩이에서 심판받을 텐데도 우리에게는 안타까움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간절함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브라함과 같은 신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들이 결단해야 할 것이 세 가지있습니다.

①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친해지려는 마음이 없었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진실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죽어가는 가족들, 친척들, 이웃들을 향해서 아무런 부담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전갈이 쏘는 것 같은 영원한 고통이 있는 지옥에 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롯신자처럼 아무런 영향력도 끼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의 눈물이 떠지길 바랍니다.

②둘째로 전도해야 합니다. 11월 21일 새생명 초청주일입니다.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진실된 마음으로 전도에 참여하고 있는지... 이러다가 새생명 초청주일이라고 하면서 한 사람도 데려오지 않으면 어쩌나? 별의별 기우가 다 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을 위해 내가 창피를 당하면 어떻습니까? 거절을 받으면 어떻습니까? 체면이 깍이면 어떻습니까? 주님을 위한 것인데요... 오히려 주님을 위해서 시도도 해보지 않은 것이, 목회자가 그렇게 외쳐도 순종한번 안해 본 것이 더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보와 전도비누를 갖고 가서 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왜 전도해야 합니까?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유황불이 펄펄 끓는 곳입니다. 그러나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입니다. 전갈이 쏘는 고통이 영원한 곳입니다. 헌데 죽고 싶은 데 죽을 수 없는 곳입니다. 얼마나 지옥이 끔찍한 지 어떤 사람들은 지옥을 만드신 하나님을 난 믿을 수 없다고까지 했습니다.

우리 안에 간절함이 회복되기를 사모합니다.

③또한 333 아시지요? 뭐예요? 예레미야 33장 3절입니다. 060아닙니다. 부르짖어야 합니다. 무슨 문제든지 하나님 앞에 가지고 가서 부르짖기 바랍니다. 시험에 들지 않고 승리하는 길은 오직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번 여러분! 큰 소리로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답은 “기도하는 것입니다.”라고요.

-환난 날에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괴로우면 ‘기도하는 것입니다.’

-병들면 ‘기도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만나면 ‘기도하는 것입니다.’

-전도하려면 ‘기도하는 것입니다.’

-자녀를 잘 키우려면 ‘기도하는 것입니다.’

-승리하려면 날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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