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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물을 거절하지 마십시요 이병수목사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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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6일 새 생명 초청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에베소서 2:1-10

제목:하나님의 선물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동영상 시청)

분당의 한 교회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이 동영상은 미국의 한 교회에서 유투브에 올린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라는 주제로 예수님을 믿기 전과 예수님을 믿고 난 후의 자신의 모습을 골판지에 적어 간증하는 것입니다. 지하철 역이나 길거리에서 골판지에 써서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착안하여 골판지 간증을 한 것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오늘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골판지 간증 동영상 시청 - 7분)

 

잘 보셨습니까?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왜 예수님을 믿습니까? 내 삶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실제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다 변화됩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우리들이 함께 읽은 성경은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고 난 후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3절까지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전에는 범죄와 죄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범죄와 죄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우리도 전에는 그들 가운데서 모두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바라는 대로 행하여,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로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4-7절은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된 후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가 넘치는 분이셔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범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푸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게 드러내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변화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계속해서 8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영원한 행복의 삶은 오직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선물은 주는 자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들의 노력이나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9절도 보겠습니다. “구원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님은, 아무도 그것을 자랑할 수 없게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무슨 자격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공로나 노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설교 제목을 ‘하나님의 선물을 거절하지 마십시요’라고 했습니다. 매 주일 드리는 예배시간은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선물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1.첫째로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5-7절 말씀에서 반복되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빼놓고는 하나님의 선물을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물 중에 선물은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기독교하면 예수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는 5가지만 알면 됩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5대 교리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다섯 가지는 모두 다 하나님의 선물이 담겨 있습니다.

(1)첫째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성육신이라고 합니다. 인카네이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은 어떤 선물을 주시기 위함입니까? “너희들이 죄로 죽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다. 내가 너희들을 반드시 살려 내야 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서는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이 한 사람은 아담입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왜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왜 우리 모두의 죄가 됩니까? 아담이 모든 인류를 대표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만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남자와 여자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인류의 대표이기 때문에 아담의 죄는 곧 모든 사람의 죄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둘째 아담이 와야 합니다. 헌데 둘째 아담도 사람의 자녀이면 안되지요. 그래서 둘째 아담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첫 사람은 아담은 우리들을 모두 죄인이 되게 했지만, 둘째 아담이 되신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2)둘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은 뭘 뜻하는 것일까요? “내가 대신 너희들의 죄의 값을 갚았다.”는 선물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속량이란 대신 값을 지불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보실 때마다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나는 내 죄 값으로 죽을 수 밖에 없었다. 헌데 예수님이 내 대신 십자가에서 죽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3)셋째로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무엇입니까? "내가 영원한 생명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다. 죽음 이후에는 영원한 세계가 있다.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겠다”

(4)넷째로 예수님의 승천, 원래 오셨던 하나님의 나라로 다시 가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천이 주는 선물은 무엇입니까? “내가 너희에게 천국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시면서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유는 오직 하나!!! 우리들이 있을 영원한 거처를 준비하시러 가신 것입니다.

(5)그리고 다섯 번 째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거처를 준비하러 가신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은 무엇입니까? “영원한 심판입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는 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믿음을 굳게 지키면 내가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나를 믿는 믿음을 지킨 자는 영원한 승리로, 나를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재앙으로 심판할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이 구원의 다섯 가지 선물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5가지 선물을 쉽게 암기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말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면 당연한 우리들의 반응은 “I see. 앗--싸!!!!” 감탄사를 연발해야 합니다. “아이 씨, 알겠어요. 아 예! 그렇군요. 그래서 앗--싸!!입니다. 아이 씨 앗 싸”는 영어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입니다.

아이(I)는 예수님의 성육신 즉 Incarnation의 아이입니다.

씨(C)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Crucify의 씨입니다.

그리고 앗--싸는 조금 바꾸어서 랏 --싸!!!로 읽으시면 됩니다. 랏싸의

R은 예수님의 부활인 Resurretion의 R이구요. A는 예수님의 승천을 말하는 Ascension의 A입니다. 그리고 싸는 SA인데요. 예수님의 다시오심 즉 재림을 말하는 Second Advent of Christ의 SA입니다.

예수님의 5대 교리가 뭐라구요“ "아이 씨 랏 싸!" = IC RA SA!라고 암기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선물을 오직 믿음으로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다 이해되지 않아도 마음으로 수용하시면 됩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영접하는 자(받아들이는 자, 수용하는 자는)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2.둘째로 하나님의 선물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선물을 받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평생에 아버지가 되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화)윤일병 사건

최근에 군대에서 벌어진 윤일병 사건은 온 나라 국민들을 큰 충격과 분노에 빠지게 했습니다. 피해자 윤일병을 괴롭히던 방법이 너무나 잔인하고 끔찍했기에 충격과 분노는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윤일병을 괴롭히는 과정에서 가해자들이 취한 방법입니다. 가해자들은 철저하게 윤일병과 부모 사이를 철저하게 격리시켰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제기한 군인권센터 소장의 인터뷰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윤일병은 24시간 감시를 당했다. 부모님과 통화할 때 알릴 수 있었지만 이마저도 감시를 당했다”“올해 초 윤일병이 자대배치를 받은 뒤 부대 내 운동회가 열려 부모님을 초청하기로 돼 있었는데, 제왕적 권력을 행사하던 이 병장이 마일리지가 모자란다는 이유로 윤 일병 부모님의 방문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이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철저하게 윤일병과 그의 부모 사이를 격리시켰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윤일병이 그 누구와도 아픔과 고통을 나누지 못하도록 하여 스스로 절망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엄마, 아빠에게 얘기해야 해. 언제나 엄마 아빠는 네 편이야! 엄마 아빠가 도와줄테니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꼭 이야기해야 해!”

 

헌데 가해자들은 윤일병과 부모 사이를 차단하므로 윤일병을 완전히 고립시킨 것입니다.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게 한 것입니다. 사람은 누군가와 소통할 수 있다면 죽지 않습니다. 무거운 짐을 누군가와 함께 나눠질 수 있다면, 아니 누군가가 내 아픔과 고통을 알아 주기만 해도, 다시 일어 설 수 있습니다.

윤일병 부모님들은 얼마나 자책을 할까요? ‘왜 내가 아들의 고통을 알아채지 못했나? 얼마나 힘들면 스스로 목숨을 끊었나? 아들이 그렇게 힘들고 아파서 잠 못 이루고 있었는데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었네!’하며 죄책감에 시달릴 것입니다. 어떤 부모가 자녀들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자녀를 사랑한다고 해도 육신의 부모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 “내가 너희들의 보호자가 되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하겠다.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정말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고, 아무리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뤄 주실 하나님을 믿고, 승리했습니다. 잠 못 이루는 밤에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주님께 기도하므로 내 한숨이 변하여 찬송이 되고, 내 두려움이 변하여 기도가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사람들은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되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신데... 하는 배짱이 생겨 힘늘 내게 됩니다.

너무나 삶이 고통스러웠던 시인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시편 42편에서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선을 놓치시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뭘까요? 행복입니다. 행복하길 원해서 열심히 삽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①무병장수를 꿈꿉니다. ②경제적인 안정을 원합니다. ③적당한 명예와 지위를 얻기 원합니다. ④가족들 사이가 좋기를 원합니다. 가족 관계가 나쁘면 정말 불행하거든요. 이런 것들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예 실제로 이런 것들이 기쁨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헌데 우리들이 한 가지를 더 기억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내가 행복이라고 믿고 전부라고 믿고 살아오던 것들을 잃어버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다 잘 알잖아요.

-무병장수를 꿈꾸지만, 결국 늙고 병이 듭니다. 기억력, 시력, 체력은 떨어질 날이 옵니다.

-돈도 있다가도 한 순간에 없어지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잃은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벌었던 돈을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내 명예와 지위도 다 내려 놓을 때가 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을 때가 옵니다. 내가 먼저 죽든지 아내가 죽든지 헤어질 날이 올 것입니다. 내가 행복이라고 믿고 붙잡았던 것들을 반드시 잃을 때가 오는데, 그 때에도 행복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내 자신도 돌아보지 않고 정신없이 붙잡고 살아 왔던 것들을 잃어 버렸을 때에도 여전히 소망가운데 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고, 힘든 일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왜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도 잃고, 돈도 잃고, 가족들을 떠나보내거나, 내가 떠나가야 할 때에도 여전히 소망이 있는 것은, 여전히 기쁜 것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거절하지 마시고, 받아들이십시오. 믿음으로 하나님의 선물인 예수님을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되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현실에 너무 몰두하시느라 정말 바라볼 것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있으면 기쁜 것이지만 영원한 것을 위해서만 내 소중한 시간과 생명과 영혼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반석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다시 인생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변화가 더디 된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는 한 하나님은 변화를 시작해 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를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이 시간 함께 찬양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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