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 5 | 김삼옥 | 2014-01-28 | |||
|
|||||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삽시다 청지기 코너 5 2. 상이나 벌 때문에 바칩니까. 여러분에게 새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할렌루야! 어쩔 수 없이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위협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상금을 주시거나 벌을 주시기 때문에 십일조를 내는것이 아닙니다. 상급이나 벌 때문에 십일조를 내는 시대는 지나갔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앞에 정직해야만 합니다.
이때 하나님은 어떻게 말씁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당연히 드려야 할 것을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에 대한보상을 해 줄 의무가 없으십니다.
반드시 정직함에서 말미암는 십일조를 드려야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 다음 페이지로 - |
댓글 1
유경희 2014.1.29 08:2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