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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분석(7)-유명해 지는 길을 알려준 다대오 이병수목사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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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5일 주일 낮 설교

성경:요한복음 14:21-23

제목:제자분석(7)-유명해 지는 길을 알려준 다대오

자녀들이 무언가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던지는 말이 ‘이게 뭐야?’ ‘왜?’라는 질문입니다. 궁금한 게 많아지면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일수록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부모들을 괴롭힙니다. 이런 말을 우리는 잘 합니다. “선생님한테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이 훌륭한 학생인 거야!”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란다. 모르면서도 질문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지”라고 한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4살짜리 아이가 엄마한테 하루 동안 하는 질문은 평균 약 300번인데 비해, 그 아이가 대학에 가면 고작 20번으로 질문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왜 질문을 하지 않을까요? 두 가지 이유입니다.

①정말 궁금한 것이 없기 때문에 질문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궁금한 것이 없는 경우도 두 가지입니다. 정말 다 알거나, 관심이 아예 없거나!입니다. 왜 질문이 사라져가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관심이 있어야 질문이 생기는데, 관심이 없으니 질문도 없는 것입니다.

②우리들이 질문을 꺼리는 두 번째 이유는 남들이 얕보지 않을까, 모르는 것을 티내어 무식이 탄로나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헌데 사람들은 누가 나에게 질문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남이 물어본 것에 성실히 답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뿌뜻하게 생각합니다.

 

나는 더 이상 궁금한 것이 없는 삶을 살고는 있지 않나?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질문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난 궁금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처럼 불행한 인생은 없습니다.

(예화)이선희 씨의 알고 싶어요 가사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그대 생각 하다보면 모든 게 궁금해요

 

하루 중에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가요

바쁠 때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내가 많이 어여쁜가요

진정 날 사랑하나요

난 정말 알고 싶어요

얘기를 해주세요

사랑이 뭐예요? 사랑은 궁금한 것이 많은 거예요. 상대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이 사랑이예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알고 싶어 합니다. 헌데 결혼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 중에는 서로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아요. 서로에 대해서 궁금한 게 없다는 것은 사랑이 식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미움보다 더 나쁜 것이 무관심이라고 합니까? 상대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뭐예요? 주님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은 거예요? 주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거예요. 주님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사랑하니까 질문을 하는 거예요. 어떠세요? 주님의 마음에 대해서 궁금하세요? 나를 향하신 주님의 계획에 대해서... 주님의 뜻에 대해서... 고난을 주신 이유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하길 주님은 바라실까? 내가 어떤 예배자가 되야 하나? 난 미래교회에 어떤 일군이 되어야 하나? 자녀들을 주님의 뜻대로 키우는 것은 뭘까? 등등 궁금해 하고 있느냐?는 것이지요.

 

오늘 본문 요한복음 14장에서는 제자들의 질문이 나옵니다.

가장 먼저 도마가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빌립이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의 주인공인 유다 다대오가 질문을 합니다.

22절입니다.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이것이 유다 다대오에 대한 기록의 전부입니다.

유다 다대오의 질문의 핵심은 “예수님, 더 유명해 지시면 안되나요? 숨어 있지만 마시고 널리 널리 드러내며 활동하시면 안되나요?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기적을 나타내면 안되시나요? 그 좋은 말씀과 능력을 숨기세요?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본 때를 보여 주세요. 사람들이 깜짝 놀라도록 한 번 해 주세요?”

지금 다대오는 뭘 구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유명해지길 구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의 신앙이 천박해 지는 이유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타락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의 3대 경건생활에 대해서 정확히 지적해 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신앙은 뭐예요? 기도와 구제와 금식을 사람들에게 보이려는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드러내요. 헌데 주님은 기도와 구제와 금식을 은밀히 하라고 하세요. 참된 경건과 신앙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우리들은 어때요?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보면 늘 세상적인 것을 구할 때가 많아요. 우리가 크게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이런 거예요? “주님!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 이렇게 가난하니 하나님 영광 가리잖아요? 주님을 열심히 섬기는 제가 병이 들었으니 믿지 않는 자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교회 다니는 우리 집이 일이 이렇게 안풀리니 덕이 안되잖아요?”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헌데 정말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 승리해서 보란 듯이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모습, 병 고치는 모습, 합격하는 모습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드러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신앙의 현주소일 때가 많습니다. 허나 예수를 믿어서 세상 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믿음이요 상급이요 축복이라고 한다면 불신자들도 이런 복은 많이 받습니다.

 

정말 내 삶을 통해서 영광이 되려면... 가난한 중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사는 것입니다. 가난하지만 비굴하지 않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헌데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가난하다고 매일 다툽니다. 불평합니다. 작은 이익 앞에서도 타협합니다. 돈 앞에서 비굴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것이 영광을 가리는 것입니다.

질병을 고침 받는 것도 귀하지만, 질병 중에도 믿음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영광입니다.

세상에서 성공으로 유명해 지려고 하지 마시고, 거룩함으로 유명해 지셔야 합니다. 잘 나갈 때나, 한 순간에 다 잃었을 때나 한결같은 믿음을 갖는 것이 진짜 유명한 것입니다. 그렇게 고난이 많은데도 표정일 늘 밝고, 입에서는 감사가 나오고, 기대를 잃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일 때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대답)

유다 다대오는 세상적인 영광을 구했습니다. 세상적으로 유명해지길 구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시는 유명해지는 길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정말 주님 안에서 유명해 지는 길은 무엇입니까?

(1)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라.

유다 다대오라는 제자의 이름은 세 개입니다. 개역이나 개정판에는 없는 이름이 하나 더 있습니다. 킹 제임스 버전 성경이 있습니아. 영국 제임스 왕이 54명의 최고 성서학자들에게 번역하게 되어 나온 영어 성경이있습니다. 킹제임스 영어성경에 보면 마태복음 10장에 12제자 명단이 나오는데, “다대오라는 별명을 가진 레비야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오늘 살피는 제자 다대오는 유다라는 이름과 레비야스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원래 본명이 레비야스입니다. 뜻은 용감한 사람,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헌데 이 레비야스가 본명보다 더 유명한 두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유다입니다. 또 하나는 다대오입니다.

유다는 무슨 뜻이지요? 예, 찬양이라는 뜻입니다.

다대오는 무슨 뜻입니까? 예, 아름다운, 사랑스러운 이라는 뜻입니다.

레비야스라는 사람은 두 별명을 얻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아름다운 찬양의 사람이다라는 것입니다. 별명은 그의 삶의 특징을 반영하는 것이지요. 레비야스라는 훗날 유다 다대오라는 찬양의 사람, 사랑스러운 사람이 된 것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한 여인이 옥합을 깨뜨려 드렸을 때, 가룟 유다가 불평하고 있을 때, 다대오는 찬양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자들이 한 쪽으로 치우칠 때 다대오는 중립을 지키며 자기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가룟 유다는 이름 값을 못한 사람입니다. 헌데 같은 찬양이라는 이름은 갖은 유다 다대오는 이름대로 산 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내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남들을 변화시키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왜 서로 다투나요? 상대를 바꾸려고 하니까 싸워요. 나는 안 바뀌고 남을 바꾸려고 하니까 어려워요. 제일 쉬운 것은 내가 변화되는 거예요.

(예화)두 아이와 조카를 키우면서 깨닫는 것은 그 아이들을 변화시키려고 하다보니 힘들어요. 헌데 시간이 갈수록 내가 변화되는 것을 느껴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도 바뀌고, 생각도 바뀌고, 태도도 바뀌는 것을 봅니다.

주안에서 정말 유명해 지는 길은 내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해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찾아가 손내미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용서하는 것입니다.

 

(2)둘째로 우리들이 주님 안에서 유명해 지는 길은 내가 먼저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1절을 보세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는 말씀이 뭐예요? 어떻게 하면 나에게 예수님이 나타날까요? 어떻게 하면 내가 작은 예수가 될 수 있을까요? 세상 사람이 나를 보고, 내 안에 예수를 볼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면 되지요. 그러면 예수님이 주신 계명이 뭐예요?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두 가지 이미지만 기억하세요. ①하나는 대야이구요? ②하나는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야에 물을 떠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지 않았습니까? 대야는 더러운 제자들의 발을 깨끗이 씻어 주시는 예수님의 보혈이지요. 주님이 주인이신데 제자들의 발을 친히 닦아주시기 위해서 낮아지셨지요. 제자들 앞에 무릎을 꿇었지요. 높고 높은 보좌에서 내려 오셨지요. 낮고 낮은 곳으로 오셔서 우리들을 섬겨 주셨지요? 주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는데, 우리는 낮아지지 못할 것이 무엇입니까?

 

또 십자가는 내가 받아야 할 죄의 진노를 내 대신 주님이 받으신 것입니다. 주님이 내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내가 영원히 살게 된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날 사랑해 주셨는데, 내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가 무겁고 힘들다고 버릴 수 있겠습니까?

계속해서 23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주님은 높아짐으로 유명해지지 않았습니다. 유다 다대오는 유명해지시라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라고... 그러면 더 유명해 질 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유다 다대오의 말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유명해 지셨습니다. 대야와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대야와 십자가를 통해서 유명해 지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정말 유명해지길 바라신다면, 여러분 자신부터 변화되십시오. 어떤 상황속에서도 믿는 자 다운 모습을 보이세요. 늘 밝은 표정으로 감사하며, 기대하며 사십시오. 찬양과 감사의 삶을 사십시오. 우리들도 유명해 지는 길은 대야와 십자가를 통해서 하셔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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