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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기야의 기도 | 이병수목사 | 2014-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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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2일 금요성령집회 설교 성경:이사야 28:1-22 제목:히스기야의 기도 1.균형잡힌 기도이다. 예루살렘을 포위한 앗수르의 위협을 물리치기 위한 기도가 공동체를 위한 기도라면, 히스기야 질병 회복을 위한 기도는 개인적인 기도이다. 기도에는 항상 공동체를 위한 합심기도와 개인을 위한 기도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고난이 올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도이다. 야고보서 5:13-16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 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고난이 오면 분석하지 말라. 기도하라. 합심기도와 개인기도를 균형있게 병행하라. (1)합심기도의 능력을 잘 보여주고 있는 말씀이 마태복음 18장이다. 18-20절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①합심기도는 마귀를 정복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게 한다. 마태복음 18장 18절을 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땅에서 맨다는 것은 마귀를 예수의 이름으로 묶는다는 뜻이다. 기도는 영적 싸움이다. 인생의 문제는 겉으로는 환경의 문제, 사람과의 문제인 것 같지만, 실상은 마귀의 문제이다.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넘어지게 하듯이 마귀가 넘어지게 한다. 그러므로 마귀를 꼼짝 못하도록 묶는 것이 믿음의 기도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기도는 마귀의 진을 파하고 승리하게 한다. 고린도후서 10장 3-4절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합심기도는 마귀의 견고한 진을 부수는 능력이다. ②합심기도는 주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한다.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합심하다는 헬라어는 숨포네오이다. 동의하다, 화음을 맞추다. 심포니가 여기에서 온 말이다. 마치 오케스트라의 많은 악기들이 지휘에 따라서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다.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 찬송이 살아 있는 교회 기도가 살아 있는 교회는 절대로 나누어지지 않는다. ③합심기도는 기도의 응답을 보장한다.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또한 개인기도로 자신의 영성을 지키라 합심기도 뿐만 아니라 개인기도도 살아 있어야 한다. 히스기야는 개인적으로 질병에 들었을 때 눈물로 기도한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개인기도의 승리를 위한 공식을 이용하라. ①기도의 다섯 손가락을 사용하라. 찬양의 기도 / 고백의 기도 / 감사의 기도 / 중보의 기도 / 간구의 기도를 드리라 ②주님의 기도를 사용하라. ③좋은 기도문을 사용하라. -아굴의 기도 -야베스의 기도 -히스기야의 기도 / 존 맥아더의 자녀를 위한 기도 / 평화를 위한 기도 등등 2.히스기야의 기도는 사명을 위한 기도를 드리라 어떤 사람들은 히스기야가 질병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한다. ①이 기도는 기복적인 기도였다고 한다. 하나님이 결정에 순종하는 것도 믿음이라는 것이다. 일리가 있다. 허나 우리는 기도할 의무가 있다. 결정은 하나님이 하신다. 병들었을 때에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당연하다. 주님은 구하라고 하셨다. ②또 히스기야의 개인적인 기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결과를 놓고 판단하는 것이다. 만약에 히스기야가 15년을 더 연장받지 않았다면 므낫세를 낳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므낫세가 왕이 되었을 때 나이가 12살이다. 그러니까 므낫세는 언제 나았나면 히스기야가 생명을 15년 더 연장받고 난 3년 뒤에 낳은 아들인 것이다. 이 므낫세를 낳지 않았더라면... 남왕국이 그렇게 몰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또 하나는 히스기야가 병이 나았다는 말을 듣고 바벨론에서 축하 사절단이 온다. 히스기야는 우쭐한 마음에 바벨론 사절단에게 왕궁 곳간과 무기고를 다 보여준다. 이로 인해서 이사야는 바벨론이 장차 눈으로 본 것을 다 빼앗아 갈 것이라고 예언을 한다. 이것을 놓고도 차리라 히스기야가 살지 않았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물론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결과를 갖고 판단하는 것이다. 잘못된 생각이다. 나중에 죄를 지을 수 있으니 차라리 지금 죽는 것이 낫다고 하는 말이다. 나중에 실수 할 수 있으니 차라리 살지 않는 것이 낫지 않느냐?는 말은 맞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잘못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잘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실수할까봐, 잘못될까봐 아예 도전도 안하면 되겠나? 히스기야가 15년을더 살아서 문제가 된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히스기야의 기도가 기복적인 기도가 되지 않으려면 사명을 구했어야 했다. 다시 말하면 왜 Why를 물었어야 했다. 왜 건강하려고 하는 것인가? 건강하게 해달라고만 하면 안된다. 건강해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를 구하고 찾았어야 한다. 왜 합격하려고 하는가?가 중요하다. 자기의 욕심만을 위한 것이라면 기복적인 기도가 되는 것이다. 왜 합격해야 하고, 왜 취직해야 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가?를 물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평생 기도한 사람이 있다. 고등학교 때는 대학 입시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했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갔다. 디학에 들어가서는 취직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했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좋은 직장을 주셨다. 직장에 들어가서는 결혼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했다. 좋은 만남을 갖고 가정을 이루었다. 결혼해서는 자녀를 낳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이 태문을 여서서 자녀를 주셨다. 자녀가 속을 썩인다. 자녀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한다. 자녀들의 마음을 잡아달라고 기도한다. 자녀들이 좋은 대학가도록 기도한다. 자녀들이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도록 기도한다. 열심히 기도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는 허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한다. 그러다가 죽었다. 보세요. 이 사람은 우리가 볼 때 평생을 열심히 기도한 사람이다. 평생을 기도하며 산 사람이다. 헌데 좀 더 깊히 살펴보면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구하다가 죽은 사람이다. 한 번도 사명을 위해서 기도해 본 적이 없다. 왜를 위해서 기도해 보지 못한 사람이다. 적용 - 왜를 물어야 한다. 왜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왜? 건강하려고 하는 것인가? 왜 성공하게 해달라고 하는가? 왜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가? 성도들은 왜?에 대한 답이 분명해야 한다. ①성도는 내 성공보다 사명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사명 없이 구하는 것은 기복이다. ②성도는 내 행복보다 거룩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우리의 행복이 아니라, 거룩함이다. ③성도는 내가 잘먹고 잘 사려는 것이 아니라, 남을 살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것이다. 이것이 사는 이유이다.
그러면 왜 이렇게 힘들게 예수를 믿어야 하나? 왜 우리는 믿는자로서 다르게 살아야 하나? ①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뭔가? 하나님이 창조자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아버지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②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다르게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구원자이시다. 우리는 구원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주님이시기 때문에 다르게 살아야 한다. 예수가 영원한 생명의 길이요 천국의 길이요 행복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힘들어도 예수를 믿고 살아가는 것이다. ③성령 하나님을 믿기에 다르게 살아야 한다. 성령님은 우리들의 보혜사이시다. 성령님은 우리들 인생길의 동행자이시다. ④천국을 믿기 때문이다. 천국을 믿는다는 것은 죽음을 다르게 보는 것이다. 천국을 믿기에 현재의 고난도 넉넉히 참는 것이다.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을 믿는 것이다. 천국에서 주님 앞에서 상급을 받을 것을 믿는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것이 없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산다. 사는 동안 좋은 것을 누리며 살고 싶어한다. 자기 좋은대로 산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산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르게 살아야 한다. =나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나의 유익을 구하는 인생이 아니라, 남의 유익을 구하는 삶을 산다. =남들이 볼 때는 바보처럼 보이는 삶도 주님 때문에 기꺼이 살아간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사명을 위한 기도를 드렸어야 했다. 그렇지를 못해서 실수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히스기야와 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왕은다윗 이후 없었다. 여러분이 기도하실 때에 왜?를 물어야 한다. 왜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왜에 대한 답을 갖어야 무엇을 구할 것인가?가 결정된다. 바라기는 사명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룩한 종들이 되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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