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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분석(5) - 지나치게 계산적인 빌립 이병수목사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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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4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요한복음 14:5-14

제목;제자분석(5) -지나치게 계산적인 사람 빌립

제자 분석 다섯 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제자 빌립에 대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빌립은 어떤 사람입니까?

요한복음에만 빌립에 대한 이야기가 4번 나옵니다.

(1)요한복음 1장에 보면 빌립이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에 친구 나다나엘을 전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전도할 때 아무 준비 없이 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빌립은 나름대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공부하고 난 후에 전한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의 글에 기록된 이를 만났다”고 전한 것입니다. 이것만 봐도 빌립은 대단히 분석적이고, 이성적이고, 신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또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 빌립은 어떤 사람입니까? 대단히 계산적인 사람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이려면 200데나리온의 떡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빌립은 매우 똑똑한 사람입니다. 계산이 빠른 사람입니다.

(3)오늘 본문에 보면 믿어도 참 더디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과 3년을 함께 했는데도 예수님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가까이에서 뵙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행하신 일들을 다 보았으면서도 도무지 변화가 더딘 사람이었습니다. 왜 그래요? 지나치게 분석적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말로는 너무 신중한 사람입니다. 베드로와는 정반대인 사람입니다. 자신의 머리로 이해가 되어야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적용)우리 중에도 빌립 같은 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듣기는 듣는데, 더디 변화되시는 분들... 참 믿음이 안들어 가시는 분들,,, 말씀을 들으면 분석부터 하려고 하시는 분들,,, 머리로 이해가 안되면 더 이상 진전이 없으신 분들... 믿기는 믿는 것 같은데, 뜨거움은 없는 사람들... 아는데 체험이 없으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 내가 제자 빌립 같은 데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변화되시길 바랍니다.

결국은 빌립은 변화되었습니다. 지금의 터키와 그리스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다가, 시리아 히에라 폴리스에서 돌에 맞으며 십지가를 지고 가 십자가에 달려 순교했습니다.

 

2. 오늘 이 시간 빌립이 어떻게 변화되었습니까? 두 가지의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는 생각의 전환이구요. 또 하나는 행동의 전환입니다. 우리들이 신앙의 새로운 차원을 맞이 하려면 생각과 행동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1)먼저 생각의 전환입니다.

요한복음 6장은 오병이어의 기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병이어 사건은 특별히 빌립을 훈련시키고자 하시는 주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이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먹일 수 있겠느냐?” 이렇게 질문을 하신 것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훈련시키고자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 때 빌립은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이 말의 뜻이 뭐예요?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빌립은 계산이 참 빠른 사람입니다. 1만명이 조금씩 먹더라도 얼마의 돈과 떡이 필요하다고 즉시로 대답을 할 정도로 계산이 빠른 사람입니다.

 

결정적으로 빌립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렇게 계산이 빠른 사람인데, 그의 계산에는 누가 빠져 있습니까? 예수님을 계산해 넣을 줄 몰랐습니다. 빌립이 변화되려면 “내 생각 속에 늘 예수님을 계산해 넣어야 합니다.”

빌립과 같은 분들은 단순해 져야 합니다. 내 생각으로 안되면 예수님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빌립 같은 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은 예수님을 계산에 넣지 않는 것입니다. 충분히 계산하는 것 좋습니다. 심사숙고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료를 찾고 분석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생각 속에서 결정적으로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계산해 넣어야 합니다. 그러면 할 수 있게 됩니다.

왜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습니까? 빌립 때문입니다. 빌립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너는 안드레처럼 단순해져라. 니 생각 속에 항상 나를 계산해 넣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비관주의자들을 보세요. 늘 부정적인 사람들을 보세요. 상황에 늘 갇혀 있습니다. 환경에 늘 매여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을 우리는 참 좋아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있느니라” 이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내가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예수님을 계산해 넣으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생각 속에 넣기 때문에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전환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이 변해야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바뀌어야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어야 인생도 바뀌는 것입니다. 똑똑한 척 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을 잘 세워도 주님을 계산해 넣지 못한다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지금부터 무슨 계획을 세우든지, 어떤 일을 하려고 시작하려고 할 때든지, 어떤 고민을 하시든지 그 생각 속에 주님을 계산해 넣으세요. 그러면 할 수 있는 일들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덮어놓고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연구하고, 분석하고,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님을 계산해 넣으세요. 주님이 기뻐하시면, 주님이 도와 주시면, 주님의 뜻이라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에는 안드레처럼 믿음으로 도전을 하세요. 믿음으로 맡겨 보세요. 예수님을 계산해 넣는다는 것이 뭘까요? 은혜를 구하는 거예요.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은혜입니다. 은혜가 무엇입니까? 자격 없지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복입니다. 교회는 은혜를 선포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은혜를 구하는 곳입니다. 우리들의 생각속에 주님을 염두해 둔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할 때 우리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능력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둘째로 변화되려면 행동의 전환이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직전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그러자 빌립이 말합니다.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8절)”

 

예수님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9-10)

 

빌립은 주님과 3년간 함께 했습니다. 헌데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도 그렇고, 도마도 그렇고, 빌립도 그렇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이 들을 보면 참 더디 변화됩니다. 빌립은 믿는 사람 같습니다. 헌데 문제만 생기면 불안해 하고 걱정합니다. 믿음이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보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려면 어떤 행동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까?

(적용)교회에서 믿음이 자라시는 분들을 보면 행동의 특징이 있습니다.

①먼저 말씀을 참 잘 듣습니다. 말씀 듣는 것을 보면 믿음이 보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성서의 예화①)기생 라합이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 구원받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누가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듣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성서의 예화②)예수님께 치유 받은 사람들을 보세요. 예수의 소문을 듣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주님은 그들 안에 믿음을 보시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변화되시려면 말씀을 잘 듣는 태도를 갖으십시오.

말씀을 잘 들으려면 훈련을 해야 합니다. 집중하는 훈련을 하십시오.

설교를 잘 못 듣는 분들 보면 본질에 신경을 쓰지 않고, 불필요한 것에 신경을 씁니다. (예들)넥타이가 어떻다. / 목소리가 감기 걸리신 것 같다. / 오늘 목사님의 표정이 어둡다. 이런 것에 신경을 쓰지 마세요. 전해 주는 말씀의 본질에만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예전에 예배학에서는 강단에서 땡땡이 넥타이는 매지 마라고 배웠습니다. 그거 새고 있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설교를 들어야 할 시간에 주보 확인하지 마세요. 설교를 듣는 것도 습관입니다. 행동의 변화를 갖으셔야 합니다. 한번을 들어도 집중해서 들으셔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②믿음이 잘 자라는 성도들을 보면 어린 아이 같이 순종을 잘 합니다.

순종하는 습관을 갖으세요.

들었으면 어린 아이처럼 순종을 해 보세요. 순종하지 않는 한 절대로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지난 주일에 르비딤을 므리바가 되게 하지 말자. 맛사가 되게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어떠셨습니까? 얼마나 순종하셨습니까? 닛시가 되게 하기 위해서 기도의 손을 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도의 손을 얼마나 드셨습니까?

 

③믿음으로 말 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행동의 변화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야 행동이 바뀝니다.

(예화)민수기 13장을 보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군들의 보고가 나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은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큰 뿐 아니라...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현실에 충실한 보고요 객관적인 보고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계산해 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말하는 흔적이 없습니다.

헌데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는 달랐습니다. 그들의 보고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약속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여기에서 우리들이 주목해야 할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말이 가져오는 결과는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말의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정적인 보고를 한 사람들과 그 보고를 듣고 낙심하며 모세를 원망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우리가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시행하신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말, 불신의 말을 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결국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하는 법을 훈련해야 합니다. 영어 회화를 반복해 공부하듯이 믿음으로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들이 부정적인 말, 불신의 말을 하는 한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일은 없습니다. 부정적인 말, 인간적인 말, 계산적인 말을 그쳐야 합니다.

결론

생각의 차원에서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합니까? “내 생각 속에 항상 예수님을 계산해 넣으십시오.”

행동의 차원에서는 “말씀을 듣는 태도를 바꾸세요. 들은 말씀을 어린 아이처럼 순종해 보세요. 그리고 믿음의 말을 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리하면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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