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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을 돌파하는 능력 | 이병수목사 | 2012-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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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3일 미래교회 창립 5주년 주일예배설교 성경:사도행전 13:1-3 제목:벽을 돌파하는 능력 교회 창립 5주년을 맞이하면서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한 것은 ‘주님께 무얼 해 드릴까? 어떤 말씀으로 은혜와 감사를 나눌까’였습니다. 헌데 주님의 응답은 너무 의외의 것이었습니다. 미래교회 창립 5주년을 맞이하면서 내가 무엇을 해 드릴까? 어떤 주제의 설교를 할까? 하는데 대답은 ‘금식!’이었습니다. 너무 생뚱맞지요? 얼마나 감사한 날입니까? 창립 5주년을 기뻐하는 날 아닙니까? 오늘 주일 점심도 아주 맛있게 준비했는데, 설교 주제가 금식입니다. 제가 사모에게 이번 주일 설교는 깜짝 놀랄 거라고 했습니다. 보도 듣도 못한 신비한 내용이라서 깜짝 놀랄 거라는 것이 아니었구요. 너무나 오늘 주일과는 너무 다른 엉뚱한 주제이기에 놀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왜 금식에 감동을 주신 걸까?를 생각했습니다. (1)먼저 저 자신을 생각하면서 늘 답답한 마음을 갖습니다. 매일 매일 설교를 하면서 실력 없음을 정말 많이 느낍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날마다 퍼줄 말씀의 생수가 넘쳐야 하는데, 바닥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이런 답답한 현실을 느끼면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기도하라! 그래도 안되면 금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면서 목회 능력이 없음을 많이 느낍니다. 사랑의 은사가 없음에 낙심될 때도 많습니다. 성도들을 도울 수 있도록 강력한 영적인 권위와 은사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를 못합니다. 목회의 자원을 얻는 길은 무엇일까? 기도하라! 그래도 안되면 금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잔잔한 부흥이 있음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으면서 잔잔한 부흥도 좋지만, 강력한 부흥도 맛보고 싶습니다. 폭포수와 같이 강물과 같이 성령께서 주도하시는 일하심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기도하라! 그래도 안되면 금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2)또한 한국교회 현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천 2백만이라고 자랑하던 한국교회는 8백만으로 숫자가 줄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온갖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인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교회를 등지고 있습니다. 수 천명이 모이는 교회도 청년들은 수 십명 밖에 없는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세상에서도 없을 일들이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 교단의 총회에서는 총무 목사가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면서 가스총을 휴대하고 보이며 회의하는 모습입니다. 교회 세습, 법정소송, 부정과 부패등 한국교회현실을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금식하며 기도하는 일입니다.
(3)우리 성도들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Turning Point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답답한 현실을 돌파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①상습적인 죄의 문제를 끊지 못한 분이 있습니까? 죄의 유혹이 너무나 강해서 내 힘으로는 도저히 끊을 수 없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금식하며 기도하셔야 합니다. 언제까지 죄악에 사로잡혀 무력하게 사실 것입니까? 이제는 주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보고 싶지 않습니까? ②위기를 돌파하는 강력이 무엇입니까? 가족들 가운데 이혼위기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건강문제로 고통하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것입니까?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되시면 금식하면서 울부짖어야 합니다. ③우리 성도들 가운데 자녀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방황하는 자녀들을 하나님이 붙잡아 주시도록 금식하며 기도해야 하지 않습니까? 결혼문제, 진로문제, 취업문제를 놓고 눈물 뿌려가며 기도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예! 기도한다고 성적이 갑자기 오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금식하며 기도하는 자녀들은 반드시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내 노력만으로 안될 때 하나님이 도와 주십니다. ④장래의 돌파구를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미래의 진로를 인도받아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⑤예배의 감격을 잃은 분들도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이 습관적인 분들도 있습니다.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지금의 답답한 현실을 돌파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강력한 능력을 맛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 깨어 기도하십시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보십시다. 그래도 안되면 금식이라도 하십시다”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십니까? 기도하자! 그래도 안되면 금식이라도 하자는 말씀에 어떤 마음을 갖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화)우리는 종종 이런 불평을 합니다. 하나님은 구하면 해결해 주시지는 않으시고, 말씀만 주신다고... 현찰은 안주시고 약속어음만 주신다고... 헌데 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곧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능력입니다. 보세요.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하시니 즉시 빛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현실 그 자체입니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창립 5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미래교회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도 우리들이 순종할 때 현실이 되고, 능력이 될 줄 믿습니다. 저에게만 감동으로 주신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하라! 금식하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염려가 되는 것은 기도하자! 그래도 안되면 금식하자!는 말씀이 믿음이 약하신 분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새신자들에게는 얼마나 힘이 될까? 도리어 부담이 되지 않을까?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허나 이렇게 적용해 보시지요. 앞으로 인생을 살다보면 반드시 내 힘으로는 도무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납니다. 현실의 벽이 너무 높고 두꺼워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 기도하자! 그래도 안되면 금식하며 기도하자! 그러면 길이 열릴 것이다라고 적용해 보시지요. (본문) 사도행전은 총 28장인데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1-12장은 전반부, 13-28장까지는 후반부입니다. 1-12장까지의 전반부는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대에 갖혀 있었습니다. 땅 끝으로 뻗어가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헌데 복음이 벽에 부딪혀 있었습니다. / 또한 전도대상도 유대인들에게만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을 넘어 이방인들에게로 복음이 뻗어가지 못했습니다. /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고 기적을 행하였지만, 현실 속에서 강력하게 뿌리를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고, 역사를 책임지는 사명은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가정생활, 사회생활 속에서 뿌리내리지 못한 신앙이었습니다. 헌데 이 모든 한계를 깨뜨리고 돌파하는 것이 13장에 안디옥 교회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답답한 현실을 안디옥 교회는 돌파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본문 2-3절에 답이 있습니다. “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답이 무엇입니까? 기도하고, 금식하였다는 것입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강력한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금식은 어떤 능력이 있습니까? (1)첫째로 벽을 돌파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루살렘과 유대에만 머물러 있던 복음이 비로서 땅 끝으로 나가게 됩니다. 유대인만의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도 강력하게 전달됩니다. 이 때야 비로서 세상 사람들이 신자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예화1)미국 대각성 운동을 이끌었던 분이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님이십니다. 에드워드 목사님은 담임하는 교회가 꾸준히 성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강력한 부흥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뭔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 때 답답한 현실을 돌파하기 위해서 한 것이 금식이었습니다. 전 성도들이 함께 금식하며 주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그때 강력한 성령의 능력이 임하면서 한 교회에 머물지 않고, 미국을 깨우는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부흥의 물결이 강력했는지 역사가달은 대각성 운동이라고 했습니다. Great Awakening Movement입니다. (예화2)우리 한국교회는 어느 나라보다 금식이 강한 나라입니다. 위기때마다 믿음의 조상들은 금식하며 현실을 돌파해 나갔습니다. 헌데 오늘 날 성도들은 금식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능력을 잃은 것이 금식을 잃은 데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적용)저는 철이 없었을 때는 금식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습니다. -금식하면서 힘 없이 기도하느니, 먹고 힘내서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먹는 것을 끊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부끄러운데요. 최근까지 금식할 때 온전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번에 3일 금식을 할 때... 하루 지나니까 얼마나 먹을 것이 생각 나는지요. 3일째 오후 6시에 끝나는데, 제가 사모에게 사흘 째 되는 날 오후 4시부터 죽 사다 달라! 6시되면 딱 먹을 수 있게 준비해 달라. 달달한 빵도 먹고 싶으니 파리(?)에서 빵을 사다 달라! 또 커피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가게에 가서 커피도 사다 놓았습니다. 목양실 책상 위에다 죽, 빵, 커피를 놓고 시간을 봅니다. 5시 반! 이제 30분 남았구나! 카운트다운을 합니다. 20분, 10분, 6시 땡!하기가 무섭게 먹기를 시작합니다. 이건 금식이 아닙니다. 물론 안하는 것보다는 귀한 일이지만, 사람에게 보이는 금식은 하면 안됩니다.
오늘 날에는 율법적인 금식은 없습니다. 허나 자발적인 금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참된 금식은 나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다. 금식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식음을 전폐하고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는 가난한 마음으로 서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참된 금식은 악한 날에 흉악의 결박을 끌러주고, 포로된 것들로부터 자유케 하는 능력이 임할 것입니다. 벽을 돌파하는 강력한 능력이 임할 것입니다. (2)둘째로 금식할 때 길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라고 했습니다. 금식하면 성령께서 길을 선명하게 보여 주십니다. (성서의 예화)느헤미야는 고국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포로로 잡혀온 사람이지만 페르시아의 술 맡은 관원으로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타국에서 성공하였지만, 늘 느헤미야의 관심은 고국 땅에 있었습니다. 어느날 고국을 다녀온 사람에게 소식을 듣습니다. 고국 땅은 폐허가 되고, 예루살렘의 성과 성벽은 다 무너지고, 백성들은 다 흩어졌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민족의 아픔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느헤미야는 아픈 마음을 갖고 무엇을 합니까? 울며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느헤미야 1장 4절 말씀입니다.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그 후 4개월이 흘렀습니다. 드디어 4개월만에 기회가 왔습니다. 왕이 묻습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줄까? 소원을 말해보라는 것입니다. 그 때에 느헤미야는 자신의 계획을 소상히 말씀을 드립니다. 왕께서 기뻐하시면 내가 고국으로 돌아가 정한 기한내에 성벽을 재건하고 돌아오겠다고 계획을 말씀드립니다. 헌데 왕은 기꺼이 느헤미야가 원하대로 소원을 다 들어 줍니다. 보세요. 느헤미야는 4개월 내내 금식하며 기도한 것입니다. 금식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①왕의 마음이 열렸습니다. 금식할 때 사람의 마음이 움직입니다. ②또한 금식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지시 하여 주십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받고 이미 전략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금식의 유익입니다. 금식하면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고, 보이진 않던 길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헌데 이 모든 것은 믿음 없이는 못하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먼저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믿음에 있어서 우리가 실수하는 것이 있는데, 믿는 사람들을 보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을 보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믿음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믿음의 대상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①무엇보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바로 알기 바랍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두 가지를 알면 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시면서 가지고 오신 이름이 둘 있습니다. ①하나는 예수요 ②다른 하나는 임마누엘입니다. 헌데 우리들은 예수만 믿습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는데요.
예수라는 뜻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십니다.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믿습니까?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깨끗게 하십니다. 예수님만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해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구원해 주십니다. 헌데 우리는 예수님을 필요할 때만 찾습니다. (설명 1)예수님 큰 일 났어요. 도와주세요. 지금 너무 힘들어요. 주님께 구하면 주님은 구원해 주신다. 해결되면 ‘주님 감사했어요. 안녕히 계세요’하고 또 혼자 살아갑니다. 보세요. 구원자 되시는 주님으로는 믿어요. 헌데 임마누엘로는 안 믿어요. 임마누엘이 뭐예요.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예요. 주님은 우리가 어려움에 처할 때만 오셔서 구원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 날마다 24시간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세요. 주님은 우리를 고아같이 홀로 두시지 않으시는 분이세요. 헌데 우리는 고아처럼 살아갑니다. 아니 때로는 부담스러워해요. ‘주님! 따라오지 마세요. 나 지금 그 놈하고 한 판하러 가니 오지 마세요.’ 합니다. (예화)수잔 앤더슨 이라는 세일즈맨이 있었습니다. 눈이 너무 아파서 병원엘 갔습니다.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헌데 수술을 하다가 의사가 실수로 건들지 말아야 할 곳을 건드려서 염증이 나고, 결국은 실명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절망스러웠습니다. 죽고 싶었습니다. 헌데 그래도 용기를 내서 살 수 있었던 것은 남편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덧 안정이 되어 일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늘 아침에 출근을 시켜주고, 저녁에는 퇴근을 시켜 주었습니다. 늘 함께 해 주었습니다. 헌데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남편은 ‘이제부터는 혼자 출근해요. 내가 언제까지 함께 할 수는 없잖아요. 당신도 혼자 해 봐야 하지 않겠소!’이 말을 듣는데 얼마나 섭섭하던지...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기분도 상해서 ‘알았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당신 도움 없이도 얼마든지 혼자 할 수 있다고...’이를 악물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혼자서 출근을 하는데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습니까? 부딪히기도 하고,,, 방향을 잘못 잡아서 다른 곳으로 가기도하고... 차량에 충돌할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어렵게 어렵게 출근을 했습니다. 그 날도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데,,, 늘 타는 버스의 운전기사가 그러는 거예요. ‘당신은 참 행복하시겠어요. 좋은 남편을 두셨으니 말이예요’그녀는 깜짝 놀라서 무슨 말이냐고... ‘좋은 남편을 두어서 좋겠다구요.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아니예요. 당신이 출근할 때마다 늘 곁에서 뒤에서 당신과 함께 하고 있는걸요’그 말을 듣는 순간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아내는 몰랐습니다. 늘 혼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에 대한 서운한 마음만 갖고 있었어요. 헌데 남편은 한번도 자신을 혼자 두지 않은 거예요. 아내가 자립하도록 훈련한 것이었어요.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임마누엘이세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세요.
(참여)저는 지난 한 주간 매일 12시간씩 저녁 금식을 했습니다. 이번 한 주간 더 저녁 금식을 할 것입니다. 감동되면 하루 온전히 금식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애통하며 금식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 가족들, 문제들, 미래를 위해서 가난한 마음을 갖고 주님께 금식하며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으로 현실을 돌파하려고 하지 말고, 금식하므로 뚫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동참방법)매일 한 끼 금식하셔도 좋구요. 하루를 온전히 금식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금식은 벽을 뚫는 강력한 능력이라는 것을요.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금식하십시오. 길이 선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우리 함께 찬양을 드리겠습니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 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며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게 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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