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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과 안식일 | 이병수목사 | 2016-0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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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출애굽기 20:8-11 제목:주일과 안식일 한 번 대답을 해 보세요. 두 사람이 있습니다. A라는 사람은 도둑질을 했습니다. 남의 물건을 횡령했습니다. B라는 사람은 주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A와 B 두 사람 중에 누가 더 나쁜 사람일까요? 답은 B입니다. 심정적으로는 A라고 생각이 들 것입니다. 허나 성경은 도둑질을 한 사람보다 주일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더 죄인이라고 합니다. 이유 ①십계명을 보라. 10계명은 중요한 순서대로 기술한 것이다. 도둑질을 하지 말라는 몇 계명이지요? 제 8계명입니다. 헌데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은 제 4계명입니다. 중요성으로 따지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것입니다. ②또 구약성경을 읽다 보면 두 계명을 범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처벌이 있습니다. 도둑질을 한 사람은 4배로 갚아 주라고 합니다. 배상의 책임이 있습니다. 헌데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하라고 하십니까? 예외 없이 반드시 죽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③왜 이렇게 처벌이 다를까요?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이 훨씬 더 큰 죄일까요? 도둑질을 하는 것은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하나님에게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④똑같이 죄를 지어도 처벌의 강도가 전혀 다른 만큼 상도 다릅니다. 도둑질을 하지 않으면 잘 하는 것입니다. 허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면 놀라운 축복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안식일 즉 주일은 중요합니다.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헌데 오늘 날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주일을 생각하면서 드는 마음은 주일이 이렇게 가치가 없는 것인가?하는 생각입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누구를 지칭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일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생각해 보려는 것입니다. 손님 오면 주일 안 지킵니다. / 피곤하다고 바쁘다고 주일 안 지킵니다. / 시험기간이라고 주일 안지킵니다. / 부부싸움 했다고 기분 나쁘다고 주일 안 지킵니다. 우리 깊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일이 이렇게 가치가 없는 것입니까? 저는 오늘 설교를 통해서 주일을 대하는 우리 성도들의 태도가 달라지길 바랍니다. 주일의 가치를 깨닫고 주일을 대하는 태도가 무겁고 진지해 지길 원합니다. 주일에 대해서 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날 우리들은 일요일을 주의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헌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1.먼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이유부터 생각해 보기 원합니다. (1)먼저 출애굽기 20장 8절을 보겠습니다. 구약성경에 처음을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이 나오는 구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시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 7일째 안식하셨기 때문에 너희들도 안식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전체를 여는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이 무엇이지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헌데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더 이상 손댈 것 없이 완전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7일 째 안식하셨다는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시고 심히 기뻐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찬양하고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 행하신 일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신앙고백하는 날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고백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의 말은 ①하나님이 만드셨다. ②하나님이 다스리신다. ③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나와서 내 전 인생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라는 신앙고백을 드리는 날입니다. (2)또 하나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말씀하는 곳이 있습니다. 신명기 5장 12절-15절입니다. 12.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여기에서 안식일을 지키라는 이유가 달라지지요? 출애굽기 보다 나중에 기록된 신명기에서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출애굽입니다.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었는데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여 약속의 땅에 들려와 안식하게 하였으니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신명기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애굽에서 너희를 구원하여 주신 것을 찬양하고 기억하는 날로 지키라는 것입니다. 헌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구원하여 내셨지요? 어린양의 피입니다. 어린 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내신 이 사건은 뭘 상징하는 것이지요? 장차 인류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그림자이지요. 구약시대에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은 ①어린 양의 피로 애굽에서 구원하신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②동시에 인류의 죄를 씻어주시고,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날로 지키라는 것입니다. 구약의 안식일은 앞으로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날로 지킨 것입니다. 2.그러면 중요한 질문이 하나 남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지키는 주일은 안식일이 아니잖습니까? 맞습니다. 우리들이 안식일을 일요일 주일로 지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구약의 안식일은 실체가 아닙니다. 안식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일 뿐입니다. 헌데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구약의 안식일은 의미가 없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2장 27-28절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아직도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는 이야기는 여전히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기에 지금도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허나 우리는 예수님이 베드로의 신앙고백처럼 그분이 하나님이시며, 길이요 생명이시기에 안식일은 이제 주님에게 초점이 맞추어 지는 것입니다. (2)그러면 왜 일요일이 안식일이 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약의 안식일을 완성하셨다는 것은 알겠는데 왜 일요일이 주일인가? 다른 날도 많은데... 일요일이 주일인가? 우리는 토요일에 모여 예배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른 날도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만 일요일을 주일로 지킵니다. 왜 그래요? ①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어서 안식을 잃어버렸습니다. 헌데 둘째 아담이 되시는 예수님이 오셔서 안식을 다시 찾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헌데 예수님이 구원을 완성하신 날이 언제입니까? 부활하신 날입니다. 부활하신 날이 안식일 다음 날입니다. 오늘 날은 일요일입니다. 이 날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초대 교회 성도들은 유대인들이기에 안식일을 범할 수 없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토요일 안식일에 회당에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안식일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 보려고 했습니다. 헌데 유대인들은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에 온전히 예배드리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들끼리 따로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이 안식일 다음 날이었습니다.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는데, 그 날이 특별한 이유는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일요일에 주일을 지켰다는 이야기가 성경에 나옵니다.) 사도행전 20장 7절-12절은 유두고 사건입니다.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그 주간의 첫날이 일요일이지요. 일요일에 모여서 성찬식을 갖었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1:10에 보면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 귀양 가 있을 때 “주의 날” 곧 안식 후 첫 날에 예배를 드리다가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을 체험합니다. 우리들이 일요일에 주일로 지키는 것은 구약의 안식일을 주님이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안식일을 완성하셨기에 이제는 일요일을 주의 날로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주의 날에 왜 모여야 합니까? -하나님 앞에 나와서 신앙고백을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찬양하기 위함입니다. 구원하신 은혜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일에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는 고백인 것입니다. 3.그러면 결론적으로 주일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1)그리스도인에게 모든 날이 중요합니다. 월요일도 주의 날입니다. 목요일도 주의 날입니다. 그러나 일주일 중에 하루 일요일을 주일 날로 구별한 이유는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삼일절, 6.25, 광복절을 지키지요? 기억하라는 것이죠. 그 날의 정신을 잊지 말라는 것이지요. 1년을 삼일정신으로 살아야 하지만, 이 날만큼은 특별히 기념하고 기억하라는 뜻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일주일이 다 주님의 날입니다. 그러나 일요일 주일만큼은 특별히 기념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다른 날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 사람들은 주일날은 교회 가는 사람이야! 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야!! 주일은 세상 앞에서 선포하는 날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이 날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우리의 주인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날입니다. 주일날은 성경책을 들고 다니십시오. 성경책을 들고 다니는 것이 엄청난 신앙고백입니다. 다른 날도 귀하지만 주일날 만큼은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 또 주일 날 만큼은 다투지 마세요. 주일날은 용서하세요. 주일 날 만큼은 안식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잡으세요. 월요일에 싸워도 좋습니다. 그러나 주일날은 행복한 날이 되게 하셔야 합니다. ①주일예배를 반드시 드리세요. 주일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했으면 주일 2부든지 1부든지 다시 드려라. 오후 예배를 드리라. ②지각하지 마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정성을 보이자. ③출석하는 교회에서 부득불 드리지 못한다면 가까운 곳에서 반드시 예배를 드리라. 현실적으로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출근해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일을 정말 지킬 수 없을 때는 정성을 보이라.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라. 헌금도 드리고, 할 도리를 하라. 일을 하면서도 주님께 기도하라. 마음을 잃지 마라. ④주일은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날이다. 이 날은 은혜를 베풀어라. 이 날은 용서하고 푸는 날이다. 서로 돌아보는 날이다.
(2)주일은 선악과입니다. 선악과를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가 어떤 존재인가?를 분명히 알라는 것입니다. 네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절대로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에게 자유를 주었지만, 우리는 하나님에게 순종해야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악과는 우리를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우리들이 선악과를 먹지 말아야 할 이유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해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순종하므로 내가 인생의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주일도 마찬가지이다. 주일은 우리를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주일은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3)주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오아시스입니다. 왜 하나님이 6일간은 열심히 일을 하고 주일날은 안식하라고 하십니까?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주일에 교회 와서 예배하고 교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광야와 같은 험한 인생 길에서 주님으로부터 힘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주일에도 일하고 공부하는 것이 훨씬 이득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승리합니다. 치열하게 살다가 주일이면 모든 일을 중단하고 먼저 하나님께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와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광야 길을 갈 때 오아시스는 반드시 들러 가야 합니다. 지금 괜찮다고 그냥 지나가면 반드시 위험에 처합니다. 오아시스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물을 마시고 가야 광야를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몸도 쉬어야 합니다. 땅도 쉬어야 합니다. 주일 날은 외식을 하세요. 주부들도 쉬어야 합니다. 급하고 바쁘다고 주일을 그냥 지나가지 마십시오. 내 몸도 마음도 영도 가정도 사는 길은 주일을 온전히 지키는 길입니다. 구약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죽이라고까지 말씀하셨어요. 그렇다면 안식일 곧 주일을 거룩하게 잘 지키면 하나님이 얼마나 큰 복을 주시겠습니까? 복 주시는 날입니다. 거룩한 날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여기십시오. 주일날은 다른 날 보다 더 귀하게 여기십시오. 주일을 성공하면 남은 6일 동안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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