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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 이병수목사 | 2012-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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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2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출애굽기 1:15-22 제목: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세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도저히 셀 수 없었습니다. 말씀하시길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또 네가 지금 발로 밟고 있는 이 가나안 땅을 네 자손들에게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이 약속은 참 멀게만 느껴지고, 너무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헌데 놀라운 것은 아브람이 믿었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것을 그의 의로 여겨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이 약속이 드디어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출애굽 사건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 비로소 43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30년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종살이시켰던 애굽을 징벌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내십니다. 1.첫째로 하나님은 누구를 쓰셨는가? 헌데 이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는 대역사에 하나님은 누구를 쓰십니까? 절대 권력자 애굽 왕 바로를 상대하여 싸워 이기는 자가 누구입니까? 히브리 산파들입니다. 십브라와 부아입니다. 산파란 병원이 없던 시절 출산을 돕는 경험이 많은 여인을 말합니다. 애굽 왕은 산파들에게 명령을 합니다. 15-16절입니다. “ ” 애굽이 어떤 나라입니까? 바로 왕이 누구입니까? 이 당시 바로는 학자들마다 이견이 있지만, 투트모스 1세로 봅니다. 투트모스 1세의 딸이 모세의 양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투트모스 황제는 히브리인들에게 탄압정책을 썼습니다. ①먼저 히브리 남자들을 강제노역에 참여시켰습니다. ②1단계 탄압정책이 실패하자 이제는 산파들을 시켜서 남자 아이가 나면 모두 죽이라는 것입니다. ③그것도 실패로 돌아가자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모두가 나일 강에 던져 죽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바로 왕의 명령을 어길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전국방방 곳곳에 바로 왕의 신전을 세우고, 바로 왕이 절대자요, 바로 왕이 진리요, 바로 왕이 주인이시라고 고백하는 시대입니다. 왕의 명령을 거역한다는 것은 목숨을 내 놓는 것입니다. 헌데 17절입니다.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 바로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당시 히브리 산파들은 이들 말고도 많았습니다. 헌데 그 많은 산파들 가운데 십브라와 부아만이 애굽 왕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였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대부분의 산파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로 왕을 두려워 하여 남자 아기들을 죽였을 것입니다. (적용)왜 하나님께서 시브라와 부아를 쓰셨습니까? 이들은 다른 산파들이 바로 왕을 두려워 할 때도 하나님을 두려워 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바로왕의 명령을 어긴 십브라와 부아를 통해 모세가 태어날 수 있었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을 것입니다. 내가 산파와 같다해도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산파라는 지위와 역할이 바로 왕과 비교하여 볼 때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삶을 사는 자들은 애굽 왕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 난 왜 이렇게 연약할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내 자리와 형편이 산파와 같다 해도 그 자리에서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라면 그는 승리자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기 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진심을 갖고 있다면 그는 이긴자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은 결코 우리들의 실력이나 우리의 능력에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착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의 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면 바로보다 더 큰 능력을 달라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내가 처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 다운 삶을 사시면 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품은 자로 섬기고 사랑하고 희생하는 삶을 산다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입니다. (적용②)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 기도하는 내용이 성공이고 더 건강하고, 더 부유해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태도!!가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왜?’를 물어야 합니다. 왜 공부하느냐? 왜 건강하려고 하느냐? 왜 돈을 벌려고 하느냐? 왜 대학교를 갈려고 하느냐? 왜 박사학위를 받으려고 하느냐? 라는 질문에 분명하게 대답할 수 없다면 우리는 잘못 믿는 것입니다. (예화-이랜드 그룹 박성수회장) 이랜드 그룹의 박성수 회장이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선배들과 교수들과 함께 환영회를 하는 시간입니다. 교수님들과 선배들이 후배 신입생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술잔을 건넵니다.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헌데 딱 한 친구가 아주 예의 바르면서도 단호하게 말하더랍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술을 마실 수가 없습니다.” 당시 세상 문화속에 젖어 있던 박성수에게 그 친구는 별종으로 보였습니다. 교수들과 하늘같은 선배들에게 신고식을 하는 어려운 자리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는 그 친구의 용기에 반했습니다. 자신도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형식적인 믿음에 지나지 않는 자신과는 너무나 달라 보였습니다. 박성수 회장은 그 친구에게 호기심을 갖게 되고, 가까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자기도 교회에 나가고 싶은데... 이왕이면 네가 다니는 교회에 다니면 안되겠냐? 나를 좀 데려가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헌데 그 친구는 난색을 표하는 것입니다. “너는 술도 마시고 품행이 거칠어서 교회 분위기를 흐려 놓을 것 같아서 부담스러워” 그래도 박성수는 계속 졸랐습니다. 결국 한 달 만에 교회에 가게 되었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박성수 회장의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질문이 생겼습니다. 내가 부자가 되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꿈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꿈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이 될 수 있을까?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느냐? / 이 때 분명하게 정했습니다. ‘나도 주님의 일을 하고 싶다. 나를 위해 서른 세 살의 꽃다운 나이에 피 흘려 죽어야 했던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는 답을 얻었습니다.
왜?라는 문제의 답을 찾았으면 다음으로 “어떻게?”를 물어야 합니다. 어떻게 주님의 일을 할 것인가? 어떻게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세상은 꿩잡는게 매다. 결과만 좋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과정이 하나님 식이어야 합니다. 과정이 말씀대로여야 합니다. 기독교 안에도 결과로 성공을 판단하는 왜곡된 신앙형태가 있습니다. 기복적인 신앙태도입니다. 기복적인 신앙으로 보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회는 성공한 목회자입니다. 사람이 적게 모이면 실패한 목회자입니다. 결과만을 갖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안됩니다. 산파면 어떻습니까? 다른 산파들이 다 애굽 왕 바로를 두려워 할 때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성공자입니다. (예화)미국과 전 세계의 1400만이 넘는 가정에서 시청하는 기독교 방송과 310만평 규모의 헤리티지 USA로 대표되는 기독교 사업 그룹의 대표로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가장 성공한 목회자로 뽑히는 짐 베커라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짐 베커 목사님은 명성과 부를 얻어 수 많은 사람들에게 흠모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분의 복음은 성공복음입니다. 기복신앙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 주님의 능력으로 성공하고, 건강하고, 부를 얻어 세상을 섬기자는 메시지를 전한 사람입니다. 헌데 이 분이 가장 전성기를 구가할 때, 비서와 성추문으로 이슈가 되고, 헤리티지 USA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공금횡령혐의로 45년형 선고를 받고 감옥생활을 하게 됩니다. 공금횡령혐의가 무죄판결을 받으면서 5년간 감옥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 분이 출소 후에 한 권의 책을 썼습니다. “I was wrong / 내가 틀렸었다”라는 책입니다. 내용가운데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내가 한때 설교했던 것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고 성공할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신다. 나는 감옥에서 다시 진정으로 성경을 공부하면서 단 한 사람도, 선지자들도 고통 없는 삶을 살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진정으로 깨달은 것은 우리가 통과해야 할 시험이나 고통이 무엇이든, 그것이 명예나 지위의 상실, 재정적 파탄, 이혼 등 그 무엇이든 결코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약속하신다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어서 어떤 복을 받았느냐? 어떻게 잘되었느냐?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늘 잘되게 해 달라... 성공시켜 달라고 하였다. 헌데 내가 가장 어두운 인생의 터널을 지나면서 깨달은 것은 그분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가장 밑바닥에 거할 때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셨다. 성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용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심, 인내하게 하심,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과 같은 진정한 복음을 알게 하셨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낮아지는 것이고, 약해지는 것이고, 용서하는 것이고, 자아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진정한 복음의 본질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는 엄청난 일에 히브리 산파들을 쓰셨는지? 약하디 약한 히브리 산파들이었지만, 바로 왕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들도 어떤 자리에서든 신자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둘째로 누구를 두려워 할 것인가?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산파들의 바로 왕 앞에서도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신자들이 세상에서 믿는 자로서 세상을 두려워 하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사는 길은 무엇입니까? 답은 17절에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입니다. (야레의 의미) 본문 17절과 21절에서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에서 ‘두려워하여’라는 말과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에서 ‘경외하였으므로’는 히브리어가 같습니다. ‘야레’라는 말입니다. 야레라는 말은 사람에게와 하나님에게 동시에 쓸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산파들에게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할 것이냐? 아니면 바로 왕을 두려워 할 것이냐? 헌데 산파들은 결정했습니다. 바로 왕을 야레 하지 않고, 하나님을 야레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이 결정을 하기가 쉬운 것은 결코 아닙니다. 바로 왕은 당장 내 눈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게 잘못 보이면 당장 죽을 수 있습니다. 해고될 수 있고,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누구를 ‘야레’할 것인가? 하나님인가? 바로 왕인가? (적용)이것을 보면 신앙은 의지적인 결단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 의지를 갖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그 자유로 죄의 종이 되지 말고, 의의 종이 되라고 하십니다. (예화4)다니엘이 젊은 날에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갑니다. 헌데 다니엘은 비록 자신의 몸은 포로로 묶인 몸이지만, 정신과 영혼은 자유하리라 결정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결정을 합니다. 다니엘서 1장 8절에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에게 무슨 선택권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다니엘은 뜻을 정합니다. 의지를 갖고 결정을 합니다. 비록 내가 포로의 몸이지만 나는 죄의 종이 되지 않겠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겠다. 이 결정을 하는 데는 어떤 희생도 감수하겠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심지어는 죽음까지도 각오해야 합니다. 산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로 한 이상, 바로 왕에게 어떤 수모와 어려움을 당해도 견뎌내겠다는 각오를 한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결단을 할 수 있는 데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며, 지키시고, 죽고 사는 것,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 되고 안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은혜로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남을 먼저 대접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겉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속옷까지 주라.’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삶은 모두가 결단입니다. 믿음의 결단을 하기 바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믿음의 결단을 하십시오. 3.셋째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축복을 주셨습니까? (1)첫째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20절입니다.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산파들이 바로왕의 명령을 어기고도 죽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려주신 것입니다. 앞서 다니엘이 의지적인 신앙의 결단을 했다는 말씀을 살폈습니다. 다니엘이 뜻을 정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정한 다니엘에게 다니엘서 1장 9절 말씀에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적용)여러분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의지적인 결단을 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지켜주심, 하나님의 만나게 하심, 하나님의 역전시키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또 산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축복을 주셨습니까? 21절입니다.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그녀들의 자손이 잘되고, 집안이 흥왕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화)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운 복을 받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에 '아름다운 이별' 강영우의 '아름다운 기부'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영우 박사는 한국의 시각장애인으론 처음으로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장애인 정책 담당 차관보로도 일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작년 말에 췌장암에 걸렸다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1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술을 권하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의연히 받아들이고 싶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다음 세상을 믿는 사람이다. 죽음은 가장 슬픈 일이지만, 천국이 있으니 나중에 보면 좋은 일이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탄절을 즈음하여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이 메일을 한통 보냈습니다. 메일에 내용에는 "자신은 누구보다 행복하고 축복 받은 삶을 살아 온 제가 이렇게 주변을 정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시간을 허락 받아 감사하다." "여러분이 저로 인해 슬퍼하거나 안타까워하지 않길 바란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점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차분하게 인사했습니다. 이 메일을 보내고 난 뒤 일주일 후에 그는 '삶을 정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시각 장애인으로 축복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사랑'이었다. 사랑에 대한 빚을 갚으려고 아름다운 기부로 세상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국제 로터리재단 평화센터의 평화장학금으로 25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신자들이 걸어야 할 길 아니겠습니까? 애굽과 바로 앞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 하므로 모든 두려움을 이긴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두려워 하는 강영우 박사 집안을 흥왕하게 하셨습니다. 자녀를 축복하셨습니다. 큰 아들은 세계적인 안과의사로, 둘째 아들은 오바마 대통령 선임법률고문으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결론 ①하나님은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에 문을 히브리 산파들을 통해서 여셨습니다. 히브리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왕 앞에서 당당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답게 당당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왜?’ ‘어떻게 영광돌릴 것인가?’를 날마다 물으십시오. ②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습니다. 의지적인 결단을 하십시오. 바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지? 하나님이 주신 자유로 죄의 종이 되지 말고, 의의 종이 되십시오. ③여러분이 하닌ㅁ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로 결정하신다면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반드시 은혜를 부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집안을 흥왕케 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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