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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Face of GOD!! | 이병수목사 | 2012-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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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4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출애굽기 23:1-13 제목:In the Face of GOD!! 하나님이 주신 법이 세 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십계명인 도덕법과 민사법, 그리고 제사법입니다. 하나님께서 법을 주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억누르고, 정죄하고, 심판하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인권을 보장하고,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며, 공동체의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당신의 백성들이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오늘 함께 읽은 본문은 하나님이 주신 세 가지 정규법과는 별개로 부록으로 주신 법입니다. 5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➀거짓된 소문을 내지 말라 ➁원수가 곤경에 처했을 때 도와주라 ➂뇌물 받지 말라 ➃안식년과 안식일에는 쉬라 ➄매년 세 번 절기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 법들의 핵심은 ‘In the Face of GOD!!’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렇게 행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가 거짓으로 말하고 행동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세상사람들이 하듯이 원수를 미워하고, 뇌물을 받고, 진실을 왜곡하는 삶을 살겠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는 반드시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1.첫째는 ‘거짓 증거 하지 말라’1절입니다. “너는 거짓된 풍성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하나님의 사람은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잘못할 수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죄를 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실하게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하나님께서 다윗은 쓰시고, 사울은 쓰시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진실함’입니다. 죄질로 따지면 사울보다 다윗이 더 나쁜 사람입니다. 허나 다윗은 자신의 죄를 지적 받았을 때,,, 진실하게 인정을 합니다. 허나 사울은 변명일색입니다. 핑계를 자꾸 댑니다. 남들에게 책임을 떠 넘깁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은 진실함입니다. 이사야 1장 18절에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는 말씀이 뭐예요? 진실하게 고백하라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용서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주님께 말합니다. 일곱 번 용서하면 잘하는 것이지요? 주님은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이 말씀은 용서에 대한 말씀이기도 하지만, 진실함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490번이라도 진실하게 죄를 회개한다면 주님은 용서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께 짓는 죄가 490가지만 되겠습니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490번만 잘못을 하겠습니까? 그 때마다 진실하게 고백하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어떤 경우에도 진실함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왜 거짓말이 나쁜 것입니까? 마귀에게 속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두 가지 주특기가 있습니다. ➀하나는 마귀는 고발하는 자입니다.마귀라는 말은 디아블로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뒤에서 물어뜯다. Back Bite입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의 구원을 흔들어 놓고, 죄책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우리의 마음을 물어 뜯어 상처를 주고, 실족하게 하고, 낙심하게 만드는 것이 마귀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죄책감에 시달리지 말고, 도리어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주님께 나와서 쏟아 놓으십시오. ➁또 하나 마귀의 주무기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마귀에게 질질 끌려 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짓의 영이 여러분의 마음을 장악하지 않도록 매 순간마다 진실하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근거 없는 말을 하지 마세요. 사실보다 더 과장되게 말하지도 마세요. 없는 말을 만들어 퍼뜨리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 순간만 벗어나려고 거짓말을 하다보면 거짓의 영이 그를 사로잡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화)11계명이 있다고 합니다. “들키지 말라” 예! 사람들은 속일 수 있습니다. 들키면 안되는 부끄러운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허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들키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매 순간마다 우리 자신을 잘 돌아보고 진실함을 지켜야 합니다. 다음은 2절입니다.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민심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잘 합니다. ‘나만 그런가? 남들도 다 그러는데 뭐?’착각하면 안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다수가 기준이 아닙니다. ‘우리 회사 부장님, 과장님도 다 교회 다니는데 그렇게 해’다수에 속으면 안됩니다. 다수라고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본디오 빌라도)예수님을 심문한 본디오 빌라도 총독은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죽일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허나 민중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합니다. 기로에 서 있습니다. 양심은 예수가 죄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허나 민중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데모를 합니다. 결국은 빌라도는 어떤 결정을 합니까? 진리 편에 서기 보다 다수 편에 섭니다. 초라하기 그지 없는 예수 편에 서기 보다, 수 많은 사람들 편에 섭니다. 진리 편에 서면 총독직을 잃을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은 자유 할 것입니다. 허나 진실보다 권력과 돈과 민심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결국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도록 내어줍니다. (적용)우리 인생도 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예수 편에 설 것인가? 예수님 편에 서면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다. 무슨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비난을 받는다. 놀림을 받는다. 바보처럼 보인다. 반면에 민심 편에 설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간다. 다 그런데 뭐!!라며 쉽게 생각합니다. 관습이니까 지금까지 그래 왔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유행을 따라가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설 것입니까? 성경은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아무리 다수라도 악을 행하는 것이라면 따라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화)한 번은 영준이와 대화를 나누는 중에 귀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목사님은 세상 속에서 직접 부딪히지 않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고민을 잘 모르세요. 어쩔 수 없이 타협해야 하고, 눈치 봐야 하고,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덮어야 하는 것이 있다고요. 그런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교인들의 아픔과 고민을 이해해 주셔야 한다고요. 참 맞는 말입니다. 성도들이 어떤 형편 속에서 살아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주님도 양인 너희를 이리가운데로 보내는 것 같다고 하셨겠습니까? 세상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주님도 잘 아십니다. 그래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하십니다. 다만 목회자로서 부탁하고 싶은 것은 -고민은 해 봐야 하지 않습니까? 내가 잘 살고 있나? -갈등은 해야 하지 않습니까? -기도는 해 봐야 하지 않습니까? -주님께 도움을 구해 보기는 해야 하지 않습니까? 타협하고 적당히 하기 전에 믿음의 사람처럼 갈등은 해 봐야 합니다. (예화)요즘 애니팡이 대세입니다. 3000만 스마트 폰 가입자 중에 2000만 명이 애니팡을 한다고 합니다. 그 중 1000만 명은 매일 접속을 한다고 합니다. 7월에 출시된 게임이 얼마나 급속도로 유행을 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여러분이 애니팡을 해야 하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고민을 해 봐야지요? 젊은 아이들을 만나도 애니팡을 사랑하고, 묵상하고, 점수를 자랑합니다. 애니팡을 하시는 분들은 영적인 열심도 비례적으로 하세요. 게임에 투자하는 관심과 시간만큼 주님과 동행을 하세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하세요. “주님 애니팡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역사해 주셔서 내 카톡에 있는 사람중에 내가 고득점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나의 손가락에 은혜를 주소서”기도가 되거든 하세요. 갈등은 해 봐야 하지 않습니까? 너무 쉽게 민심을 따라가지는 마세요. (적용)마태복음 7장 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남들 다 하는 데로 하면 신자 아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고 우리도 그러면 믿음 아니 잖아요? 다수가 가는 길이 진리로 가고 있는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인지 고민하시고, 점검하시고, 길을 걸어 가시기 바랍니다. 2.둘째는 다음은 원수가 곤경에 처했을 때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4-5절입니다. “네가 만일 네 원수의 길 잃은 소나 나귀를 보거든 반드시 그 사람에게로 돌릴지며, 네가 만일 너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싣고 엎드러짐을 보거든 그것을 버려두지 말고, 그것을 도와 그 짐을 부릴지니라”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뭐예요? 많은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를 것이 뭐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화)정말 꼴도 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너무 힘들게 하는 사람입니다. 헌데 그 사람의 소가 길을 잃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주인에게 끌어다 주라는 것입니다. 원수의 약함을 보거든 모른 척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뭘까요? In the Face of GOD!! 하나님을 믿기에,,, 하나님이 지금 보고 계시기에...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종종 그런 생각을 했어요. 목회를 하면서 나를 너무 힘들게 한 사람들이 있어요. 없는 말을 만들어 내고, 안 좋은 소문을 내고, 나를 싫어하는 것이 보여요. 그 때 주님께 기도해요. 주님 제가 옳다는 것을 보여 주세요. 하나님! 너무 억울해요. 저 사람을 가만두지 마세요. 심판해 주세요. 그래서 그가 내가 목사님께 잘못했더니 이렇게 되었구나! 찾아와서 무릎을 꿇고‘제가 잘못했습니다. 목사님! 한 번만 저를 용서해 주세요.’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한 번도 응답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잘만 살던데요. 왜 그래요. 주님의 마음은 원수도 불쌍히 여기시더라구요. 심판하기 보다 회개의 기회를 주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 돌아서지 않으면 심판하시겠지만, 주님의 본심은 심판은 아니더라구요. (예화)예전에 부흥회 때에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세 가지만 잘하면 복을 받는다. 주일성수 잘하고, 십일조 철저히 하고, 담임목사님 잘 섬기면 복을 받는다. 그러면서 담임목사님을 힘들게 하고, 쫓아냈던 장로님이나 집사님의 가문이 비참하게 저주를 받아서 망하더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의 마음은 원수도 사랑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늘 내 편이 되어서 원수를 갚아주고, 저주하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다만 이렇게는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자체가 형벌이지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다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듭니까?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해 보세요. 내가 형벌을 이미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사는데 삶이 풀릴 리가 있습니까? 그러니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미움과 아픔을 다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기 바랍니다.
3.셋째로 안식일에는 쉬라는 것입니다. 참된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참된 주일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1)주일과 6일의 삶이 연속성을 갖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의 주일과 교회 밖에서의 6일간의 삶이 불일치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신자 같고, 교회 밖에서는 전혀 신자 같지 않다면 그것은 안식일을 잘 모르는 것입니다. 11절을 보세요. “일곱째 해에는 갈지 말고 묵혀 두어서 네 백성의 가난한 자들이 먹게 하라 그 남은 것은 들짐승이 먹으리라 네 포도원과 감람원도 그리할지니라” 보세요. 하나님은 지금 누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까? 들짐승들입니다. 믿는 신자들의 삶을 통해서 누가 덕을 보는 것입니까? 가난한 사람들, 들짐승들까지 덕을 보는 것입니다. 12절을 보세요.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주인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안식일에는 일상생활을 쉬고 주님께 나와서 예배를 드려요. 헌데 주인만 쉬고 짐승들과 종들은 일을 시킨다면 그것은 악한 것입니다. 주인이 하나님을 섬김으로 누가 덕을 봅니까? 종들과 짐승들이 덕을 보는 것입니다. (적용)예! 내가 예수를 믿음으로 주변 사람들이 덕을 보아야 합니다.내가 예수를 믿음으로 교회 안에서의 주일과 교회 밖에서의 6일의 삶이 일치가 될 때 남들이 덕을 보지 않겠습니까? 이게 진짜 예수를 믿는 것이지요.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In the Face of GOD!!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악한 마귀는 거짓의 아비가 되어 우리들의 마음과 가정과 교회를 장악하려 합니다. 이와 같은 때에 진리로 무장하게 하시고, 하나님 편에 서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다수를 기쁘게 하는 자, 민심과 유행과 관습을 좇아 사는 자가 아니라, 오직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힘들고 손해보는 일이라 할지라도 믿음으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제 주변 사람들이 제 덕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서, 주일을 지키는 자로서 주변 사람들과 화목케 되고, 내일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늘 기쁨으로 살아가는 주의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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