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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Christian!! | 이병수 | 2018-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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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Christian!! 이찬수 목사님은 <복음으로 산다>라는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다. 1912년 4월 14일 승무원과 승객 2,200여 명이 타이타닉 호를 타고 항해하는 가운데 암초를 만나 그만 1,500여명이 사망하는 대 참사가 벌어졌다. 이와 관련된 글을 보고 있는데 생존율에 대한 글을 보았다. 한번 상상해 보라. 이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나면 체력 좋고 발 빠른 사람들이 먼저 달려가 구명보트를 차지하는 게 당연한 일이다. 그런 면에서 체격이 건장한 남자들이 아주 유리할 것이다. 헌데 생존한 사람들을 살펴보니 건장한 남자들의 생존율이 20퍼센트도 안되었다. 상대적으로 어린이 생존율이 51퍼센트였고, 여성들의 생존율은 74퍼센트였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는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없는데... 알고 보니 그 급박한 순간에 선장이었던 에드워드 스미스가 외친 한 마디 말 때문이었다고 한다. 아비규환 속에 모두가 당황하여 갈팡질팡할 때 선장은 외쳤다. Be British!! 영국인 다워라!! 얼마나 감동적인가? 생사의 기로에서 자기가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것이 인간의 당연함인데... 그 순간 영국인 다워라!는 말 한 마디에 나보다 더 약한 사람들을 살리는 희생자들이 된 것이다. 오늘 날 믿음의 항해를 하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에도 암초를 만난다. 폭풍을 만난다. 시험에 드는 일들이 있다. 이때 자기만 살겠다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내 모습을 바라보시며 선장되시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Be Christian!! 그리스도인다워라!!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라!! 물론 주님이 선장되는 배안에 사람들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배가 난파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풍랑을 만날 수 있다. 그럼에도 죽지 않는다. 그렇다면 주님의 말씀을 들으라. 그리스도인답게 살라! 그리스도인답게 서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날 때에도 주님을 신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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