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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 이병수목사 | 2016-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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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0일 주일 낮 예배설교 성경:요 20:1-18 제목: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개신교의 절기가 있습니다. 성탄절 - 주현절 - 사순절 - 고난주간 - 부활절 - 성령강림절 - 맥추감사절 - 추수감사절 - 대림절 - 성탄절로 이어집니다. 이 절기들 중에서 단연 가장 중요한 절기는 부활절입니다. 헌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①고난주간은 40일을 지킨다. 특별새벽기도도 합니다. 헌데 부활절은 단 하루입니다. 고난에 관한 찬양은 일년 내내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헌데 부활절 찬송가는 단 하루만 부릅니다. 부활절이 아닐 때 부활절 찬양을 부르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②성탄절은 2-3달 전부터 지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먼저 알고 분위기를 냅니다. 성탄절에 대한 추억은 너무나 많습니다. 새벽송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단팥죽 먹던 생각이 납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성탄트리. 성탄가드 등등 너무나 추억이 많습니다. 성탄절 전약축제도 합니다. 헌데 부활절에 대한 추억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계란 바구니를 한 달전부터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③초대교회 때는 부활절 밖에 없었습니다. 사도바울의 메시지도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에 대한 것 뿐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부활절이 우리 마음속에서 밀려나게 되었을까요? 악한 마귀의 역사는 아닐까요? 우리들이 깊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④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구약시대까지는 안식일이었습니다. 6일 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7일째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부활절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이 바로 일요일 주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안식 후 첫 날인 주일이 가장 중요한 날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일의 가치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절대로 과소평가해서는 안됩니다. 한 목사님이 탄식하듯이 말했습니다. “주일을 아무리 강조해도 항존직분자들부터 주일을 안 지키는 시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주일을 지키려고 목숨을 걸었습니다.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희생도 감수를 했습니다. 헌데 오늘 날에는 주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부활절이야말로 인류가 사망의 권세를 깨고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은 진정한 첫날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던 사람들이 영원히 살게 되는 구원의 날입니다. 유대인의 명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유대인이 안식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유대인들을 지켰다.” 생각할수록 맞는 말입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철저히 지킴으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지키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주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주일이 성도들을 지키는 것이다” 온전한 주일을 지킬 때 하나님은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생각할 때에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1.첫째로 차가운 지식보다 뜨거운 마음을 드리라!! 고린도전서 15장 12-19절의 말씀을 새번역 성경으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전파하는데, 어찌하여 여러분 가운데 어떤 이들은 죽은 사람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13.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14.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선교도 헛되고, 여러분의 믿음도 헛될 것입니다. 15.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거짓되이 증언하는 자로 판명될 것입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일이 정말로 없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않으셨을 터인데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우리가 하나님을 거슬러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16.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17.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헛된 것이 되고, 여러분은 아직도 여러분의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18.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했을 것입니다. 19. 우리가 이 세상만을 생각하고 그리스도께 소망을 걸었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헌데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이 차디찬 지식으로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를 돌아 봐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막달라 마리아를 보세요.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었습니다. 뛰게 만드는 힘이었습니다. 뜨거운 마음을 보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들이 주목하길 원하는 것은 막달라 마리아의 감정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마음에 주목하기 원합니다. 금요일 오후 안식일이 시작되는 시간이 점점 다가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제대로 모시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몸에 향품을 발라 드리려고 미리 준비해 놓았습니다. 안식일 전날을 뜬 눈으로 지새웠을 것입니다. 아직 날도 밝지 않은 어둑 캄캄한 시간에 몇 여자들이 겁도 없이 무덤으로 갑니다. 떨리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무덤 문을 어떻게 옮겨 놓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와서 보니 돌문이 옮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제자들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립니다. 가는 내내 마음이 아팠을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에 와서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을 보고 놀랐지만,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헌데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무덤 문 밖에서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울고 있다는 말은 “클라이오” 대성통곡하다. 몹시 슬퍼하다는 뜻입니다. 속도 상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울고 있었습니다. 왜 마리아는 무덤을 떠날 수 없었을까요? 베드로와 요한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와 보지도 않았습니다. 헌데 마리아는 무덤 밖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왜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걱정이 되어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무덤 밖에서 울고 있던 막달라 마리아를 예수님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마리아야!” 불러 주셨을 때 마리아의 눈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마리아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마리아는 달려가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전했습니다. 너무 기뻐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보세요. 오늘 부활하신 주님의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듣는 저와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예! 여기에 모인 분들 중에 대부분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을 것입니다. 사망권세 이기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에게는 마리아에게 있는 마음이 없지 않습니까? 차디찬 지식은 넘치는데 내 마음 하나를 바꾸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구원자래요. 예수님이 다시 살아 나셨대요 헌데 내 마음에 감동이 없는 것은 뭘까요? 우리 중에 혹 이렇게 말씀하실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도 막달라 마리아처럼 주님을 만났다면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도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을 때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마리아야! 불러 주실 때 눈이 열렸습니다. 음성을 들을 때 알아 보았습니다. 또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들을 보십시오. 주님이 함께 하시는데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구약에 당신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하나 하나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이 열렸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기도할 때, 예배할 때 얼마든지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막달라 마리아처럼 아픔이 있어야 합니다. 애타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두려운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슬픈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놀람과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네 마음을 다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적용) ①주님 앞에 숨길 것이 뭐가 있어요? 잘못할 수 있습니다.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활하신 주님 앞에 정말 두려운 마음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괴로운 마음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있어야지요. 양심이 죽으면 안됩니다. 믿음이 죽으면 안됩니다. ②마음이 아프고 슬프면 주님 앞에 나와서 잠잠히 마음을 쏟아 놓고 있습니까? 마리아처럼 마음을 드리면 됩니다. ③자녀들을 위해서 애타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와 구하십니까? ④금요성령집회 시간에 참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부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신명기 33장 29절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하나님은 “아무개야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동의가 안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포하십니다.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주님 저는 너무 힘들어요. 저는 기쁠 것이 없어요. 저는 병들었어요. 집안에 문제가 너무 많아요. 주님은 너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우리들은 전혀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뭐지요? 행복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예요. 우리들은 이 세상의 행복의 기준을 갖고 살아요. 돈, 성공, 건강이 행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아니예요. 하나님은 행복의 기준을 세 가지 말씀하셨어요.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행복한 것이라고 하세요. 내가 구원받은 것이 행복의 기준이라고 하세요. 맞지요. 우리들의 눈이 어두워 이 땅밖에 보지 못해서 그렇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믿는다면 구원받은 것이 가장 기쁜 것이지요.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그리스도인들이라고 고난을 면제해 주시지는 않아요. 고난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다 있어요. 다만 그리스도인들은 고난 중에 나를 돕는 분이 계세요. 혼자가 아니예요. 주님이 나를 대신하여 싸워 주세요. 그래서 망하지 않아요. 절대로 영원히 죽지 않아요. 도우시는 분이 계세요. 의지할 분이 계세요. 하나님의 도움을 믿는 자에게는 이런 삶을 살아야 해요.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 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우리는 능히 이길 수 있어요. 어떤 어려움이 우리 앞에 닥친다 해도 우리는 이길 수 있어요. 원수 마귀를 능히 이기는 권능을 우리들에게 주셨어요. 악한 마귀가 이 나라를 집어 삼키려고 하고, 교회를 무너지게 하려고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는 능히 이길 수 있어요. 두려워 하지 말아요. 마음을 잃지 말아요. 미워하게 하고, 근심하게 하고, 두렵게 하고, 낙심하게 하고, 절망하게 하는 마귀를 능히 이기세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기쁘고 신나고 즐거워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가 힘든 것 모르십니까? 아십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인해서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예배하는 거룩한 성도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마음을 받기 원하십니다. 어떤 마음이라도 드리세요. 주님 안에서 두려움이 변하여 기도가 되고, 한숨이 변하여찬송이 되는 은혜를 누리세요. 2.둘째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다로 끝나시면 안됩니다. 그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나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사는 것이 부활의 신앙입니다.
왜 주님은 부활의 첫 증인을 막달라 마리아로 삼으셨을까요? 물론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덤 밖에 있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가 첫 부활의 증인인 이유는? 우리도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예요. 당시 여자는 증인으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들렸던 여인입니다. 과거가 아름답지 않은 여인입니다. 헌데 주님을 만나서 변화되었습니다.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막달라 마리아도 나를 만나 새 사람 되고, 부활의 증인이 되었다면 너희들도 얼마든지 새 사람이 되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중에는 부활하신 주님을 믿기는 하는데 나와 지금 함께 한다는 것은 믿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사모하십시오. 믿으십시오.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믿으십시오. 도마를 보세요. 그렇게 의심 많고, 더디 믿는 도마이지만, 주님은 기다려 주시잖아요. 부활의 주님을 만났다는 사람들의 말을 도무지 믿지 않는 도마에게 친히 오셔서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은 지금도 기다려 주세요. 우리들이 사모하면 만나주세요. 도마처럼 의심하면서도 떠나지는 않았어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막달라 마리아처럼 무덤 밖에서 울면서 기다리면 주님이 만나 주실 거예요. 기도합니다. 질병 중에 고통하는 민권사님도 병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아프지만, 힘들지만, 두렵지만, 그 마음 주님께 다 드리고, 평안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너무나 기쁘고 좋아서 날마다 찬송하고, 즐거워 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부활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기에 또 힘을 내고, 그 주님께 나가 기도하고, 위로함을 받는 거룩한 종들이 되길 바랍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계시기에 “내 두려움이 기도가 되고, 한숨이 찬송이 되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부활하신 주님을 누리셔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나와 함께 하고 있음을 믿고 힘을 내시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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