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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이 패한 것이지 하나님이 패한 것은 아니다 | 이병수목사 | 2016-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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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일 수요예배설교 사무엘상 13 성경:사무엘상 5장 1-12 제목:블레셋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4장 22절을 함께 보자.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떠났다면 다시 돌아오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얻으려면 기억해야 한다. 1.이스라엘이 패한 것이지 하나님이 패한 것은 아니다. 오늘 본문을 보라. 하나님은 블레셋에서 싸우신다. 이스라엘은 블레셋에 패했다. 블레셋 사람들은 자신들이 여호와를 이기었다고 했다. 5장 1절을 보라.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그러나 이스라엘이 패한 것이지 하나님이 패한 것이 아니다. 교회가 영광을 가릴 때가 있다. 그러나 절대로 하나님이 죽으신 것이 아니다. 니체가 하나님은 죽었다고 했지만, 손으로 해를 가린다고 해가 없는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하나님의 영광은 절대로 가려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예화)이번 최순실 사건은 정말 큰 것이다. 나라가 걱정이다. 안정을 찾을 수 있을는지 걱정이다. 헌데 더 걱정스러운 것은 하나님 영광 가릴까 두렵다. 이러다가 최순실 씨가 어느 교회를 다녔다더라... 뉴스 앤 조이 인터넷 신문에서 한 기자가 밝힌 내용이다. 강남의 대형교회 여러 곳을 다녔다고 한다. 강남순복음교회, 소망교회, 광림교회를 나갔다고 한다. 이들이 드린 헌금봉투에 보면 딸을 위한 기도제목이 있었다고 한다. “좋은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 유연이 앞 날에 축복을 주옵소서”라는 기도제목을 썼다고 한다. 최순실 씨 딸 대학입학을 위해서 기도제목을 쓴 헌금을 했다고 한다. 부정으로 이대에 입학한 것 아닌가? 이런 소문들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질까 염려된다. 대형사건이 터지면 항상 등장하는 사람들 중에 교인들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얼마나 가렸나? 앞으로도 이런 일들은 계속 될 것이다. 절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리 한 가운데 서지 말라. 또한 기억하라. 교인들이 넘어지고 실패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교회가 넘어지는 것이지, 하나님이 넘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낙심하지 마라. 교회가 싸우는 것을 보면서 낙심하지 마라. 믿음이 흔들리지 마라. 2.하나님의 영광은 적진에서 나타나야 한다. 오늘 본문을 보라. 이스라엘이 보기 좋게 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일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의 허구가 다 드러났다. 하나님을 수단으로 삼았던 샤머니즘적인 신앙관이 다 드러났다. 자신들이 철저히 회개하고, 자신들을 돌아보는 일은 없이 법궤만을 옮겨왔다. 내 자신이 깨어지고 변화되지 않으면서 행위만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헌금을 한다고... 봉사를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속 사람은 변화되지 않으면서 금식하고, 십일조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으로 다 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적용)이스라엘이 패배함으로 자신들의 신앙의 현주소가 다 드러났다. 때로 이 땅에서 패배를 경험하면서 우리들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은 은혜이다. 고난 앞에서 내 교만이 깨어진다면 축복이다. 고난 앞에서 내 아집과 욕심을 볼 수 있다면 복이다. 오늘 본문을 보라. 하나님은 적진에서 종횡무진 역사하셨다. 블레셋을 공포에 빠뜨리는 하나님이시다. (1)에벤에셀에서 빼앗긴 법궤 -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해야 할 곳에서 패배하였다. (2)블레셋 아스돗의 다곤 신전에 법궤를 놓았다. 승리의 표현이다. (3)헌데 다음 날 다곤신전에 들어가 보니 다곤 신이 법궤 앞에 넘어져 있다. 사람들이 다곤 신을 일으켜 세운다.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가? 다곤신은 자기 스스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신이다.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야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신이라고 믿고 산다.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인가? (4)그 다음 날... 다시 다곤신전에 들어가 보니... 다곤 신이 넘어졌는데 목이 부러지고 두 손이 끊어졌다. 목이 부러졌다? 생명이 없다는 것이다. 두 손이 끊어졌다? 아무런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런 일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5)또 아스돗 땅에 독종의 재앙이 불어 닥쳤다. (6)이런 일들을 보면서 아스돗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가를 보라. 3절이다.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 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자리에 세웠더니”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졌다고 한다.” 또 7절이다. 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이쯤되면 돌아왔어야 하지 않나? 헌데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 (7)법궤를 가드로 옮긴다. 왜 가드로 옮기나? 블레셋 도시 중에서 가장 강한 도시이다. 가드에는 거인부족들이 있었다. 아낙자손들이 사는 곳이다. 헌데 가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9절이다. 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가드도 초토화가 되었다. (8)블레셋 사람들은 다시 법궤를 에그론으로 옮긴다. 그러나 에그론 사람들이 난리가 난다. 10절이다.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브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벌벌 떨었다. 블레셋은 자신들이 이긴 줄 알고 의기양양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물처럼 여기는 언약궤를 빼앗아 왔는데 아니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라. 하나님이 전진에서 싸우신다. 적진에서 이기신다. (1)우리들이 싸워 이겨야 할 곳은 적진이다. 삶의 현장이다. 교회가 아니다. 삶의 한 복판에서 승리해야 한다. 가정에서 승리해야 한다. 직장에서 승리해야 한다. 우리가 승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섬김을 통해서이다. 희생을 통해서이다. 오리를 가고자 하는 자에게 십리를 가줄 때 나타나는 것이다. 오른 뺨을 맞으면 왼 뺨도 돌려댈 때 나타나는 것이다. 헌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나타나길 바라나? 내가 성공하는 것으로 나타나길 바란다. 내가 예수를 믿었더니 이렇게 잘 되었다고 자랑하는 것으로 나타나길 바란다. 그렇지 않다.
(예1)6.25 전쟁 이후 옷을 가장 잘 입는 아이들은 고아원 아이들이었다. 구호품이 고아원으로 가장 먼저 보내졌다. 고아원 아이들이 좋은 옷을 입었다. 새 옷을 입었다. 다른 아이들은 부러워 했다. 자신들이 입은 옷은 누더기 옷이었다. 그러나 누가 행복한 아이들인가? 누더기 옷을 입고 있지만, 부모님들과 가족들과 함께 사는 아이들이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 아버지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지 마라. 저들이 입은 좋은 옷을 부러워 하지 마라. 저들에게는 하나님이 없다. 허나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는 불편하게 살고, 예수님의 옷을 입고 살지만, 하나님 아버지가 있다. 믿음의 가족들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고아들 부러워 하지 마라.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지 마라. 헌데 많은 교인들이 내가 무슨 옷을 입고 있느냐?로 자랑하려고 한다. 내가 예수님을 믿어서 이런 옷을 입었다. 이렇게 성공했다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우리들의 자랑은 관계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것이다. 의지할 분이 있는 것이다. 맡길 분이 있는 것이다. 살든지 죽든지 날 사랑하고 책임지실 분이 있는 것이다.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간증 할려고 하기 보다 순교하려고 해야 한다.” 절대로 하나님은 패하지 않으신다. 우리들이 패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 때에도 회개하고 주님을 찾으면 다시 살아갈 힘을 주신다. 성공했다고 자랑하려고 하지 말고, 그리스도인 답게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시도인 답게 사는 것이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주님 말씀대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예화)다니엘을 보라. 왜 나라를 망하게 하나? 포로가 되게 하나? 유대 땅에서 영광을 받으시면 안되시나? 우리들은 이해가 안된다. 헌데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 바벨론 한 복판에서 승리하길 원하신다. 바벨론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을 보기 원하신다. 다니엘은 바벨론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다. 이것이 영광이다. 이것이 블레셋에서 승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과 같다. ①바벨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뜻을 정하라.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뜻을 정했다.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열흘간 시간을 얻어 기도했다. 하나님은 환관장에게 은혜를 입게 했다. ②다니엘은 기도 굴에 들어갈 위기에 처한다. 그 때도 다니엘은 기도했다. 전에 하던대로 하루 세 번씩 기도했다. 감사기도를 드렸다. 하나님은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다. 그래서 바벨론의 왕 입에서 다니엘이 믿는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셨다. (예화)요셉을 보라. 고향집 아버지 품안에서만 있었다면 소심한 아이만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에 집어 던지신다. 그곳에서 훈련을 시키신다. 요셉은 애굽에서 어떻게 사는가? “여호와 앞에서...” “내가 누구냐?”는 자의식을 갖고 살았다. 요셉은 내가 무슨 옷을 입었느냐?로 자부심을 갖지 않았다. 요셉은 여러 옷을 입었다. ①자색 옷을 입었을 때가 있었다. ②종의 옷을 입었을 때... ③죄수복을 입었을 때... ④총리의 옷을 입었을 때...에도 한결 같이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옷에 따라서 사람이 달라지지 않았다. 한 결 같이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애굽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 주었다. 보라. 우리들이 싸워서 이길 곳은 적진이다. 삶의 터전이다. 가정이요 직장에서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내가 넘어질 수 있다. 다시 주님 앞에서 일어서라. 그리스도인들이 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낙심하지 마라.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적진에 들어가 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라. 주님께 힘주시길 기도하라. 도와 주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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