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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떨쳐 내는 방법 이병수목사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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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2일 주일 찬양오후예배 사사기 17

성경:사사기 6:36-7:3

제목:두려움을 떨쳐내는 방법

0.001%의 흔들림도 없이 믿음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확신가운데 산다고 하나 순간순간 흔들림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기드온도 그랬습니다. 흔들렸습니다. 두려움이 물러간 듯 싶다가도 파도처럼 밀려오고 또 밀려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기드온을 통해서 두려움을 맞서는 방법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1.첫째로 두려우면 더 확실한 은혜를 구하라.

오늘 기드온은 증거를 구합니다. 하나님! 나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거든 증거를 주십시오.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놓아두겠습니다.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말라 있으면 나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믿겠습니다.” 하나님이 그대로 되게 하셨습니다. 헌데 기드온은 다시 구합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되게 해 주십시오. 타작 마당에 놓여있는 양털 뭉치는 마르고,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그대로 되게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표적을 구하는 것이 옳으냐?라고 반문을 합니다.

예수님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는 표적을 구하나 나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느니라고 딱 잘라 거절하셨습니다. 이것은 믿으려는 마음 없이 표적을 구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1)믿음이 초보일 때는 증거를 구하십시오.

(예화1)광야시절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해 보세요. 광야에서의 삶은 힘들었지만,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끊임없는 증거들을 주셨습니다. 광야에서는 모든 것이 부족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험도 부족했습니다. 애굽에서 400년간 종살이를 하고 있었기에 여호와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많은 기적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는 기적을 광야시절만큼 주시지 않았습니다. 광야시절에는 하나님이 직접 해 주셨습니다. 먹을 것을 주시고, 의복을 입혀 주시고, 구름기둥과 불 기둥으로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반석에서 물을 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서는 직접 우물을 파게 했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받아서 먹게 했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했습니다. 집을 짓고 추위와 더위를 피해야 했습니다. 가나안 부족들과 싸워 정복해야 했습니다.

가나안 땅에서는 말씀으로 다스리셨습니다.

믿음의 초보일 때는 하나님이 많은 표적을 주시지만 믿음이 성장했을 때는 스스로 하게 하셨습니다.

(예화2)우리에게는 도마의 정직함이 필요합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구해야 합니다. 체험을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손으로 만져 보아야 믿겠다고 구하세요. 순수한 마음에서 구하면 하나님은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2)그러나 언제나 표적만을 구하면 안됩니다. 어느 정도 믿음이 자랐다면 표적보다 말씀을 신뢰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신앙생활을 3년 이상 하셨다면 눈에 보이는 표적을 구하기 보다 말씀을 구하길 바랍니다.

(예화1)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세요. 하나님께서 75세에 하란에서 아브라함을 불러 내실 때에 뭘 주시지요? 약속을 주십니다.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에게는 현찰을 주시지 않고 약속어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한 것은 약속의 말씀을 믿을 때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될 것을 믿고 인내한 것을 하나님은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예화2)믿음이 자라려면 말씀을 신뢰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모세는 처음에는 두려움에 증거를 요구했습니다. 다섯 번이나 거절을 하며 버티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을 지나서 믿음을 갖고 바로 앞에 갔을 때는 달랐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가서 선포했습니다. 말씀대로 될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다 하면 그런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사랑하는 것은 말씀을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예화3)하나님이 어떤 자에게 복을 주십니까? 말씀에 의지하여 사는 자들입니다. 언제까지 표적만을 구할 것입니까? 우리는 말씀을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힘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수제자로 삼으신 이유가 뭘까? 제가 생각할 때는 말씀에 의지하는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밤새도록 수고하였지만 잡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 때 주님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헌데 베드로는 순종했습니다.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적용)내가 구원받은 증거!! 내가 죄사함 받은 증거!! 내가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를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기 바랍니다.

내 기분을 믿지 마세요. 감정처럼 나를 속이는 것도 없어요. 내 감정을 내 마음대로 못해요. 우울함에 빠지면 한없이 우울함에 빠지는 것을 봐요. 나도 나를 못 믿어요. 헌데 누굴 믿겠어요.

우리들이 믿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다 하면 그런줄 알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 훈련을 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는 훈련을 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가득하면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2.둘째로 두려움을 맞서는 방법은 하나님은 숫자로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72절을 보세요. “ ”

적들의 수는 135천명입니다. 32천명이 모였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숫자입니다. 헌데 하나님은 뭐라고 하십니까? 이스라엘의 군대의 수가 너무 많으니 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 하나님은 절대로 사람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잘못 믿는 믿음이 삼허(3)입니다.

허수 - 우리는 숫자를 부풀리기를 좋아합니다. 헌데 사실을 알고 나면 허수가 너무나 많습니다. 왜 숫자를 부풀릴까요? 숫자를 믿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한국교회의 질병가운데 하나가 숫자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숫자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회집수, 일년 예산액, 본당 몇 석, 교회 부지 몇평 등등

이 물량주의가 교회 안에 들어왔습니다. 작으면 실패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끄럽게 여기는 것입니다.

허세-자꾸 과시하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합니다. 우리들이 잘 보여야 할 분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온데 간데 없고, 사람에게 보이려고 자신을 포장합니다. 허세가 가득합니다. 잘못된 태도입니다.

허영-우리들이 신앙생활의 목적으로 삼는 것들이 허영일 때가 많습니다. 우리들이 욕심일 때가 많습니다.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어야 하는데 자꾸 헛된 욕심을 갖습니다. 겸손하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남자성도들의 뜨거운 눈물을 보기 원합니다. 약하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쏟아 놓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절대로 숫자로 일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135천명과 싸우실 때 300용사로 싸우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착각해도 너무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회개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1)외모를 보는 것을 회개합시다. 내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외모를 가꾸는 것을 회개합시다. 남의 시선에 연연하는 사람들은 내면이 피폐한 사람입니다. 허세와 허상, 허영, 허수를 좇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2)매 순간 진실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시다.

(3)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시다.

 

3.셋째로 두려움을 맞서는 방법은 두려워 하는 자는 절대로 영광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3절을 보겠습니다. “ ”

하나님이 탈락 기준으로 삼으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두려움입니다. 두려워 하는 자들은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사실 32000명의 대열에 든 것도 귀한 일입니다. 아마도 한국교회의 몇 백만 성도들이 32000명의 대열에 든 사람들일 것입니다.

헌데 하나님은 한 번 더 걸러내십니다. 두려워 떠는 사람들은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22000명이 떠났습니다. 아마도 한국교회 성도들이 600만명이라면 이 가운데 두려워 떠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수 백 만은 되지 않을까요?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야 왜 없겠습니까? 두려워 하는 마음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문제는 그 두려운 마음을 이겨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에 사로잡혀 해 보지도 않고 물러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싸워는 봐야 하지 않습니까? 해 보지도 않고 못한다고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도전은 해 봐야 하지 않습니까? 열명의 정탐군들처럼 해보지도 않고 못한다 망했다고 하면 안됩니다.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해 봐야 믿음입니다.)

 

기드온이 두려워 떠는 자는 돌아가라고 하실 때에 꽁무니를 빼고 도망 가기 보다 믿고 해 보자하는 마음으로 견뎌냈더라면 쓰임 받았을 것입니다.

시시때때로 두려움이 밀려올 때마다 주저앉지 마시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모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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