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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이병수목사 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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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5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마태복음 6:10

제목: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여러 책을 읽었는데, 전혀 생각나지 않는 책이 있습니다. 반대로 또렷이 제목과 내용이 기억나는 책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는 사람>이라는 책입니다.

작가 장 지오노는 휴식 겸 여행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알프스 산맥 프로방스 지방의 고산지대로 도보 여행을 떠났습니다. 해발 1200~1300미터의 산악지대는 한때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의 폐허만 있을 뿐 우물도 없고 희망도 보이지 않는 황량한 곳이었습니다. 이 마을에서 더 멀리 떨어져 한참을 걷다 보니 아무것도 살지 않을 것 같은 그곳에 양치기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낯선 여행객의 방문에도 따뜻한 스프를 떠 주고, 자신의 할 일만 합니다. 조그만 자루를 가지고 와서 도토리 한 무더기를 탁자 위에 쏟아 놓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꼼꼼히 가려서 좋은 도토리 100개를 모아 놓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정성껏 골라 놓은 도토리 자루를 물통에 담근 후 양떼를 몰고 풀밭으로 가서 풀어놓은 다음 자신은 산등성이를 따라 한참을 올라갔습니다. 들고 있던 쇠막대기를 땅에 박아 구멍을 뚫은 다음 도토리를 심고 다시 덮기를 100개를 다 심을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그에게 물으니 3년 전부터 이 황무지에 홀로 나무를 심어 왔고 도토리 심는 일을 매일 반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엘제아르 부피에였습니다. 원래는 단란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헌데 아들이 죽고 아내마저 세상을 떠나 보내자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무도 없는 이곳으로 들어와 홀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무가 없어 사람들이 떠나버린 죽어 가는 땅을 바꾸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3년 전부터 매일 나무를 심고 있었습니다. 이 때 그의 나이는 55세였습니다. 열악한 땅이라 10만개의 도토리를 심으면 그곳에서 2만 그루의 싹이 나고, 그중에 절반은 들쥐나 산토끼들이 나무를 갉아먹어 결국 1만 그루만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엘제아르 부피에는 믿었습니다. 한 방울 한 방울의 물방울이 언젠가 큰 바다를 이루듯 매일 매일 한 그루 한 그룻의 나무를 심으면 어느 날 이 땅이 살아날 것을 믿었습니다. 매일 희망으로 도토리를 심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 땅이 자신의 땅도 아닙니다. 자신이 누리는 것도 아닙니다. 엘제아르 부피에의 관심은 오직 하나 푸르고 푸른 생명의 땅을 만들고 싶었을 뿐입니다. 죽음의 땅이 생명의 땅이 되는 꿈을 갖고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는 나무를 심는 것 외에는 다른 관심이 없었습니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매일 매일 30년 동안 나무를 심는 일을 했습니다. 황량한 땅은 점점 변화되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푸릇 푸릇한 나무 잎들이 융단처럼 산등성이를 덮고 있었습니다. 그 황량했던 들판에는 나무가 자라고, 녹색 댐이 생기면서 개울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에 날라온 꽃씨들로 꽃이 피고, 풀밭이 만들어졌습니다. 떠났던 새들이 날라 오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생각하여 떠난 사람들이 한 사람 한 사람씩 돌아와 1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숲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무슨 보상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죽어 가는 땅에 소망을 심었습니다. 생명을 심었습니다. 매일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아름다운 생명의 숲이 이뤄지길 소망하며 수고함으로 기적과 같은 위대한 일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오게 하는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두 번째 기도 제목은 ‘나라가 임하시오며’ 영어로는 ‘Your Kingdom Come!!’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오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질문을 해야 합니다.

1.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본격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일성은 무엇입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와 같은 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꿈꾸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것일까요?

누가복음 17장 20-21절에서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보세요.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마음 안에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이예요.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에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주를 모시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이 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예수님이 꿈꾸는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예수님은 당신 스스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엘제아르 부피에와 같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서 이루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을 믿기에,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주님의 다스리심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길 원하신 것입니다.

2.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오게 할 수 있을까요?

1.첫째는 나부터 여기에서 시작 해야 합니다.

누가 대신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닙니다.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내가 먼저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없다고 불평합니다. 사랑이 없다고 합니다. 헌신자가 없다고 합니다.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나를 위로할 자가 없다고 합니다. 참 교회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정작 나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부터 그 일을 하시면 안됩니까? 꿈을 갖고 나부터 시작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나부터 사랑하면 됩니다. 나부터 기도하면 됩니다. 내가 먼저 찾아가 위로자가 되시면 됩니다. 내가 좋은 신자가 되면 내가 속한 교회는 좋은 교회가 됩니다.

세상이 어두우면 내가 촛불이 되면 되지 않습니까? 주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 각자가 집으로 돌아가 빛이 되면 됩니다. 빛으로 가정에 가는 것입니다. 빛으로 직장에 가는 것입니다. 세상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어둠입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어둡냐고! 말하지 말고, 세상이 어둡든 밝든 상관하지 말고, 내가 빛이 되면 됩니다.

왜 이렇게 식구들끼리 배려심이 없어! 그러면 내가 먼저 아내를 배려하세요. 자녀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섬겨 보세요.

하나님의 나라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나부터 회개합니다. 나부터 웁니다. 나부터 일어나 헌신을 하는 것입니다. 2014년에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2.둘째로 나부터 씨를 뿌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한 알의 작은 씨앗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씨앗을 심으면 바로 열매가 나지 않습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콩 심으면 싹이 먼저 납니다. 씨앗과 열매 사이에는 무수한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씨앗과 열매 사이에는 인내와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농부의 수고와 땀이 있어야 합니다. 농부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한 알의 씨앗이 싹이 되고,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한 알의 씨앗을 심는 농부는 압니다.

①자신이 싹을 틔울 수 없다는 것을.. 자신이 꽃을 피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더 더욱 열매를 맺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그것은 오직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적용)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자라게 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 힘으로 되는 것 아닙니다. 인생 내 마음대로 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자라게 하셔야 열매를 맺습니다.

②그러나 동시에 농부는 압니다. 열매를 맺게 하시는 이는 분명 하나님이시지만, 자신이 수고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자신이 땀을 흘리고, 순종해야만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성실하게 일을 합니다. 농부는 열심히 심고 물을 주어야 합니다.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지만, 내가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적용)모든 일을 씨를 뿌린다는 마음으로 하세요.

①말도 뿌린다고 생각하세요. 뿌린 대로 그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귀에 들린 대로 그대로 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혹시 왜 이렇게 내 삶이 풀리지 않지? 하시면 혹시 말을 점검해 보세요. 내가 무슨 말을 많이 심었는지? 말부터 바꾸세요.

②기도도 없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③말씀을 가르치는 것도 결코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사되시는 분들은 낙심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 열매를 없다해도 실망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다 거두게 될 것입니다.

④십일조도 심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온전히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 만큼 거둬가신다는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물질의 풍성한 복을 받는 길은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십일조도 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열매를 거두게 하십니다.

⑤선한 일, 남을 돕는 구제는 하나님에게 꾸어주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결코 헛되지 않게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되어 거두게 될 것입니다.

⑥믿음으로 순종해 보세요. 믿음으로 한 것만이 심어지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나부터 여기에서 심으십시오. 엘제아르 부피에가 도토리 한 개 한 개를 하루, 일주일, 1년, 10년, 30년을 심었던 것처럼 나부터 거룩한 것을 심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3.셋째로 하나님의 나라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 이루어 집니다.

죽는다는 말을 부담스러워 하지 마세요. 내 중심으로 살고 싶은 마음을 날마다 포기하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 자아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이끄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 본회퍼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날 때,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한다. 내가 죽으면 그리스도가 사시고, 내가 살면 그리스도가 죽으신다.” 내 마음에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 믿고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성서의 예)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약속한 가나안 땅을 너희들엑 반드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면 좋은데, 정탐군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라는 곳에서 12명의 정탐군을 보내서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하신 땅을 자세하게 돌아보고 오게 했습니다. 40일 만에 12명의 정탐군들이 돌아왔습니다. 헌데 10명의 정탐군들은 그 땅을 악평하였습니다. 절대로 자신들의 힘으로 정복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거기 사는 사람들은 거인족속이라고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그들에게 비하면 자신들은 메뚜기와 같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모든 백성들이 절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슬피 웁니다. 이 일로 인해서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약속을 무시하고 믿지 않았던 20세 이상의 광야 1세대는 모두 광야에서 죽고 맙니다.

 

그로부터 꼭 40년이 흘렀습니다. 120세가 된 모세는 모압 평지에 광야 1.5세대와 2세대를 다 모아놓고 말씀을 전합니다. 먼저 과거 40년 전에 조상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원망하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모두 다 죽었다. 이제는 너희들이 저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한다. 너희들은 조상들과 같이 두려워 하지 마라. 무서워 하지 말라. 그리고 모세가 신명기 1장 30절에서 33절에서 이렇게 말씀을 전합니다.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모세는 너희 조상들처럼 너희도 같은 실수를 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희보다 먼저 가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너희가 장막 칠 곳을 미리 예비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아버지가 어린 아이를 안고 가듯이 너희를 안고 인도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나만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2014년도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우리들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동일하게 주시는 말씀인줄 믿습니다.

 

우리가 건너가 싸워야 할 땅과 같은 2014년은 우리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합니다. 좀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제! 물질과 외모에 사로잡힌 세대!! 빈부의 양극화 현상!! 세대 간에 이념갈등!! 도박과 술 공화국, 일본의 제국주의 정책으로 한 층 더 멀어진 한일 관계,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패권주의로 인한 위협, 남북한 분단 등등 사방을 둘러 봐도 소망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이 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 조상들과 같이 무서워 하지 말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희보다 먼저 앞서 갈 것이다. 너희를 위하여 필요한 것들을 준비할 것이다.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실 것이다. 위험한 순간에는 너희를 안고 강을 건널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나만 바라보라. 나만 의지하라.

내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믿기에 ①최악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예배와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②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소망으로 인내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게 하실 것을 믿고 가는 것입니다. ③남들이 알아주든 그렇지 않든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의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라게 하실 것을 믿고 성실하게 진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④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아무리 두렵고 강해 보여도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미리 준비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안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믿고 가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우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이루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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