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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이병수목사 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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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6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창세기 49:22-26

제목: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인사1)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니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사2)승리! 세상에서! 사랑합니다! 오직 예수! 짝!(하이파이브)

 

(서론)오늘 본문은 아버지 야곱이 아들 요셉을 축복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요셉이 받은 축복은 ‘야곱의 축복’이란 찬양으로 유명합니다. 이 찬양의 원문은 22절입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이 말씀을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요셉은 열매가 많은 나뭇가지, 곧 샘 곁의 열매 많은 나뭇가지다. 그 가지가 담을 넘는다.”

공동번역 “요셉은 열매가 주렁주렁한 가지, 샘 가에 늘어진 열매가 주렁주렁한 가지, 담장 너머 뻗어 가는 가지라”

(본론)

1.요셉은 ‘열매가 주렁주렁한 무성한 가지’라는 것입니다.

헌데 성경을 보면 요셉이 누리는 축복은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요셉 자신이 지금 복을 받고 있고, 또한 요셉의 후손들도 야곱의 축복대로 복을 받을 것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이 축복은 요셉과 요셉의 후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들이 받을 복입니다. 왜냐하면 요셉과 요셉의 후손들을 축복하신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요셉은 열매가 주렁주렁한 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을 토대로 보면 요셉이 받은 복이 무엇입니까?? ?보호하심의 복입니다. 요셉을 향해서 적들이 학대하며 적개심을 갖고 활을 쏘아댑니다. 그러나 야곱의 하나님의 오른 팔이 함께 함으로 어떤 공격도 가까이 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를 도우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서의 예)저는 민수기 말씀을 읽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야곱의 축복이 있고 난 뒤 400년 후에 드디어 이스라엘이 해방되어 가나안 땅을 향해 갑니다. 그 때 모압왕 발락은 발람 선지자를 청빙해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합니다. 돈에 매수된 발람선지자는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입술을 사용해서 이스라엘을 도리어 축복하십니다. 헌데 그 축복하는 내용을 보면 야곱이 축복한 내용대로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민수기 23장 23절 “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24장 5절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8절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꺽으며 화살로 쏘아 꿰뚫으리로다” 수 많은 적들이 이스라엘을 삼키려고 달려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람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까? ?위로 하늘의 복입니다. 하늘의 복이란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적절하게 적당하게 내리는 것입니다. ?아래로 깊은 샘의 복입니다. 이것은 우물의 복입니다. 당시 물은 생명과 같습니다. 헌데 파는 곳마다 샘이 터져나는 것입니다. ?넷째는 젖 먹이는 복이 있습니다. 젖을 먹이려고 해도 젖이 나오지 않으면 먹일 수 없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어미가 잘 먹어야 젖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잘 먹을 수 있도록 풍성하게 하며, 평안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태의 복은 자손의 복을 말합니다. 이것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을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2)하나님이 주시고 싶어 하시는 복, 성경에서 약속한 진정한 복은 무엇일까요? 이 땅을 사는 동안 평안을 주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8절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26-27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땅을 사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평안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죽음 이후에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천국을 유업으로 주십니다.

(예화)미국 최고의 암센터로 꼽히는 MD 앤더슨의 종신교수인 김의신(70) 박사가 '암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김의신 교수는 존스 홉킨스 병원 등에서 예방의학, 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전문의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31년째 MD 앤더슨에 근무하며, 국내 암 치료 선진화를 이끈 대부(代父)로도 통합니다. 지금까지 국제 학술지에 논문 350편을 발표했고, 저서 15권을 출판하는 명의 중에 명의입니다.

 

30년 동안 매일 암 환자들을 봤습니다. 헌데 환자를 처음 보면 '이 환자는 치료가 잘 되겠구나!' 아니면 '안 되겠구나!' 짐작이 간답니다. 이유는 암에 걸렸어도 담대하고 비교적 표정이 밝은 환자는 치료가 잘 되고, 암 치료를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걱정이 태산인 사람은 이상하게 잘 낫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일만 하다 살아서인지 고통을 잊고 항암 치료의 무료함을 달랠 방법을 모른다고 합니다. 일을 못하면 인생이 끝난 것 마냥, 그냥 방에 갇혀 근심 속에 시무룩하게 지냅니다. 암세포가 좋아할 일입니다. 아무 거나 잘 먹고 배짱 좋은 환자, 종교를 믿고 모든 것을 신에 맡기는 담대한 사람, 취미가 뚜렷해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사람, 매사에 긍정적이고 희망을 찾는 환자들이 암 치료 결과가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는 암세포를 잡아먹는 자연발생적인 면역세포가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자연 살해(殺害)세포'(Natural Killer Cell) 즉 NK라는 세포가 있다고 합니다. 이게 많으면 암 치료가 잘 되고 암에도 잘 걸리지 않는 답니다.

김의신 박사는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이 세포의 수치를 조사했답니다. 헌데 항상 웃고 즐겁게 사는 사람에서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즐겁게 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보다 그 수치가 1000배 높게 나왔답니다. 놀래지도 않으시네...

예배할 때 기쁨 속에서 찬양하고, 감사 기도 드리고, 근심 걱정을 다 주님께 맡기고, 인생을 밝게 사는 사람이 암에 대한 저항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학계에서 정설이 되었습니다.

이 말을 목사가 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믿는 사람도 아닙니다. 실험과 데이터만을 갖고 말하는 과학자들이 하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지 않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문제가 없는 인생이 어디에 있습니다. 인간이 짊어지고 가야 할 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다 맡기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예배하고,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2.그러면 이 복은 누가 주시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나무 스스로의 힘으로 푸르고 주렁주렁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나무가 잎이 무성하고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샘 곁에 심겨져야 합니다. 무성한 가지는 가지인데.. 샘 곁에 심겨진 무성한 가지라는 것입니다. 나무는 우리들의 인생이라면 샘은 공급의 근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한 번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기 언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토록 불안해하고 방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경제가 성장하고, 문화가 발달하고, 교육수준은 세계에서 제일 높습니다. 민주주의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지금처럼 자유로운 때도 없습니다. 지금 누리는 번영은 수 천년 동안 우리 조상들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풍성함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헌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알콜중독자가 300만명입니다. 알콜중독자의 삶은 비극입니다. 그 개인, 그 가정, 그로 인하여 사회와 국가에 끼치는 피해는 천문학적인 수치입니다. 술은 모든 범죄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강도 강간 방화범의 30%, 폭력 공갈 협박범의 45%가 취중범죄라는 것입니다.

?2010년 한 해 자살한 사람들이 매일 평균 42.6명이라고 합니다. 청소년 자살은 교통사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위가 높고 학력이 높고 재산이 많아도 자살합니다. 인기가 있고 권력이 있는 사람도 자살합니다. 섭섭한 말 한 마디에 자살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살왕국이 되었습니다. 살기는 어느 때보다 좋아졌는데 사람들은 세상이 싫고 사는 것이 싫고 외롭고 우울하고 허무하여 견딜 수 없어 자살을 합니다.

?성인인구 중 9,28%인 320만 명이 도박으로 인해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130만은 소생불가능한 중독자라고 합니다. 도박으로 쓰는 돈이 국방예산 29조원보다 2배 가량 많은 51조원이라고 합니다. 경마, 경륜, 경정, 카지노, 인터넷 도박, 복권도박, 스포츠도박, 바다이야기 등 도박으로 인하여 자살, 가정파괴, 폭력, 온갖 죄악, 탈선, 자신의 인격과 대인관계, 가족 이웃 친구 모두 다 무너져 결국 파멸로 이어집니다.

?위기의 청소년이 200만명에 이릅니다. 초등학생 4명 중 1명은 정서 행동장애가 있으며, 청소년의 범죄, 탈선, 가출 등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나고 있습니다.

?AIDS, 마약중독, 동성연애, 낙태, 가정의 붕괴의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1년에 낙태아가 200만 명으로 세계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성적타락은 소돔과 고모라와 같고, 역술인은 80만 명으로 점 산업이 수 조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신병으로 고통하는 사람들도 30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입니까? 왜 사람들은 실패합니까? 왜 불안해 합니까? 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멀리 하였기 때문입니다. 샘 곁에 심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편 73편 27절에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오늘 날 우리들이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지식이 없고 무지해서, 외모 때문에 인생이 실패합니까? 왜 곤고해하고, 외로워하고, 괴로워하며 술에 빠지고, 도박에 빠지고, 우울증에 빠지고, 음란에 빠집니까? 왜 우상숭배에 빠집니까?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렸기때문입니다.

예레미야 17장 3절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우리 인생의 나무는 스스로 무성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곁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공급받아야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길은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그분의 도움을 받고 그분의 은혜 아래 살면 회복이 되고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아모스 5장 4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우리는 창세기를 강해하면서 야곱의 인생을 추적했었습니다. 한 마디로 야곱을 인격적인 수준으로 순위를 정한다면 아마도 우리 보다 뒤에 있을 사람입니다.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감쪽같이 속입니다. 평생을 남들을 속이고 살았습니다. 자기 힘으로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치사하게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야곱이 잘 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곁에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도 요셉을 축복할 때 반복해서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147년을 살아오면서 돌아보니 오직 하님의 은혜였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곱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이름을 5번이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전능자가 복을 주실 것이다 / 그 분은 나의 반석이셨고, 목자이셨다. 내가 실수가 많고 죄도 많이 졌지만, 그 분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인도하셨다. / 네 아버지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란다. 그 분이 나를 인도하셨듯이 너에게도 복을 주고, 반드시 너를 승리하는 인생이 되게 하실 것이란다. 그러니 어떤 경우에도 샘이 되시는 하나님 곁을 떠나지 말라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범죄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입니다. 샘 을 떠나는 것입니다. 가장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이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귀의 유혹입니다. 마귀의 소리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짐을 다 지고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진정 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

3.그러면 결론적으로 또 하나의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열매가 주렁주렁한 가지가 되게 하시는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는 목적이 무엇인가?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이 답을 주고 있습니다.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담을 넘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번에 말씀을 들렸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사해바다 같은 인생 되지 말고, 갈릴리 바다 같은 인생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지형 가장 높은 곳에 헐몬산이 있습니다. 헐몬산의 이슬과 겨울의 만년설이 녹아서 물이 흘러 내려옵니다. 요단강을 흘러 갈릴리 바다에 이릅니다. 갈릴리 바다는 헐몬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습니다. 채우고 채웁니다. 그리고 다시 흘려 보냅니다. 은혜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릴리 바다는 늘 살아있습니다. 꿈틀꿈틀 거립니다. 온갖 생명들이 살아 쉼 쉬시는 바다입니다. 헌데 사해바다는 받아들이기만 합니다. 다시 흘려 보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염분이 너무나 많아서 죽은 바다가 됩니다. 아무런 생명들이 살 수 없는 바다가 됩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것은 더 낮은 곳으로 흘려 보내라는 것입니다.

(적용)2012년을 생각하면서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은 이제는 우리 미래교회도 담을 넘어서는 사역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꿈을 꿉시다. 우리 교회가 산남동을 넘어서 청주로, 청주를 넘어서서 한국과 세계로 뻗어 가는 비전을 갖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예화)한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교회 부흥의 4요소를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담임목사의 탁월한 설교 ?좋은 교회시설 ?좋은 프로그램 ?교회 지도자들의 자질이라고 했습니다. 헌데 사실 우리 교회는 4가지 중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것이 전부는 아닌데... 하는 강한 부정이 생겼습니다. (성서의 예)왜냐면 초대교회를 보세요. 초대교회는 4가지가 없었습니다. 헌데 놀라운 부흥을 했습니다. 지금 중국 가정교회, 북한 지하교회, 무슬림 지역의 신생교회들이 놀라운 부흥을 하고 있습니다. 헌데 4가지 요소가 하나같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는 것은 오직 하나 성령의 권능입니다. 성령이 임하신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 교회가 붙들어야 할 것은 건물과 돈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사람을 사랑하는 능력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의 생각과 꿈이 담을 넘어서기 바랍니다. 내 식구 내 자식 내 가족이라는 담을 넘어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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