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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기분 이병수목사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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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성경:마태복음 21:33-42

제목: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기분

오늘의 말씀은 일명 <악한 포도원 농부들의 이야기>입니다.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시지요. 헌데 이 말씀은 화요일에 성전에서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타국에 오랫동안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맡기고 갑니다. 열매 딸 때가 되어서 주인이 종들을 보냅니다. 헌데 농부들이 종들을 때리고 죽이고, 모욕을 합니다. 많은 종들을 보내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주인은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냅니다. 헌데 농부들은 아들 마저 죽입니다. 그러면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이 이 이야기의 결론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한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도 없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누구시죠? 하나님이십니다. 주인이 보낸 종들은 누구입니까?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입니다. 포도원 주인의 아들은 예수님이 자신입니다. 그리고 농부들은 유대인들을 말합니다. 너무나 분명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오늘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1.첫째로 포도원 주인이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모든 것을 다 준비해 주셨습니다. 집 주인은 포도원을 만들고 울타리를 치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세웠습니다. 모든 것을 다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사람을 제 6일째 마지막으로 만드셨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이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다 준비해 주신 것입니다.

(2)또한 하나님은 다 주셨습니다. 농부들에게 세로 주었다고 했습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영원히 내 것이 아닙니다. 세로 주셨습니다. 원래는 하나님 것인데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 밖에 없는 아들까지도 주셨습니다. 아들을 주셨다는 것은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느냐?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도 안되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기억하세요. 병든 병아리를 살리려고 주인 아들을 죽인다면 말이 됩니까? 정말 말이 안됩니다. 헌데 하나님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 때문에요.

(3)하나님은 열매 맺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들을 통해서 열매를 받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받으시고자 하시는 열매는 신자로서의 인격과 성품이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더 따뜻하고 더 아량이 있고 더 친절하며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4)또한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만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악한 자들은 진멸하시고, 의로운 자들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면서 기대하십니다.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이것이 하나님의 기대입니다. 하나님은 최후로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들이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으면 더 이상 기회는 없는 것입니다. 다른 기준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 예수님을 사랑하느냐?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느냐?입니다.

 

2.둘째로 포도원 주인 아들인 예수님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39절을 보세요.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이 말씀을 화요일에 하시는 것입니다. 삼일이 지나고 나면 예수님을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고난 받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왜 예수님이 고난 받으셔야 합니까? 우리 때문입니다. 고난 받는 자들을 능히 구원하시고 도우시려고 우리 위해 고난을 받으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21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고난 받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안되는 여러 고난을 받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어떤 고난이 우리에게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 때에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위로하시고 도우실 수 있는 분이 누구인가? 사람이 주는 위로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위로는 예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1)예수님은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난이 뭔지 아십니다.

(2)장남으로 태어나셔서 가정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아버지 요셉이 일찍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장남으로 어머니와 동생들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3)예수님은 직장생활을 하셨습니다. 목수이셨습니다. 오늘 날로 말하면 3D 업종에 종사하시는 거친 일을 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직장생활의 고달픔을 아십니다. 돈을 벌어서 가족들을 부양해야 하는 고단함을 아십니다.

(4)예수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도 당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인간관계의 아픔을 아십니다.

(5)멸시받고 오해받고 비난을 받으셨습니다.

(6)아무 죄가 없으셨지만, 미움과 시기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육신의 고통을 아십니다. 아픔을 아십니다. 죽으셨습니다.

왜 예수님이 이런 고난을 친히 받으셨습니까? 고난 받는 우리들을 도우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고통을 아신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우리들은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7)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용서가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고난 앞에서 어떻게 기도하셨는지 보여주셨습니다. 죄인들을 어떻게 품어 주셨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 나가면 참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8)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최종 승리하셨습니다. 42절을 보세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예수님은 머릿돌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에게 줄을 서는 사람들, 다시 말해서 예수님에게 붙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이 최종승리하신 것처럼 영원한 승리를 주실 것이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나에게 붙어 있어! 나에게 연결되어 있으면 최종승리하게 될거라는 것입니다.

 

3.셋째로 포도원 농부들을 생각해 보기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1)무엇보다 우리는 정직해야 합니다.

한 번 대답해 보세요. 포도원 농부들이 종들을 때리고 죽인 이유가 뭘까요? 농부들이 아들을 죽인 이유가 뭘까요? 포도열매가 아까워서 욕심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일까요? 언뜻보면 농부들이 정말 악한 것은 주인에게 다 거져 받았으면서, 열매의 일부를 드리기를 아까워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열매를 드리기 싫어서가 아닙니다. 드릴 열매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농부들은 열매가 아까웠던 것이 아니라, 드릴 열매를 맺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과 아주 비슷한 말씀이 이사야 5장에 나와요. 포도원의 노래입니다. 1-2절을 읽어드릴께요? “1.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시는 이유가 뭐죠? 모든 것을 다 준비해 주시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어 주었는데 먹지도 못하는 들포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이 땅에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어 놓으셨는데 우리들이 죄에 오염되어 먹지도 못할 들포도 열매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농부들은 열매가 아까워서 욕심때문에 아들을 죽인 것이 아니라, 극상품 포도열매를 맺지 못하여 죄를 숨기려고 이렇게 한 것입니다. 주인이 기대하는 열매를 맺지 못한 것이 드러날까봐 끔찍한 죄를 지은 것입니다. 죄성이 뭐예요? 잘못이 드리나면 더 흥분하고 화를 낸다는 거예요.

원래는 농부들이 어떻게 해야 했습니까? 정직해야 했습니다. 주인은 우리에게 극상품 포도를 맺기 원하셨지만, 우리들이 무능해서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라고 말했어야 합니다.

 

성경의 예-누가복음 136-9

누가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한 가지 비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 나무를 심었습니다. 헌데 3년을 기다려도 열매가 없습니다. 계속 기다려도 열매를 맺지 못하자 주인은 포도원 지기에게 무화과 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합니다. 그 때 포도원 지기인 주님이 주인이신 하나님께 이렇게 사정을 합니다.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한 해만 더 참아 주소서 내가 땅을 파고 거름을 주고 잘 돌보아서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더 기다려 주기로 합니다. 예수님이 이 비유를 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주님이 도와 주셔야 극상품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떠나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들이 예수 믿는 사람다운 열매를 맺으려면 반드시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도나무 가지인 우리들이 극상품 포도열매를 맺으려면 포도나무이신 주님과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붙어 있다는 말을 다른 말로 주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능력의 원천이신 주님에게 연결되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예화)아무리 좋은 가전 제품도 전원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수 십가지 기능을 갖고 있어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날마다 확인해야 하는 것은 전원과 연결되어 있는가?예요. 다시 말해서 내가 주님과 연결되어 있는가?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내가 주님께 기도하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해요.

 

 

토요새벽예배시간에 말씀을 드렸지만, 장로신학대학교 총장인 조직신학자인 김명용 교수님은 우리의 신학의 대주제는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가르침의 핵심도, 교회교육도, 신학의 총주제도, 오직 하나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에게는 행복을 만들어 낼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야 고난도 복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한숨이 내일에는 찬송이 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2)또 포도원 농부들은 주인이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다 주셨잖아요. 거져 주셨잖아요. 심지어는 아들까지 주셨습니다. 헌데 지금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은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셨지요? 우리들을 자녀삼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화)리 스트로벨이 쓴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6.25전쟁 때 전쟁고아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한 젊은 여인이 한 순간 미군 사이에서 딸을 낳았습니다. 헌데 아버지인 미군은 떠나 버리고 딸과 홀로 남게 된 젊은 여인은 새 출발을 해야 했습니다. 딸이 걸림돌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딸을 데리고 기차역으로 가서 서너 살 밖에 되지 않은 딸에게 말했습니다. ‘삼촌이 널 데리러 올거야! 여기 잠간 있어!’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삼촌은 오지 않지요. 엄마에게 버림을 받고 3년 정도를 산과 들판에서 동물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7살 무렵 대전에서 부랑아들 무리 속에서 학대와 강간을 당하며 살았습니다.

콜레라에 죽어가던 이 아이는 고아원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미국 선교사 부부가 이 여자 아이가 있는 고아원에 입양하러 왔습니다. 선교사부부들은 갓난 아이를 입양하려고 했습니다. 헌데 영양실조에 걸린 이 아이를 보았습니다. 성격이 매우 거친 9살 된 이 아이가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선교사 부부는 그 아이의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 안았습니다. 이 아이는 그렇게 따뜻한 손길은 처음 느껴보았다고 햇습니다. 헌데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기에 마음과는 전혀 다르게 선교사 부부 얼굴에 침을 뱉고 거칠게 뿌리치며 도망을 쳤습니다.

 

  

그럼에도 선교사 부부는 이 아이를 양녀로 입양하였습니다. 스테파니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이 소녀는 자기를 식모로 데리고 가는 줄 알았습니다. 전쟁 후에 너무 가난해서 월급 없이 먹여주고 재워만 주면 가정에서 일하는 여자 아이들이 식모였습니다. 헌데 이 아이는 공주취급을 받았습니다. 그전에는 사람들이 튀기라고 놀렸습니다. 아주 나쁜 말인데 혼혈아를 튀기라고 불렀습니다. 헌데 선교사 부부에게 입양되고 난 뒤에는 사람들이 스테파니라고 불러 주었습니다. 대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래도 이 소녀는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말도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동네에서 친구를 사귀었는데, 스테파니가 동네 친구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정말 웃긴다. 아직도 나한테 일을 안시켜. 정말 잘해주기만 해

그러자 스테파니의 말을 듣고 있던 동네 친구가 말했습니다. “스테파니, 넌 그 집 딸이야, 식모가 아니야. 그걸 몰랐어? 넌 호적에도 그 집 딸로 올라가 있어! 그걸 몰랐어!”이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집으로 달려간 스테파니는 엄마에게 말을 했습니다. “엄마, 나 엄마 딸이예요?” 통역을 해 주던 사람의 말을 들은 엄마는 스테파니를 꼭 안아 주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럼 넌 내 딸이야!”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때 스테파니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설교제목처럼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고 했습니다. “넌 내 딸이야이 한 마디가 일어서게 한 것입니다.

선교사 아버지는 스테파니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스테파니 우리는 널 사랑한단다. 너무나 사랑한단다. 널 절대로 버리지 않아! 그러나 우리보다 널 더 사랑하는 분이 있단다. 그분은 예수님이란다. 지금 예수님은 너와 함께 하고 있어. 그분은 영원히 널 도우실 수 있어.”

스테파니는 밤 새 골똘히 예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예수님은 나와 비슷하구나! 나처럼 그분도 버림을 받으셨네. 이 땅의 아버지가 친 아빠가 아니었던 것도 나와 비슷하네. 그분도 어렸을 때 너무 가난해서 짚 더미를 덮고 잤고, 사람들에게 조롱받고 미움 받고 학대를 당했네. 나와 너무 비슷하시네 그렇다면 그분은 날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예수님은 내 마음을 잘 아시지 않을까? 예수님은 나를 이해하시겠구나! 예수님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지 않을까? 깨닫고 큰 위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시험 받는 우리들을 도우시기 위해서 친히 시험과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은 약속을 주세요. “넌 내 딸이야! 아들이야!” “내가 너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할게 내가 도와줄게말씀하십니다. 이 예수님 붙들고 달려가는 한 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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