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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신앙과 메뚜기 컴플렉스 | 이병수 목사 | 2013-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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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3일 주일 낮 1부 예배설교 성경:민수기 13:25-33 / 14:7-9 제목:밥 신앙과 메뚜기 콤플렉스 비호감이라는 말이 있다. 호감 가는 것이 없다는 말이다. 비호감이라는 말이 과거에는 - 부정적으로 쓰였다. 좋지 않은 말이었다. 헌데 현재에는 - 남들에게 없는 독특한 매력을 갖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두 종류의 연예인들을 좋아한다. ❶하나는 잘 생기고 예쁜 연예인이다. 조각미남, 얼짱, S라인, V라인의 소유자들을 좋아한다. ❷반대로 비호감을 좋아한다. 비호감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다. 노홍철, 박명수, 지상렬, 유세윤 같은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이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의 약점을 두려워 하거나,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밝히고 그 약점을 도리어 자신의 매력으로 만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비호감이라는 말은 다른 말로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이다. 콤플렉스란 열등감을 말한다. 열등감이 뭐예요? 남들과 비교하여 나는 못났다. 나는 못한다. 나는 안된다, 나는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하여 기가 죽어 사는 것을 말한다. 기억하라. 세상에서 열등감 즉 콤플렉스 없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1.<콤플렉스에는 뭐가 있어요?> ➀외모 콤플렉스가 가장 많다. 우리들도 자신의 외모가 다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예)‘못생겨서 죄송합니다. 고추장 팍팍 묻혔냐?’는 것으로 인기를 끌었던 코메디언 이주일 씨가 있다. ‘나는 못생기지 않았습니다.’라는 박지선씨. 그들의 당당함이 아름답다. (영국은 재판시 배심원단의 판결로 형량이 정해진다. 배심원단들의 재판을 연구해 보니까 아주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배심원들이 판결하면 대부분 정상참작이 되어 생각보다 가볍게 형을 받는다. 헌데 유독 형을 지은 죄 보다 더 무겁게 받는 죄수가 있다. 잘 생긴 사기범이다. 이유가 뭐냐면, 누가 보아도 잘생기고, 호감이 가고, 믿음이 가게 생겼는데, 사람들을 속였기에 배심원단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단다. 그래서 형량을 더 무겁게 내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잘 생긴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지요?) ➁성격이나 신체적인 특징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 (예)자신의 웃음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헌데 시골 할머니처럼 생긴 탤랜트 ........ 웃음소리로 성공한 사람이다. 걷는 모습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성격이 마음이 안드는 사람도 있다. ➂학력에 대한 콤플렉스도 있다. ➃가정환경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기억하라. 콤플렉스 없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없다. 다만 콤플렉스를 극복했을 뿐이다. 질문 - 나에게 있는 콤플렉스는 무엇인가? 내 모습이 마음에 안드는 것은 무엇인가? 2.<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많다> ➀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흑인으로 어릴 때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지독한 가난으로 힘겨운 시간들을 보냈다. 그러나 그런 아픔들이 지금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➁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사생아였다. 대학중퇴였다. 자기가 세운 회사에서 쫓겨났다. 췌장암에 걸렸다. 헌데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악조건들 때문이었다고 한다. ➂전 세계의 탁월한 정치 지도자이며 연설가인 윈스턴 처질은 어릴 적에 말 더듬이였다. ➃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토스카니는 시력이 너무 안 좋았다. 그래서 악보를 통째로 외웠다. 헌데 어느 날 음악회를 해야 하는데, 지휘자가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 때 별 볼일 없는 악기 연주자인 토스카니가 대신 지휘하게 되었다. 왜냐면 악보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고 있는 사람은 토스카니 밖에 없었기에... 사랑하는 여러분! 콤플렉스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질문2-내 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 보겠는가? 3.<그러면 어떻게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습니까?> (본문설명)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간 종살이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200만명은 되었습니다. 200만명의 사람들이 가데스 바네아라는 광야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12명의 정탐군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모세는 12명의 정탐군들을 12지파에서 각 한 사람씩 뽑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거의 젊은이들이었다. 앞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어 갈 미래의 지도자들이었다. 12명의 정탐군들은 40일 동안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신 땅! 가나안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왔다. 그리고 가데스 바네아에서 보고대회를 하는 것이다. 12명은 두 부류로 나누어졌다. 10:2였다. 10명의 정탐군들은 한 마디로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 없다. 우리는 능히 이기지 못하리라. 저들이 우리보다 훨씬 더 강하다 = We can't attack those people; they are stronger than we are.”고 했다. 우리는 가나안!으로 거꾸로 하면 안나가! 안나가! 절대로 못나가!하는 사람들입니다. 13장 33절을 한 번 같이 읽어요.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한 마디로 뭐예요. 10명의 정탐군들은 지금 “메뚜기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메뚜기 같다는 것예요. 우리는 안된다는 거예요. 반대로 2명의 정탐군들은 “우리가 올라가자. 우리가 능히 이기리라 = We can certainly do it!!”가나안으로 나가자!, 우리는 할 수 있다. 14장 9절을 보세요.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개역성경에는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했습니다.(햇반을 보여 주면서...) 이들은 밥 신앙을 갖고 있어요.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는 거예요. 밥이니 가서 퍼 먹으면 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누구예요. 갈렙과 여호수아예요. 자 생각해 보세요. 어째서 12명은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장소를, 똑같이 보고 왔는데 이렇게 서로 다를 수 있을까요? (적용-우리들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말씀을 들어요. 헌데 어떤 사람은 은혜를 받고, 어떤 사람은 은혜를 받지 못해요. 이유가 뭘까요? / 똑같이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는데도 어어떤 사람은 큰 믿음을 갖고 사는데, 나는 작은 믿음도 없는 것일까요? / 환경은 다 비슷해요. 헌데 어떤 사람들은 자신감을 갖고 사는데, 나는 열등감을 갖고 사는 것일까요? 이유가 뭐예요?) (1)첫째로 무엇을 보느냐?이다. 다시 말해서 관점의 차이이다. (예화)똑같은 컵에 담긴 물을 보고도,,, “물이 반 밖에 없네!”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다. 반대로 “아직도 물이 반이나 있네!”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은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없는 것을 보느냐? 있는 것을 보느냐?이다. 메뚜기 콤플렉스를 갖은 사람들이 본 것은 뭐예요? ❶사람을 보았어요. 28절에 보니까 그들은 가나안 땅에 사는 “아낙자손을 보았으며”물론 이 땅에는 골리앗의 조상인 아낙자손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전부가 아낙자손은 아니예요. 헌데 그 사람들을 보고 두려워 하는 거예요. 또 이 사람들은 상대방이 강한 것만 보았어요. 그들이 강한 것을 보니까 마음에 두려움이 생겨요. 그러니까 자신감도 잃어 버려요. 결국 자신들을 어떻게 봐요? 13장 33절이예요.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우리는 메뚜기라는 거예요. 두려운 마음, 의심하는 마음으로 보면 나 자신도 못나 보여요. 이것은 정말 착각이었어요. 그들이 우리를 볼 때 메뚜기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요. 여호수아의 말씀을 읽어보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소문을 들은 가나안에 사는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이 무서워서 간담이 녹는 듯 했다’고 했어요. 저들은 무서워 떨고 있었는데 내가 메뚜기 콤플렉스를 갖고 있으니까 자신이 메뚜기처럼 보이는 거예요. -사람만 보지 마세요. 세상에 나가서 여러분이 싸워야 할 사람을 생각하니 두렵지요. 나보다 다 잘난 사람 같지요. -환경만 보지 마세요. -사실만 보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정말 보아야 할 것은 하나님예요. 먼저 하나님을 생각해야 해요. (예화)나만 보면 나는 약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염두해 두어야 해요. 4살짜리 아이는 약하지요.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요. 그러나 그 아이에게는 아버지가 있어요. 아버지가 함께 하는 한 그 아이는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요. 하물며 하나님이 함께 해요. 보세요. 밥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무엇을 보았어요? 하나님을 보았어요.“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러니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라고 했어요. (성서의 예)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힘은 뭐예요. 다윗이 골리앗만 보았다면 절대로 못 싸워요. 아니 싸워도 절대로 못 이겨요. 헌데 다윗은 하나님을 보았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할 수 있다고 믿었어요. 이것이 믿음이예요. (적용)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때... 기억하세요. 농부가 봄에 아무리 씨를 뿌려도 아무리 땀을 흘려도 와야 할 비가 오지 않거나, 비가 너무 많이 오거나 하면 그 해 농사는 망치는 거예요. 학생이 아무리 열심히 시험공부를 했다고 해도 시험 치르는 전날 밤에 갑자기 감기가 들거나, 한숨도 자지 못하거나, 위급한 일이 벌어지면 망치는 거예요. 무슨 말이예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도우시는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승리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매사에 하나님을 통해서 보세요. 예수님을 통해서 보세요. 알았지요. (2)둘째로 무엇을 말하느냐?예요. 메뚜기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무슨 말이예요. “그 땅은 참 좋은 땅입니다. 그러나 - 그러나가 망조예요.좋은 땅입니다. 하면 되지 그러나가 뭐예요.”/ 또 “우리는 능히 이기지 못하리라”“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다” “우리는 메뚜기 같다” 32절을 보세요.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들이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악한 말들이예요. 우리가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14장 27-28절을 보세요.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어노라 /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두렵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다 들으세요. 말한대로 갚아주시겠다는 거예요. 말 조심해야 해요. 반대로 밥신앙을 갖은 갈렙과 여호수아는 무슨 말을 해요. “올라가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이기리라”“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적용)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성공하길 원합니까? 그러면 말부터 바꿔요. 절대로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안되요. 절대로 불평하고 욕하고, 원망하는 말은 하면 안되요. 말을 할 때마다 ‘하나님이 다 들으신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들리는 대로 행하여 주실 것이다라는 사실을 믿으세요. (3)마지막 셋째로 어떻게 행동하느냐? 태도의 문제예요. 따라서 해 봐요?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은 최고가 되게 하신다.”예 우리가 할 일은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최고가 되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예요. (예화)생쥐 두 마리가 각각 우유 속에 빠졌어요. 한 마리는 메뚜기 콤플렉스를 갖고 있어요. ‘나는 이제 죽었다. 절대로 이 우유에서 빠져나갈 수 없어’그리고 자포자기 해서 결국은 죽었어요. 헌데 다른 생쥐 한 마리는 ‘죽을 때 죽더라도 최선을 다하자.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자’ 그래서 몸부림을 쳤어요. 헤엄을 치고 다녔어요. 얼마아 열심히 헤엄을 치고 다녔는지 치즈가 되었어요. 그래서 걸어 나왔어요.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말하는 거예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예요.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예요.” 나쁜 태도를 바꾸세요. 불평하는 태도! 짜증내는 태도! 거짓말하는 태도! 지각하는 태도! 소극적인 태도를 바꾸세요. (예화)개콘을 보기 싫어요. 희숙대리 때문이예요.“짜증나! 짜증나!”이 태도가 얼마나 나쁜 건지 몰라요. 대신 좋은 태도를 훈련해야 해요. 좋은 태도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아요. 그래도 노력하면 되요. -기도하는 태도 -감사하는 태도 -열심이 하는 태도 4.결론 누가봐도 사실적으로는 10명의 정탐군들의 보고는 정확했어요. 그들이 더 강한 것도 맞아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하나님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해요.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가 약한 것은 문제되지 않아요. 내가 약하면 약할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면 되요. 더 기도하면 되요. 하나님 앞에서는 메뚜기가 되도 좋아요. 그러나 세상 앞에서는 당당해야 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예요.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이 믿음으로 2013년도를 달려가요. 메뚜기 콤플렉스 갖지 말아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밥 신앙을 갖고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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