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 이병수목사 | 2012-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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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2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출애굽기 3:13-15 제목: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믿음이 좋으면 두려움이 없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매일 매일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다만 믿음으로 매일 매일 밀려오는 두려움을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밀려오는 파도의 세기보다 방파제의 힘이 더 강할 때 막아낼 수 있는 것처럼, 밀려오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분량을 더 키우는 길 밖에 없습니다. 요한일서 5장 4-5절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1.두려움을 극복하는 길 -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으라.) 때때로 우리에게 어려운 문제가 닥쳐옵니다. 그러나 신자들이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도 담대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지금 여러분의 손에 들려진 문제들은 능히 감당할 수 있다고 믿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결코 두려워 하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로마서 8장 28절 모든 신앙인들의 인생관이 되어야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우리 성도들에게는 이 말씀 외에도 수 많은 약속과 최종적으로 승리의 말씀을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묵상할 때 승리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밀려올 때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시편 42편 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모세는 80세 노구의 몸으로 시내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한 대책으로 모세를 도구로 삼으셨음을 일러 주셨습니다. 본문 3장 10절의 말씀입니다.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우리는 지난 시간에 그리스도인이란 하나님의 입과 손과 발이 되어 세상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살아가는 자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2.두려움을 극복하는 길-두 번째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분명히 알라) 그러나 모세는 두려웠습니다. 모세의 두려움은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모세는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13절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의 대답입니다. 14-15절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는 영어 성경으로 “I AM WHO I AM" ‘나는 곧 나다’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는 ‘야훼’라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 ‘여호와’라고 부릅니다. 헌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기에 ‘여호와’ 대신 ‘아도나이’ 'The Lord' ‘주님!’이라는 이름으로 대신 불렀습니다. “I AM WHO I AM" ‘나는 곧 나다’는 Be 동사입니다. Be동사는 3시제가 있습니다. 이 3 시제를 적용하여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시제로 ‘나는 전에도 있었다’ 현재시제로 ‘나는 지금도 있다’미래시제로 ‘나는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영원히 계실 것입니다. (3.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두려움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으려면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모세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물은 것입니다. (예1)예배를 드릴 때에도 예배를 드리는 나 자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바로 알고 예배해야 합니다. 미신의 특징은 내가 누구를 믿느냐? 믿음의 대상이 누구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의 소원을 들어주고, 나에게 도움을 주는 신이라면 누구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그 분이 누구신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2)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내게 필요한 소원을 아뢰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 문제, 내 처지, 내 급한 일을 해결해 달라는 부르짖음이 우선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대로 기도하도록,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에 첫 번째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입니다. 이것은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과 기도를 드리는 나와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하늘에 계시다는 것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여!”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이 관계가 가장 먼저 형성되고 난 뒤에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먼저 하나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은 6가지 기도제목을 알려 주셨습니다. 헌데 우선적으로 먼저 드려야 할 기도 3가지는 하나님을 위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를 통해서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 자신들을 위한 기도를 드리라고 주님은 일러 주셨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첫 번째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옵소서!’입니다. 오늘 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이 기도가 절실합니다. 우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 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름 여호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I AM WHO I AM" ‘나는 곧 나다' 라고 하신 의미는 무엇일까요? (1)설명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무엇으로 설명한들 정확하겠습니까? (예화)우리들이 사람을 만나면 서로 주고 받는 것이 명함입니다. 명함은 자기를 알리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명함에 자신을 내세울 수 있는 것들을 다 기록합니다. 어떤 분의 명함에는 앞 뒤로 10가지가 넘는 직함들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헌데 누구나 다 아는 사람들의 명함은 복잡할 것이 없습니다. 대통령의 명함은 이름 석자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명함은 한문으로 ‘金大中’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명함도 ‘李明博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현대건설 사장이니 국회의원이니, 서울 시장이었다는 것을 기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다른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단지 ‘나다. 나는 여호와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4.본문 속에 나타난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렇다면 본문속에 나타난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1)첫째로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15절에서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참조)하나님에게는 성품, 즉 속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둘로 나눕니다. 공유적 성품과 비공유적 성품입니다.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성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거룩함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십니다. 또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러므로 너희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너희 안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반대로 하나님만이 갖고 계신 성품이 있습니다. 사람과 공유할 수 없는 하나님만이 갖고 계신 성품입니다. 비공유적 성품 중에는 전지하심입니다. 하나님만이 전지하십니다. 전능하십니다. 하나님만이 전능하십니다. / 불변하심입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안 계신 곳 없이 어디에나 계신 분이십니다. /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어느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영원히 계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기에 하나님 앞에서는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모두 영원히 살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볼 때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시간차이가 있지만,영원하신 하나님에게는 2000년 전에 죽은 사람이나, 오늘 죽은 사람이나 다 산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영원히 살아 있는 자로 있는 것입니다. (적용)하나님이 영원하시다면 하나님이 하신 말씀도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말과는 다릅니다. 사람의 말은 절대로 영원하지 못합니다. 우리들이 사랑을 고백할 때... 사랑해! 영원히...라고 합니다. 허나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마음이 변치 않는 동안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사람은 죽습니다. 사람은 약해집니다. 그래서 사람의 말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말에 인생을 걸면 안됩니다. 사람의 말로 소망을 삼으면 안됩니다. 오직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삼으시고, 인생을 걸어야 합니다. 이사야 40장 6-8절에서는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2)둘째로 우리 하나님은 현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현존하신다는 것은 역사속으로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씀은 본문 3장 7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하나님은 우리들의 고통을 지금까지 보셨고, 지금도 보고 계시고, 앞으로도 보실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셨고 들으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들으실 것입니다. / 하나님은 내 억울함, 내 마음, 내 형편, 내 처지를 다 아셨고, 알고 계시고, 앞으로도 영원히 알아 주실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학자들은 I AM WHO I AM" ‘나는 곧 나다'라는 하나님의 이름은 미래의 약속으로 주신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미래형으로 “I WILL BE WHO I WILL BE, 나는 곧 나일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이름은 여호와=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수 많은 하나님의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이름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위기와 고난중에 만난 하나님을 고백하는 이름들이었습니다. 지금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일러주신 것은 약속입니다. ‘네가 지금은 모른다. 내가 누구인지? 그러나 앞으로 네 인생길 가운데 순간 순간마다 너를 만나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어떤 하나님인지 보여줄 것이다. 결코 너 혼자가 아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너의 가는 길에 내가 함께 하면서 내가 믿는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구나!라고 고백할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에 붙여진 이름들은 하나님을 만난 자들의 고백이었습니다. 여호와 이레 =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닛시 =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살롬 =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 = 치유해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삼마 = 거기 계시는 하나님! 여호와 로히 = 살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지금도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인생길 가운데서 만나주실 거입니다. 역사의 현장 속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인내하고,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용서하고, 사랑하고, 품으며 살아가는 성도들의 역사속에서 하나님은 만나주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현존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현존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약시대에 누구로 오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한 번은 제자들만 배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헌데 갑자기 풍랑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풍랑으로 인해서 제자들은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보셨습니다. 새벽 3시에서 5시 경에 주님이 물위를 걸어 제자들에게로 오셨습니다. 헌데 제자들은 누군가가 물위를 걸어 오는 것을 보고 “유령이다”라면서 두려워 떨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나다.”이 말씀에서 ‘나다’라는 말씀이 오늘 본문 스스로 계신 자 곧 I AM입니다. (적용)우리들 가운데도 풍랑을 만나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풍랑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풍랑으로 힘겨워 하고 있을 때에 현존하시는 하나님! 주님은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나다” 안심하라!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위로가 되었겠습니까? 지금 이 시간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풍랑으로 인해서 혼비백산 되어 있는 우리들에게도 오셔서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안심하라! 나다”
(5.우리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삶이란 어떤 것입니까?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삶을 살 수 있습니까?) (1)여호와의 이름을 믿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열심히 부르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2장 22절에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손목을 잡아 일으키니 곧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 걷기도 하며 뛰기도 하니” 현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빌립보서 2장에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보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할렐루야! 능력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존귀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 전능하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십시오. (2)날마다 여호와를 예배하십시오. (3)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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