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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과 은혜 이병수목사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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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창세기 29:31-35

제목:열등감과 은혜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반드시 경쟁이 있습니다.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점수따기 경쟁을 해야 합니다. 왜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합니다. 성경도 그런 관점으로 보면 온토 경쟁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벨과 가인, 사울과 다윗의 경쟁, 요셉과 형제들, 예수님의 제자들간의 경쟁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쟁 속에서 밀리면 열등감에 빠지게 됩니다.

성경에서 가장 열등감이 강했던 사람을 뽑으라면 레아일 것입니다. 레아는 라반의 큰 딸 / 여동생이 있었는데 라헬이다.

레아는 라헬과 태어나면서부터 비교 당했다.

레아는 눈도 나쁘고 예쁘지도 않다. 반면에 라헬은 눈도 맑고, 예뻤다.

생각해 보세요. 부모들은 시장에 가도 예쁜 라헬을 데리고 나갑니다. 어디에 가나 라헬이 주목을 받습니다. 사랑을 받습니다.

라헬은 늘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살았습니다. 헌데 레아를 보는 사람들은 아무 말이 없다. 우리들도 애들을 볼 때... 이쁜 아이들에게는 “예쁘다. 귀엽다.”고 합니다. 헌데 썩 이쁘지 않은 아이를 보면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해야 한다면 많이 하는 말이 “참 얘가 건강하네요?” “그 놈 참 장군감처럼 생겼네요! - 얘 여자아이인데요... 아 그래요!!! 미안합니다.”

레아를 보는 사람마다 말을 잃습니다. 너무 예뻐서요? 너무 이상해서요? 그러니 어릴 때부터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았겠습니까? 점점 바깥 출입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느 날 야곱이라는 훈남이 자기 집에 왔는데. 그 남자는 한 눈에 자기 동생에게 반합니다. 29장 18절에 보면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7년을 섬기리이다” 명확하게 비교당합니다. 레아는 한 번도 먼저 선택된 적이 없습니다. 야곱이 자기 동생 라헬을 위해서 7년간 일하는 동안 얼마나 마음이 괴로웠겠습니까?

드디어 야곱과 라헬의 결혼식 날이 되었습니다. 헌데 아버지 라반은 레아에게 오늘 결혼식 첫 날 밤에 네가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레아에게 말했을 것입니다. “레아야! 오늘 밤에 네가 야곱에게로 들어가라! 솔직히 너 이러다가 시집 평생 못 간다. 속임수이기는 하지만, 이 방법밖에 없단다.” 레아는 첫 날밤을 사기 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레아는 평생을 배척당하고 거부당하는 삶을 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픈 것이 있다면 사랑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환영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소외당하고 버림 받는 느낌만큼 힘든 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레아는 어떻게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까? 레아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1.첫째로 당신의 모든 상처와 아픔, 눈물과 억울함을 하나님께로 가지고 가라는 것입니다. 레아가 처음부터 성숙해 진 것은 아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아픔을 경험하면서 점점 성숙해 져 간 것입니다.

아이를 낳는 과정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레아는 사랑받지 못하는 아픔을 갖고 하나님께로 나갔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대신 그의 태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첫째 아들 르우벤을 낳았습니다. 32절입니다.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첫 아들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나의 고통을 보셨다.’라고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셨다는 것은 레아가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부르짖었기에 고통을 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대했습니다.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겠지... 그러나 기대는 산산조각이 납니다.

-둘째 아들 시므온을 낳았다. ‘하나님께서 나의 하소연을 들으셨다.’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의 고통을 보시고,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또 하나님은 레아에게 셋째 아들도 주셨습니다. 이름은 레위입니다. “나와 연합하리라” 이번에는 정말 남편이 돌아 올 것을 확신했다. 내가 아들을 셋이나 낳으니 나를 무시하지 못 할거야! 이제는 남편이 나에게 매이겠지!! 헌데 기대는 여지없이 깨집니다. 돌아오는 것은 실망이요 상처뿐이었다. 남편의 마음은 돌아오지 않는다.

(적용)사랑하는 여러분!! 다른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뀔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은 안 바뀝니다. 레아는 남편이 바뀌길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시댁식구들이 바뀝니까? 내가 은혜를 받으면 직장상사가 바뀝니까? 나를 공격하던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나를 변화시키십니다.

기도하면서 레아가 얼마나 울었겠습니까? 얼마나 울부짖었겠습니까?

결국 레아가 변화되었다.

보세요. 넷째 아들을 낳고 난 다음에 그 아이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짓습니까? 유다입니다. 그녀의 고백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내가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 사랑의 대상이 바뀌었다. 레아의 마음이 바뀌었다. 치유가 된 것이다. 지금까지는 남편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남편을 의지했습니다. 남편의 마음을 얻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인생이 되리라고 결심합니다.

(예화)자신의 열등감과 상처와 아픔을 갖고 기도하다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알게 된 것입니다.

 

(적용)우리들의 모든 괴로움과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 세상적인 방법으로 하지 말라. 사람을 찾지 마십시오. 때로는 여행을 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잊기 위해서 떠납니다. 어떤 이는 운동을 하고, 텔레비전을 보며 근심을 잊어 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는 자가 될 때 치유가 됩니다.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갖고 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하나님께로 나오십시오. 하나님께 나오면 르우벤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고통을 보셨다. 그리고 시므온도 주실 것입니다. 나의 하소연을 들으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와 하나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레위를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오직 여호와만을 찬양하는 유다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에 목말라 하십니까? 여전히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해서 목마르십니까?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목마르십니까?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해서 괴롭습니까? 아직도 세상의 것을 채우지 못해서 답답하십니까?

(예화)사막 길을 여행하는 사람 - 너무 목이 마르다. 헌데 우물을 발견했다. 두레박도 있었다.

첫 번째 두레박을 길어 올렸다. 황금이 가득 담겨 나왔다.

두 번째 두레박을 길어 올리니 다이아몬드가 가득 담겨 나왔다.

세 번째 두레박을 길어 올리자 생수가 나왔다.

생각해 보라.

황금은 귀한 것이다. 다이아몬드는 비싼 것이다. 헌데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이다. 허나 생수는 흔한 것이다. 비싸지 않은 것이다. 헌데 없으면 죽는 것이다. 황금이 아무리 많아도 다이아몬드가 아무리 많아도 생수가 없으면 죽는다. 헌데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없어도 되는 것을 위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면 산다. 우리 인생은 없으면 살 수 없는 것을 위해서 살기 보다, 없어도 되는 것을 위해서 평생을 살아간다.

그러면 생수는 무엇인가?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령하나님이시다. 영원한 생명이시다. 죄사함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사랑이다. 믿음이요 소망이요 사랑입니다.

(예화)우리 시찰내에 있는 목사님들과 만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의 주제는 목회에 대한 이야기인데... 결론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보려고 아무니 노력하지만, 안되더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며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해주시더라는 것입니다. (예화)‘십자가가 많아서 이단 아닌가 해서 교회를 떠나더라.... 강단위에 십자가를 세 개를 걸어놓았답니다. ’ 이유인즉 새신자가 은혜를 받고 십자가를 해 왔는데 안 걸어 놓을 수 없어서 걸어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십자가가 세 개냐고 해서 하나는 주님이 달리신 십자가이고, 나머지는 우리가 달려야 할 십자가라고 했답니다. 그래도 안되랍니다. 결국 떠나더랍니다. 그래서 결국 내가 하는 것 아니구나! 십자가가 걸림돌이 될줄 누가 알았나? 오직 하나님께 은혜를 구할 뿐이다. 기도할 뿐이다. 내 모든 짐을 갖고 하나님께로 가자.

다른 데로 가지 마십시오. 내려놓을 때는 힘들지만, 믿음으로 내려놓으면 참 자유함이 있습니다.

2.레아에게서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훈은 일상생활의 축복입니다.

레아를 보십시오. 인생에 특별한 것이 없다. 그저 평소의 삶을 살았을 뿐이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은혜를 주셨다.

레아의 삶은 아들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건강했습니다. 12아들 가운데 6아들이 레아의 아들들입니다. 마지막에 야곱의 무덤 옆에 함께 묻히는 사람은 라헬이 아닙니다. 레아입니다. 성경적인 시각에서 보면 야곱의 진정한 아내는 라헬이 아니라 레아였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신 사람은 레아였습니다.

그러나 레아가 누리는 일상의 복을 라헬은 누리지를 못합니다. 아이 낳고, 기르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요 복인지 모릅니다.

(예화)다니엘 6장 10절 “다니엘이 초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가장 중요한 말씀은 “전에 하던 대로”

다니엘이 하루 아침에 다니엘이 된 것이 아닙니다. 다니엘의 성공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전에 하던 대로가 있었다. 평상시에 삶이 중요한 것입니다. 은혜의 삶이란 평상시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보냈는가에서 오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짐, 고난 같은 것을 감당해 나가는 삶속에 열매가 맺는 것입니다.

(예화)장미란 선수 - 사람들이 그녀를 사랑하고 아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장미란 선수가 예쁘기 때문입니까? 장미란 선수는 얼굴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몸매가 아름답습니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입간판에 장미란 선수의 사진을 걸더라도 어떤 사진을 걸어놓습니까?? 무거운 바벨을 들고 있는 상기된 얼굴의 사진입니다. 장미란 선수가 양장 정장을 하고 있는 사진을 걸어놓겠습니까?

사람들이 그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유는 힘들고 어려워도 무거운 바벨을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벨을 들고 있는 동안 숨이 가쁘고, 피가 솟구치고, 온 근육이 경직됩니다. 그래도 그것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거운 바벨을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무거운 바벨을 하루 아침에 들었겠습니까? 매일 매일 연습을 했을 것입니다. 매일 매일 일상생활에서 훈련하고, 바벨을 묵묵히 들었기에 무거운 바벨을 들어서 국가대표도 되고, 금메달도 딴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 고난이라는 바벨을 들어야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져야 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일상 속에서 찾는 것입니다. “왜 천국이 밭에 감추인 보화일까요?” 삭신이 쑤시고, 더 쉬고 싶어도 성실하게 밭으로 나가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보화를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특별할 것이 없을까? 불만이십니까? 놀라운 일이 왜 안 생길까? 지루하게 느끼십니까? 일상이 지루하고 힘들지만 그것이 가장 큰 축복인 것입니다. 건강도 걷고 소화시키고 숨 쉴 수 있는 것이 복입니다. 아주 사소하고 단순한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것이 복이요 능력입니다. 건강에 이상이 와 보십시오. 숨쉬기 힘들고,,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먹지 못하고,,, 소화시키지 못하고,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것이 얼마나 고통이겠습니까?

 

(부부간에도 이벤트를 좋아하지 마세요. - 364일 속 썩이고 하루 잘해주는 것보다 날마다 날마다 작은 것이지만, 잘 해주는 것이 낫다.)

참고로 부부간의 사랑을 회복하는 길

①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다.

②굳이 싸우게 되더라도 기도하고 싸우라. ‘사랑하는 주님! 안싸우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한 판하겠으니 심판을 봐주세요.’ 기도하고 싸우라. ③존경하며 싸우라-인신공격은 하지 말라

④주제를 넓히지 마라 - 작은 것으로 시작해서 10년전의 것부터 다시 시작하지 말라 ⑤시간을 정해 놓고 싸우라. - 알람을 설정하고 싸우다가 알람이 울리면 그만하고 화해하라.

결론적으로

누가 진정한 승리자였는가? 라헬입니까? 레아입니까?

라헬은 평범하게 못살았습니다. 남편 다그치고, 언니를 시기하고, 경쟁하고, 잔머리 쓰고, 안절부절하며 살았습니다. 남편의 사랑은 받았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잠간입니다. 남편 사랑은 처음은 좋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귀찮아 진다. 50대, 60대 남편이 날마다 집에서 식사하고, 늘 같이만 있으려고 하면 좋겠습니까? ‘오늘 밥 먹고 들어 갈게...이 말을 좋아합니다. 전 압니다. 아내들이 정말 좋아하는 말은 ‘나 일주일간 출장가!’

헌데 레아는 열등감으로 시작한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었지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거룩한 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녀의 복을 받았습니다. 자녀는 키울 때는 힘들지만, 잘 키워놓으면 평생 기쁨이 된다. 평생 자랑이 된다.

레아의 아들들 중에서 레위 - 대제사장의 가문이 된다. 유다 -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된다. 12지파의 영적 장자는 유다였다. 유다지파를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 얼마나 놀라운가?

더 귀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기쁨이 된다. 영원한 자랑이요 영광이 된다.

한 번 손을 들어 보세요?

라헬의 복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 아니면 레아의 복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물론 둘 다 받는다면 더 말할 것이 없다. 허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모든 것에 만족한 사람은 없다. 남편이 잘해주면 자녀가 속을 썩이고요? 자녀가 공부도 잘하고 순종을 잘하면 남편이 애를 먹입니다. 시댁식구들이 힘들게 합니다.

 

우리들의 열등감을 치유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이 되십시오. 사람에게 위로받으려고 찾지 마십시오. 세상의 것으로 만족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다이아몬드, 금덩어리는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수 없으면 죽습니다. 은혜 없으면 죽습니다. 사랑 없으면 죽습니다. 레아와 같은 인생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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