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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를 일어서게 한 힘 | 이병수목사 | 2016-0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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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7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누가복음 22:54-62 제목:베드로를 일어서게 한 힘 베드로가 주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큰 소리 치지 마라는 것이다. (예화)목사님들의 넘어지는 이야기를 듣는다. 늘 조심해야 한다. 누가 큰 소리 칠 수 있는가? 베드로도 큰 소리를 쳤다. 난 절대로 주를 버러지 않겠다고... 그러나 넘어졌다. 누가 돌을 들어 던지겠습니까? 다음은 우리 차례일 수 있다. 늘 조심하고 조심해야 한다. -베드로를 통해서 우리들이 정말 들어야 할 말씀은 무엇인가? 베드로를 통해서 정말 은혜 받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가 끝이 아니었다. 넘어짐이 끝이 아니었다. 다시 일어섰다. 우리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이 베드로가 주는 메시지이다. (적용)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베드로는 어떻게 되었는가? 62절을 보라.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조금 전까지만 해도 두려움에 떨면서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베드로가 이렇게 회심한 이유가 무엇일까? 베드로에게 임한 은혜가 무엇일까? “계기”라는 말이 있다. 국어사전에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바뀌게 되는 원인이나 기회” 영어로는 “터닝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바뀌게 되는 “순간”이 있다. 베드로가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계기! 기회는 무엇이었나? 1.첫째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60.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닭 울음 소리에 베드로는 무너졌다. 닭울음 소리는 늘 들렸다. 헌데 닭 울음 소리를 듣자 베드로가 돌이키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닭 울음 소리를 듣자 네가 오늘 세 번 나를 부인하리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이 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고 깨달아지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이 내가 거듭나는 순간이다. (예화)성령님이 오신 이유 중에 하나가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설교 말씀을 들을 때 믿어지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생각나게 하신다. (예화)성경을 읽을 때 예수를 만나게 하신다. 성령님께 의지해서 복음서를 읽어 보라. 예수님이 보인다. 성경은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원자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은 계시의 책이다. 성경으로 예수를 만나야 한다. 유대인들은 구약 성경에 해박한 사람들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엄청난 실수를 범했다. 성경을 펼칠 때마다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성경은 지식을 얻기 위해서 읽는 책이 아니다. 예수님을 만나 내 삶을 변화시키키 위해 읽는 책이다. 이런 더운 여름철에 에어콘 밑에서 독서를 해 보시라. 성도들이라면 어거스틴의 고백록은 읽어 보셔야 한다. 이 좋은 여름철 냉커피 옆에 놓고 독서를 해 보시라. 만화책 말고... (예화)어거스틴은 고백록에서 자신이 어떻게 회심하게 되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어거스틴은 그 후 황제의 수행원인 폰티키아누스(Ponticianus)로부터 애굽의 수도사 안토니우스(Antonius)에 대한 이야기와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하나님에게 자신들의 생을 바치기로 결심한 황제 수행원들의 회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어거스틴 자신도 그들처럼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그렇게 움직여지지 않았다. - 황제를 수행하는 사람들, 도저히 변화될 것 같지 않던 사람들이 회심했다는 말을 듣고 어거스틴은 부러웠다. 자신도 변화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자기가 살고 있던 집의 정원(동산)에 들어가 무화과나무 밑에 주저 앉았다. 그의 영혼은 이제 벌거숭이로 하나님 앞에 선 것이다. 눈물이 소낙비처럼 쏟아져 나왔다. 참회의 눈물,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눈물이기도 하였다. 자신이 걸어온 인생을 돌아 보았다. 후회와 눈물이 났다. 그때 어거스틴은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하였다. "주여 언제까지입니까? 당신은 영원히 나에게 진노하시렵니까? 나의 이전의 죄를 기억치 마옵소서... 또 내일, 내일입니까? 왜 지금이 아닙니까? 왜 바로 이 시간에 내 불결함이 끝나지 않습니까?” 이때 갑자기 이웃집 뜰에서 "들고 읽어라! 들고 읽어라!"(Tolle lege! Tolle lege!=톨레 레게)라는 어린아이들의 노랫소리가 들려 왔다. 그는 울음을 뚝 그치고 일어나 성경을 펼쳐 첫눈에 들어온 구절을 읽었다. 그 구절은 로마서 13:13─14이었다. "낮에 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 말씀 앞에 전율이 느껴졌다. 이 말씀은 폭풍우와 그의 마음을 뒤덮고 있던 검은 구름이 한 순간에 사라지고 밝은 진리의 태양이 그의 마음을 비추기 시작하였다. 이 통회의 눈물과 함께 그의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무화과나무 밑에서 태어난 것이다.“ (적용)변화되고 싶어 한다. 주님을 만나고 싶어 한다. 헌데 안타까운 것은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 기도의 시간을 구별하여 드린다든지... 성경을 정독한다든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예화)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지만...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는 순간 변화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야 한다. 교회개척을 준비하면서 어떤 약속의 말씀을 붙들어야 할까? 고민할 때 마태복음 17장 11절의 말씀을 만났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선지 엘리야가 먼저 와서 이 땅을 회복하리라” 이것이 미래교회의 창립목적이 되었다. 방향을 찾았다. 다음세대를 회복케 하는 일! 장년성도들을 주님의 제자로 회복케 하는 일! 정말 자랑스러운 것은 이번 수련회에 아동부 아이들이 23명, 중고등부 아이들이 20명이 참여했다. 43명의 다음세대 아이들이 2박 3일 동안 복음을 들었다. 매달 100만원씩 섬기는 일에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 형편으로 일 년에 1200만원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또 개척자금이 없어서 하나님 앞에 잠잠히 구할 때 주신 말씀이 요한복음 14장 1-3절 말씀이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강남금식기도원 숙소에서 읽던 중에 마음에 확 들어왔다. 성령님이 주신 말씀으로 믿었다. 지금도 성령님은 말씀 한 마디로 여러분을 일으키신다. 말씀을 만나야 한다. 성경은 인간의 책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면 변화될 수 있다. 날마다 성경을 읽고 사랑하라. 2.둘째로 베드로가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계기는 예수님의 따뜻한 시선이었다. 60-61절을 다시 읽자. 60.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예수님과 베드로의 눈이 마주쳤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였을 때 주님과 베드로의 눈이 마주쳤다. 베드로를 바라보는 예수님의 시선은 어떠했을까? 비웃었을까요? 네가 그렇지! 뭐...아닐 것이다. / 노려보셨을까? 아니다. 베드로를 바라보는 주님의 시선은 따뜻했다. 누가복음 22장 31-32절을 보자.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주님은 이미 알고 계셨다. 베드로가 넘어질 것을 알고 계셨다. 그래서 자상하게 일러 주셨다. 깨어 있으라고... 그리고 기도도 해 주셨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셨다. 그런데 베드로는 넘어졌다. 그럼에도 주님은 넘어졌다 해도 다시 일어서라고 하셨다. 너는 다시 돌이켜라 그리고 다른 넘어진 사람들을 세우는 일을 하라고 하셨다. 주님은 이미 다 알고 계셨기에 측은한 마음으로 보신 것이다. 틀림없이 주님의 시선은 따뜻했을 것이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자신이 무슨 짓을 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주님의 시선을 느꼈을 때 베드로는 회개하게 되었다. (적용)우리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눈은 따뜻하다. 저는 주님의 눈을 갖고 싶다. 목사로서 성도들을 바라볼 때 주님처럼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싶다. (예화1)우리 교회 청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다. 이 시대의 청춘들의 아픔을 갖고 살아간다. 청년들의 힘겨운 삶을 안다. 헌데 목사로서 마음이 아프다. 주님의 시선으로 품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있어 마음이 아프다. (예화2)성도들을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이다. 주님의 시선으로 보길 원한다. 안타까움을 갖고 바라보는 시선과 화가 나서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다. 왜 저렇게 밖에 못할까? 주님 앞에 나와서 먼저 기도하고 하면 안되나? 주님 앞에 기도하지는 않고 걱정만 하고 있는 성도들을 보면 속이 상한다. 그 때마다 얼마나 기도하는지 모른다. 주님의 마음을 달라고.. 주님의 시선으로 성도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저는 우리 성도들이 서로를 바라볼 때도 따뜻한 눈을 갖기 바란다.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눈도 따뜻하길 바란다. 너무 잘하려고 긴장하지 마라. 잘 못하면 어떤가? 실수하면 어떤가? 실패 좀 하면 어떤가? 주님이 계시지 않는가? 다시 일어서면 되지 않나?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주님을 바라보라. 주님을 쳐다보면 살아난다.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주님을 바라보라. 다윗이 무너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주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다윗도 얼마든지 무너질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다. 주님을 바라보면 가정도 살아난다. 주님을 바라보면 자녀들도 살아난다. 주님을 바라보면 교회도 성장한다. (예화)스데반을 보라. 돌이 날아오는 상황에서도 용서하고 천사의 얼굴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시편 42편 1-5절을 보라.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예화)자유하길 원한다. 평안하다. 기쁘다. 요즘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살아간다. 꿈이 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너무 잘 하려고 하지 않는다. 내 힘을 빼려고 한다.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고, 설교도 잘한다고 말을 듣고 싶다. 그러나 이런 욕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고 한다.’ 늘 더 부흥해야 한다는 마음에 감사하지 못했다. 기뻐하지 못했다. 지금에 만족하지 못했다. 아직 9년밖에 달려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주신 은혜가 크다. 헌데 주님 바라보고 기뻐하지 못했던 것 같다. 우리 귀한 성도들!!! 지금 기뻐하라. 지금에 만족하라. 꼭 잘해야만 하나? 조금 못하면 안되나? 좀 실수하면 어떤가? 상처를 좀 받으면 어떤가? 그게 그렇게 힘든가? 주님도 멸시천대를 받으셨는데... 자녀들이 지방대 가면 어떤가? 전문대 가면 어떤가? 자녀들의 인생을 책임지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주님을 날마다 바라보라. 욕심을 내려 놓으라. 지금 주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누려야 한다. 주님과 눈 맞출 시간도 없이 살지 마라. 언제 변화되는가? 주님과 내 시선이 만날 때 힘을 얻는다. 주님의 마음을 느낄 때 새로워진다.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주님을 바라보라. 다시 일어서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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