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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려야" 믿음이 생긴다 | 이병수 | 2018-0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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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려야” 믿음이 생긴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언약을 위해 “드리라”고 하신다. 3년 된 암소, 3년 된 암염소, 3년 된 숫양을 드리라고 하신다. 왜? 하나님이 부족해서? 아니다. “드림”이 있어야 믿음이 자란다. 정당 활동하는 분이 말한다. “당비를 낸 당원(진성 당원)과 아닌 당원은 충성에 10배의 차이가 있다.” 당비 안내는 당원은 위기 오면 다 도망친다. 드려야 충성한다. 십일조 교인과 아닌 교인은 하늘과 땅 차이다. 헌신하면 성장한다. 헌신하면 굳건해진다.
초기 한국교인의 믿음은 엄청났다. 진짜 부흥이 임했다. 이유가 뭔가? 헌신이 있었다. 드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중국 선교사 조나단 고포드는 한국 부흥이 궁금했다. 알아 보기 위해서 1910년 평양을 방문했다. 방문 경험을 몇 가지 나누었다. 소개하면 이렇다. 첫째, 한 마을을 방문했다. 교회가 2개 있었다. 한 교회는 2,500명 모이고, 또 한 교회는 500명 모였다. 근데 마을 사람이 3,000명이다. 마을 사람 모두 예수 믿은 것이다. 둘째, 한국 선교사 사역을 배우고 싶었다. 근데 한국 선교사는 전혀 전도하지 않았다. 왜? 성도들이 다 전도자였기 때문이다. 선교사가 전도 할 일이 없었다. 셋째, 길선주 목사님으로부터 시작된 새벽기도가 대단했다. 평양중앙교회 새벽기도는 4시 30분이다. 근데 사람들이 새벽 2시부터 왔다. 2시 30분이면 400명이 모였다. 4시 30분에는 700명이 모였다. 잠자지 않고 새벽의 말씀과 기도를 사모한 것이다. 넷째, 선교사들이 헌금 설교를 하지 않았다. 말하지 않아도 소 팔고, 시계 풀고, 다 드렸기 때문이다. 더 드리지 못해서 우는 성도가 많았다.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헌금 설교를 하겠는가? 믿음은 얼마나 드리느냐? 얼마나 희생을 감수하느냐?이다. 다른 말 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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