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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이병수목사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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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0일 주일 낮/추수감사/새 생명초청 예배설교

성경:빌립보서 4:4-7

제목: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인사1)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니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람들 100명에게 요즘 어떻게 사십니까?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럭저럭 삽니다. 마지못해서 삽니다. 죽지 못해 삽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기쁘십니까? 행복하십니까? 아니면 마지못해서 사십니까? 죽지 못해서 사십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기쁨입니다. 사과 나무에서 사과 열매가 맺는 것이 당연하듯이 신자들이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헌데 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사는데도 별로 기쁠 게 없을까요? 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할까요? 기뻐하라고 하면 “기뻐할 일이 있어야 기뻐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뻐할 일이 없는데, 어떻게 기뻐하나?”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뻐할 일은 거의 물질로 인해서 기뻐하고, 세상적인 것으로 기뻐하고, 사람들이 알아주고, 성공하고, 칭찬해 주는 것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예화)여론조사 - 어떤 조건이 만족되면 행복하겠느냐? 가장 많은 대답을 정리하면 세 가지입니다. ➀경제적인 안정입니다. 크게 돈 걱정 안하고 살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➁둘째는 가정적인 안정입니다. 부부간에 문제 없고, 자녀들 잘 자라서 성공하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➂셋째는 하는 일이 잘 되면 행복하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인정받고, 사업이 번창하고 잘되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 빌립보서는 기쁨의 편지입니다. 분량은 4장밖에 안되지만, 18번이나 기쁨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전체에 기쁨이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생각하기를 바울도 기뻐할 일이 많았나보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기쁜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를 감옥에서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는 것입니다. 결국 바울은 갇혀 있던 로마 감옥에서 순교를 당합니다. 바울이 순교한 그 자리에 성당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 성당 벽에는 바울의 순교장면이 벽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바울의 목을 돌 받침대에 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도끼로 바울의 목을 내려칩니다. 바울의 잘린 머리가 떼굴 떼굴 3번 굴러 떨어졌습니다. 바울의 잘린 머리가 떨어진 곳마다 샘물이 솟았다고 해서 그 성당 이름을 세 분수의 성당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울의 최후입니다. 바울이 무슨 극악무도한 죄를 지은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단지 예수를 증거한다는 이유 때문에 이렇게 순교를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울의 입장이라면 신학적으로 흔들렸을 것 같습니다. 왜 하나님은 살려 주시지 않나? 죽은 자도 살리시는 주님이 왜 나는 지켜주시지 않나? 주님을 위해서 평생을 산 사람의 최후가 이건가? 많은 갈등을 했을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절대로 감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기뻐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헌데 바울은 자신의 죽음이 점점 다가오는 것을 알면서도 18번이나 ‘나는 기쁘다. 난 행복하다. 너희도 나와 같이 기뻐하기 원한다. 너희도 행복하길 원한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1장 3절 이하를 보면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2장 18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3장 1절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오늘 본문에서도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적용)여기서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바울이 누린 행복과 기쁨은 환경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환경이 행복을 주는 것이라면 바울보다 우리들이 훨씬 더 행복해야 합니다. 바울이 정말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자신은 감옥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안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늘 함께 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에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내가 주님 안에 있기에 행복했습니다. 바울은 우리와는 전혀 다른 기쁨을 맛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신비로운 관계 속에서 누리는 신령한 은혜의 기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적용)바울은 빌립보 감옥에서는 실라와 함께 한 밤 중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였습니다. 비록 몸은 매를 맞아 아프고, 굶주리고, 힘들었지만, 마음은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로마 감옥 안에서도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한 주간 동안 생각하고 생각했습니다. 비결이 뭘까? 바울이 이렇게 환경을 뛰어넘어 기뻐할 수 있었던 비밀이 무엇일까? 제가 집사람에게 ‘당신은 기뻐? 행복해? 바울은 어떻게 감옥에서도 기뻐할 수 있었을까?’ 그랬더니... 그건 바울이니까! 가능하다나요! 그러면서 저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기쁘냐고?’ 저는 3초도 생각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너무 기쁘다고... 주님 때문에 난 너무 행복하다고...’

 

그러면 제가 ➀경제적으로 안정되어서 기쁜 것입니까? 저는 한 번도 경제적으로 넉넉했던 적이 없습니다. 넉넉함의 기준은 영준이 말로는 ‘소고기를 먹고 싶을 때 지갑 걱정안하고 먹을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여러분은 넉넉하십니까?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적이 많았지만, 한 번도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이 불편하긴 해도 불행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➁가정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기쁜 것은 집사람과의 관계는 갈수록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만하면 괜찮은 남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삽니다. 물론 아내에게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예)지난 번에는 큰 아이 반에서 선생님이 자기 집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했답니다. 38명 아이들 중에서 세 명이 들더랍니다. 그 세 명 중에 주안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되었지요... 우리 집은 행복해!라고 생각한다니 그것으로 감사하지요.

➂목회일도 힘든 것도 있고, 더 잘하지 못해서 마음 아프기도 하지만, 기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매일 기도할 제목들이 있지만, 한 번도 억지로 한 적이 없습니다. 부흥하는 교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맞는 은혜를 부어주시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미래가 있고, 소망이 있고, 꿈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허나 정말 제가 행복하고 기쁜 이유는 주님 때문입니다. 외적인 것들이 있으면 좋고 감사하지만, 없다고 불행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주님 때문입니다. 바울이 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말은 의역하면 ‘주님 때문에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환경만 생각하면 불행하고, 힘들지만, 주님 때문에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주님 때문에 인내할 수 있습니다. 주님 때문에 기뻐할 수 있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불편한 것이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감옥에 갇힌 바울이 18번이나 기쁨을 이야기 할 수 있었던 비밀을 빌립보서를 읽고 또 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1.첫째는 주님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알지 못할 때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세상적인 것으로 자랑하고, 기뻐했던 사람입니다. 빌립보서 3장 4절 이하를 보면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바울이 믿는 구석은 세상적인 조건들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나는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자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나고 믿게 되었더니 지금까지 전부인줄 알았던 세상의 것들은 다 배설물과 같다는 것입니다. 배설물을 아까워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우리는 왜 환경에 따라서 기뻐했다가 슬퍼했다가 합니까? 아직 가장 고상한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면 세상의 모든 것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 됩니다. 예수님을 정말 믿으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기쁨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적은 걱정, 염려, 두려움입니다. (예화)목회하면서 걱정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기쁨을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 생각만 하고 있으면 우울해 집니다. 그러나 그대로 있으면 안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문제를 생각하기 보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바울을 통해서 주님은 빌립보서 4:6-7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예화)어떤 성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자매는 출퇴근을 하면서 늘 교회 앞을 지나다녔다고 합니다. 헌데 자기가 지나다닌 교회에는 크게 현수막을 걸어놓았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이 자매는 글을 볼 때마다 비웃었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약해 빠져 갖고... 기도한다고 해결되나? 그 시간에 노력하고, 준비하고, 대책을 세워야지... 예!!! 믿음 없는 이가 볼 때는 너무 어리석어 보입니다. 헌데 후에 자신이 주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나니까 정말 이 말처럼 진리가 없더라는 것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 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예화)컴퓨터가 고장이 나면 서비스 센타로 갖고 갑니다.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마찬가지로 내 삶에 기쁨을 뺏어가는 걱정과 두려움이 올 때 인생의 문제를 능히 해결하시는 주님께로 가는 것입니다. 주님께 나아가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주님을 정말 믿는다면 기쁨 중에 살 수 있습니다.

 

2.둘째는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을 가슴 뛰게 만드는 소망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자신을 예수님께서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의 일군삼아 주신 것입니다. 자신이 개척하여 세운 교회들을 성령 하나님께서 든든하게 세워 가시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천국에 대한 소망이었습니다.

빌립보서 1장 20절 이하를 보겠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23절 “내가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에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천국에 대한 확실한 소망이 있습니다.)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사명이 있어서 살게 하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그 사명을 감당하리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20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다리노니”

(예화1)

리비야 대통령으로 42년간 철권통치를 한 카다피의 인생이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가 자신의 최후가 이렇게 비참할 줄 알았다면 그렇게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체포될 당시 카다피는 황금권총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황금총이 자신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은익한 재산이 2000억 달러였다고 합니다. 42년 간 절대권력을 휘두른 사람입니다. 허나 그는 이 땅에 소망을 두고만 살았습니다. 그의 마지막을 보십시오. 총에 맞아 싸늘하게 죽은 시신은 정육점 대형 냉장고에 눕혀져서, 자신들이 지배하던 시민들의 발에 걷어 차이는 모습입니다. 욕망을 쫓았던 삶, 오직 이 땅에 소망을 두고 혈안이 되어 살았던 삶, 하늘에 소망이 없었던 자의 삶은 마지막을 우리는 똑똑히 보고 천국을 바라보는 눈도 열려야 합니다.

소망을 갖은 사람은 빌립보서 4장에서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자족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했습니다. 더 갖으려고 하지 말고, 주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십시오.

3.셋째로 바울의 기쁨의 비밀은 사랑입니다. 바울을 미치게 하고, 행복하게 한 것은 주님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깨달은 것입니다. 또한 그 주님을 자신도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합니다. 미친 듯이 기쁩니다. 또 바울은 복음을 사랑했습니다. 십자기의 능력을 사랑했습니다.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을 사랑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사랑했습니다. 또한 빌립보 교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사랑에 눈을 뜨게 된 것은 그리스도의 심장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2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왜 기쁨이 없습니까? 감사가 없습니까? 삶이 건조하고, 빡빡하게 느껴지십니까?

주님의 마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마음을 달라고... 내 마음대로 살지 않고, 주님의 마음으로 살도록... 은혜를 달라고...

 

(예화)가장 힘든 것이 인간관계 갈등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그렇고, 살아가면서 갈등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부부갈등, 부모와 자녀갈등, 친척들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교인들간의 갈등 등등 갈등의 틈을 메우는 주님의 사랑뿐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빌립보서 2장 2절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으라”고 했습니다. 헌데 안되요? 그래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생각해 보세요. 주님이 용서하시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주님이 인내하시는 것을 보세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기쁨의 근원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구하면 얼마든지 주시는 것들입니다. 감옥에서도 18번이나 기쁨을 이야기한 바울처럼 어떤 형편속에서로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시고, 행복한 성도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정말 행복하고 기쁨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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