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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끝이 오리라 이병수목사 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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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22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마태복음 24:14

제목:그제야 끝이 오리라

어느 날 아내가 묻습니다. 요즘은 무슨 기도를 하나요?”

일주일 내내 기도합니다. 아내의 질문을 받고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무엇을 위해서 구하고 있는가?를 생각했습니다.

내가 간절하게 기도하는 제목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이유는 성령님이 시키시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기도가 다 성령님이 시키시는 기도는 아닙니다. 내 정욕으로 구하는 기도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도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이끄시는 기도이기에 성령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로마서 826-27절에서는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기도해보면 알게 됩니다. 내가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기도는 성령이 이끄시는 기도일 때가 많습니다. 성령과 내 영이 서로 교통하기에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땅히 구할 것을 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요즘에 성령께서 기도하게 하시는 것은

우리 미래교회를 위한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마음의 부담이 있습니다. 우리 미래교회가 올 9월이면 9주년입니다. 9주년을 앞둔 미래교회를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는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교회인가? 주님이 주신 사명은 잘 감당하고 있는가? 산남동에 위치한 교회로서 이 지역을 어떻게 섬기고 있는가? 여러 가지를 고민합니다.

우리 미래교회가 9년 전에 창립을 하면서 5대 목적을 정했습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한 예배 회복

제가 목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에 하나가 기도와 말씀입니다.

에덴동산 같은 가정 회복

가정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아직 가정 사역을 구체적으로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독 인재를 위한 다음세대 회복

어떻게든지 어린이들 청소년 청년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공부방도 준비해 주고 싶고, 단기선교를 통해서 꿈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한 평신도 회복

대부분 많은 성도들이 제자훈련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9년이 되면서 다시 재교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를 믿고 날마다 변화되어 가고 있는가?를 점검하기 바랍니다. 모든 면에서 좋아지셨습니까? 날마다 점검하시고, 절대로 굳어지시면 안됩니다. 화석화된 신앙이 되면 절대로 안됩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는 선교회복

우리 교회를 생각하면서 가장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다섯 번째 선교회복입니다.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보냄 받은 선교사인데... 어떻습니까? 보냄 받은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을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이 말씀을 풀면 이렇습니다. “이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어야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주님의 재림이 언제입니까? 세상의 끝날이 언제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주님은 이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어야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하셨습니다.

1.첫째로 천국 복음이 무엇입니까?

(1)여러분에게는 무엇이 복음입니까?

땅 복음을 듣고 싶어 하지요? 자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 집을 샀다. 승진했다. 성공했다는 땅에서 들리는 복음을 듣고 싶어하시나요?

(2)그러나 복음 중에 복음은 천국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복음입니다.

복음의 8가지를 다시 기억하기 원합니다. 따라서 합니다.

죄죽사십 / 영영성동

- 우리는 죄인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요 살아가면서 죄를 짓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로마서에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분명히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죄 값으로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로마서 6장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히브리서 9장 우리들이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를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도록 내버려 두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사람들이 짊어져야 할 죄의 짐을 친히 지시고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1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값을 대신 지불해 주셨다)하셨으니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대신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들은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 그리고 예수님이 내 죄와 죽음의 짐을 대신 해결하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라고 하셨습니다.

- 예수를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예수를 영접한 사람을 홀로 두시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은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 성령님은 우리와 일평생 동행해 주십니다.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고,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고, 우리를 돕는 자이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기억나게 하시고, 힘이 되게 하십니다. 평소에도 잘 아는 말씀인데 어느 순간 큰 은혜가 되고, 힘이 되게 하시는 것은 성령님이 위로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이게 천국복음입니다. 땅 복음에 목말라 하지 말고, 천국복음에 목말라 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세요. 행복하고 영원히 사는 길을 알려 주시는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2.둘째로 이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8절 말씀이 주님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지상명령입니다. 우리들이 이 지상에 사는 동안에 반드시 이루어야 할 사명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1)땅 끝은 어디입니까?

지구는 둥글어서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계속 앞으로 앞으로 가면 결국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땅 끝이 됩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시작점이면서 결국은 땅 끝이 됩니다. 그러므로 땅 끝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내가 천국복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내가 천국복음을 믿지 않는 한 땅 끝까지 전파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애쓰기 이전에 내 마음이 천국인가? 지옥인가?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신가? 안 계신가? 주님 때문에 행복한가? 아닌가?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2)그리고 나와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땅 끝입니다. 나의 가족들이 땅 끝입니다. 나의 직장동료들이 땅 끝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삶의 목표를 새롭게 정해야 합니다. 나와 살을 비비고,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이 땅 끝에서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가족구원을 위해서 증인이 되셔야 하니다. 가정과 직장과 학교로 보냄 받은 선교사라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도행전 1631절에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한 말씀입니다. 누구에게 한 말입니까? 빌립보 감옥에서 기도와 찬송을 할 때 옥터가 흔들리고 옥문이 열리고, 몸을 묶고 있던 모든 사슬들이 풀어지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헌데 사도 바울과 실라는 도망가지 않고 남아 있었습니다. 간수들은 바울과 실라의 몸이 풀어진 것을 보고 엎드려 구합니다. 선생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그 때 바울이 외친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헌데 바울의 선포에서 아주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너가 구원을 받으리라고만 하지 않았습니다.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간수가 믿으면 너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너의 집안 식구들도 다 구원받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족들 구원을 위해서 부담을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어서 나만 구원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우리 집안 식구들이 모두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늘 가족 구원을 위해서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화)전 정말 고민입니다. 두렵습니다. 우리 주안이 주영이, 영준이와 성주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아이들을 하나님이 붙여 주셨는데 이들을 구원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잠이 잘 오지를 않습니다. 늘 기도해 주고, 교회까지는 데려 오겠는데... 그 뒤로는 주님이 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고 거듭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교사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게 맡겨주신 아이들이 구원받기까지 쉬지 말아야 합니다. 내게 맡겨진 아이들이 구원받기까지는 끝난게 아닙니다. 고민을 해야 합니다. 부담을 갖아야 합니다. 기도를 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보냄 받은 선교사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 주십시오.

 

3.셋째로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져야 오는 것입니다.

그제야 끝이 오리라

우리들은 이런 말을 잘 합니다.

/자녀들 시집 장가가면 끝이다.

/이번 손자까지 키워주면 내가 할 일은 끝이다.

/은퇴하면 끝이다. 은퇴하면 봉사하는 것도 끝이다.

/병들면 끝이다. /부도났으니 끝이다. /실직했으니 끝이다. 떨어졌으니 끝이다. 정말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천국복음이 전파되어야 끝입니다. 전혀 새로운 생각입니다.

1-예수를 믿어서 가정이 천국과 같이 서로 사랑하고, 평안하고 기쁨이 넘치면 끝입니다. 자녀 뒷바라지 하고, 대학만 가르치면 끝이 아닙니다.

2-몸에 병들고 실직하고 실패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주님은 인간의 끝에서 시작하십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에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화)목사님의 설교테이프를 갖다 주고, 성경책을 선물해도... 늘 콧방귀만 뀌던 사람!!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교회는 나약해 빠진 사람들만 다니는 곳이라고 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헌데 살다보면 늘 잘나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업실패하고, 몸에 병이 들자 너무나 외로워 졌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전해준 설교테이프, 성경은 거들 떠 보지 않던 사람이 모든 것을 잃고 끝이라고 하는 그 때에 듣기 시작했습니다. 보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게 됩니다.

사람의 끝은 또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닙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 받았을 때 그제야 끝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삶의 기준을 다르게 잡으십시오. 먼저 내 자신이 천국을 누려야 합니다. 기뻐야 합니다. 주님 때문에 행복해야 합니다. 천국복음이 내 안에서 이루어져야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 진 것입니다.

아울러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 구원하기까지는 절대로 끝난 게 아닙니다. 자녀들 시집장가 보내놓으면 끝이 아닙니다. 그들을 전도해서 기둥 같은 일군들이 되게 해야 끝입니다. 남편에게 밥만 잘해준다고 끝이 아닙니다. 남편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야 끝입니다.

 

전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럽습니다.

(예화)대부분 요나의 반응이 정상입니다. 가기 싫습니다. 요즘은 더 더욱 전도를 부담스럽게 생각합니다. 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전도는 내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20절을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얼마나 힘이 되는 말씀입니까?

헌데 누구에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해 주시는 것입니까? 19절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19절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 주님은 끝날 까지 함께 해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헌신하고 살아가는 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것은 내가 복을 받는 길입니다.

땅끝은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얼굴을 맞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믿는 것이 끝입니다. 인간적으로 할 일을 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영혼을 구원해야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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