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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룟 유다에게 전해주고 싶은 복음!! | 이병수목사 | 2016-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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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1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마태복음 27:1-5 제목:가룟 유다에게 전해주고 싶은 복음!! 가룟 유다를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안타깝다. 가룟 유다는 12제자로 부름을 받았다. 주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다.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살았다. 함께 먹고 자고 여행했다.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다 지켜 보았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성품, 마음, 능력, 꿈, 비전, 삶을 모두 지켜 보았다. 헌데 예수님을 몰랐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가룟 유다처럼 기회가 좋은 사람이 없었다. 헌데 가장 비참한 사람이 되었다. 가장 저주받은 인생이 되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6장 2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뻔 했다. 얼마나 끔찍한 말인가? 가룟 유다의 최후의 모습도 너무 안타깝다. 5절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가룟 유다를 생각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가룟 유다가 주님과 함께 했지만 복음을 듣지 못했구나! 복음이 뭔지 제대로 알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역발상으로 가룟 유다에게 전해주고 싶은 복음이라고 제목을 정했다. 가룟 유다가 들었어야 할 복음!! 사실 우리들이 들어야 할 복음을 생각해 보기 원한다. 한가지이다. 가룟 유다가 들어야 할 복음!! 거듭나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이다. 살려는 마음을 꺽어 버리는 것이 자살이다. 몸을 죽이는 것만 자살이 아니다. 마음을 무너지게 하는 것도 자살이다. 악한 마귀는 자살하게 만든다. 그래서 악한 것이다. 살다는 말의 영어가 live이다. 아무리 잘못을 해도 살아야 한다. 살아야 회개할 기회가 온다. 헌데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 것이 악한 것이다. live를 거꾸로 읽으면 evil이다. 악한 마귀는 살고자 하는 마음을 꺽어 버린다. 육신의 생명을 거두게 한다. 소망을 꺽는다. 기대를 꺽어 버린다. 절망하게 한다. 꿈을 짓밟는다. 이것이 악한 마귀가 하는 일들이다. 헌데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사랑을 믿지 않았다. 예수님은 이런 나를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어야 했다. 그리고 뻔뻔하더라도 살았어야 했다. 그래서 길이 열리는 것이다. 가룟 유다가 붙들었어야 할 복음은? (1)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찬양할 때도 기도할 때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이것은 얼마나 놀라운 복인지 모른다. 요한복음 5장 16-18절을 보자.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 이유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헌데 예수님 당시에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었다. 왜 그럴까? 예수님 이전에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았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전능하신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 엘 샤다이,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라고 불렀지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았다. 헌데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고, 우리들에게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해 주셨다. 마태복음 5장 45절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요한복음 20장 17절에서는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는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 바뀐다. 자신만의 아버지가 아니다. 우리들의 아버지도 되신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신다. 성령이 왜 오셨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을 알려주시기 위해서이다. 로마서 8장 14-17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성령 하나님이 오셔서 해 주신 일이 무엇인가? 우리들을 양자로 삼아 주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해 주신 것이다. 가룟 유다가 조금만 견뎠으면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면 모든 죄책감은 사라진다. 또한 조금만 더 인내했다면 성령 하나님이 오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신의 아빠가 되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을 것이다. 눈이 열려야 한다. 이 세상 어디에 신을 아빠라고 부르는 종교는 없다. 오직 기독교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 내가 비록 가룟 유다처럼 욕심에 끌려 시패를 경험했을 때에도... 삼류 인생으로 전락하는 순간에도...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에도 기억해야 한다. 나를 품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서 성공할 때보다 실패할 때가 더 많다. 기쁜 일이 있을 때보다 슬프고 힘든 일이 더 많다. 착한 자녀일 때보다 못된 자녀일 때가 더 많다.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계신다.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다. 이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가? (2)말 한 마디가 나를 살린다. (예화1)가수 백지영씨가 있다. 어느 자식이나 그렇지만, 부모님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보다 아프게 할 때가 더 많다. 가수로 인정받고 잘 나갈 때 백양비디오라는 사건이 벌어졌다. 남자친구와 성관계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가 유출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한 순간에 몰락하게 되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었다. 기자들 때문에 집에 들어갈 수 없었다. 호텔에 숨어 지냈다. 머물고 있던 호텔이 9층이었다. 9층에서 밖을 보면서 생각했다. “여기서라면 모든 것을 다 끝낼 수 있는데... ”악한 마귀가 주는 생각이지요. 자살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어 보였다고 한다. 헌데 그럴 수 없었다. 죽을 수 없었던 이유는 세 가지였다고 고백했다. 가족, 신앙, 노래였다고 한다. 호텔에서 숨어서 두 주간을 보내고 집에 들어왔다. 가족들을 볼 면목이 없었다. 고개를 푹 숙이고 들어가는데... 아버지가 나오면서 한 마디 하셨다. “얼마나 힘들었니” 그리고 꼭 안아주더라는 것이다. 왜 아버지라고 화가 나지 않았겠나? 딸의 사건으로 인해서 회사에 더 이상 다닐 수 없어서 사직서를 낸 상태였다. 헌데 이것이 아버지 아닌가? 자신의 체면, 자신이 손해 본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아버지의 마음은 딸을 염려하는 것이다. 잘못을 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딸이다. 얼마나 힘들까? 그 생각만 한 것이다. 아버지의 말 한 마디에 힘을 얻었다고 한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 한 마디이다. 아버지의 말 한 마디가 그녀를 일으켰다. “얼마나 힘들었니?” 가룟 유다와 똑같이 죄로 넘어진 베드로가 어떻게 일어났지요? 예수님은 물으셨다. 과거를 묻지 않으셨다. 다만 현재 네 마음이 어떠냐고 물으셨다. “네가 나를 지금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다. 그 말씀 한 마디에 베드로는 일어났다. 가룟 유다도 뻔뻔하더라도 견뎠다면 용서 받았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 한 마디로 일어났을 것이다. 백지영씨는 아버지의 용서로 일어났지만, 여전히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자신의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용서할 수 없었다. 또한 자신 때문에 피해를 본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이 씻어지지 않았다. 아버지는 상관없다고 말씀하시지만 아버지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 힘들었다. 또한 사람들 앞에 설 수 없었다. 자신을 향해서 손가락질을 하는 것 같은 사람들의 수군거림이 힘들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 받아야 하지요? 결국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용서를 받고 나서야 치유된 것이다. 사람들이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마음이 회복되지 않는다. 예수님 앞에 나아가 죄를 사함받아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나의 모든 죄를 씻고도 남는다는 것을 믿을 때 모든 짐과 상처들을 씻겨지는 것을 경험한 것이다. 예수님만이 나의 죄를 씻기는 능력이다. 백지영씨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믿음으로 죄사함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일어서게 되었다. 물론 연예인들의 신앙이라는 것이 부족하지만, 지금도 신앙의 힘으로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모든 죄를 씻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해서 지은 노래가 “나 때문에”라는 것이다. “사랑받고 살아왔는데 사랑받고 살고 있는데 사랑인줄 모르고 또 지나치네요 혼자인 듯 살아왔는데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요 행복함에 미소 지을 때 행복함에 웃음 지을 때 당신을 잊고 살았죠 벼랑 끝에 홀로 있을 때 어둠 속을 홀로 걸을 때 그 때야 당신을 찾죠 눈물로만 살고 있을 때 슬픔 속에 살고 있을 때 그 때야 당신을 찾죠 나 때문에 아파하시는 당신 나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당신 세상 속에 흔들리고 때로 물들어 반복되는 죄와 방황속에도 부족한 나를 사랑하시는 당신 부족한 나를 안아주시는 당신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당신,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는 당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를 기억하시는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일으킵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힘들고 지칠 때 요한복음을 읽으세요. 로마서 8장을 읽고 또 읽고 읽으세요. 주님의 음성이 들릴 것입니다. (예화2)지난 목요일에 신송희 전도사 가정이 왔었습니다. 둘째를 임신했는데, 얼마나 감사해요. 헌데 기형아 검사를 했는데 다운증후군 치수가 높게 나와서 양수검사를 해야 했어요. 헌데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기에 지울 수 없어 남편과 상의하고 양수검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해요. 이제는 확률 싸움이라고 해요. 주위에서는 양수검사를 하고, 기형아판정이 나오면 포기하라고 권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왜 안 그렇겠어요. 헌데 두 사람은 결단을 했어요. 정상으로 태어나면 감사하겠지만, 그리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니 믿고 양육하기로 했다고 해요.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을 믿기로 했다는 거예요. 걱정거리는 수 백가지이다. 기형아로 태어난다면 감당할 수 있을까? 치러야 할 대가는 수 백가지다. 그러나 안될 이유, 포기해야 할 이유 수 백가지이지만, 포기할 수 없는 단 한가지 이유는 부모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자녀를 포기하지 않는다. 아니 사람은 포기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이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아닌가? 기형아 아이를 낙태한다고 어떻게 정죄할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이라면 날 포기하실까? 하나님도 포기하지 않으실 텐데 내가 포기해서야 되나? 복음이 뭐예요? 하나님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거예요. 가룟 유다가 들어야 할 복음이 뭐지요? 아무리 삶이 힘들고, 죄책감이 밀려오고, 자신을 용서할 수 없을 만큼 미울 때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아야 해요. 나를 살리시려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의지해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회개하라. 무너지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라. 힘들고 지친 우리들에게 하나님 아버지는 말씀해 주실 것이다. “얼마나 힘들었니?” 이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힘을 내길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주님! 우리도 그 주님을 사랑하면서 살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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