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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람들은 내가 무슨 브랜드의 가방을 들었는가를 기억하지 않는다. | 이병수 | 2019-0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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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가 10년 전에 무슨 가방을 들었는가는 기억하지 않는다. 마커스 찬양인도자 소진영간사가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 <예수, 늘 함께 하시네!!> 찬양을 만든 사연 소개했다. 백혈병을 앓고 있었다.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나타났다. 헌데 의사의 말, “임신하지 못하는 거 아시지요?” 그 자리에서 무너졌다. 이식 수술을 포기하고 매일 매일 약을 먹으며 힘겨운 삶을 살았다. 임신하지 못한다는 말은 사형선고와 같았기에 수술을 포기하고 약물로 치료하고 있었다. 임신하고는 약을 끊어야 했다. 매일 매일 재발될까? 눈물속에서 살았다. 어느 날 주님은 “왜 매일 두려움 속에 사느냐? 하루를 살아도 기쁨 가운데 살 수 없겠느냐?” 그 질문 앞에서 이 찬양을 지었다.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후회도 염려도 온전히 맡기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시다. 주님이 함께 하는데 뭐가 두려운가? 예화 – 명품 핸드백에 중독에 가까운 증세를 보이는 어느 젊은 여자가 있었다. 방에는 온 갖 명품 핸드백이 색깔별, 모양별로 가득 있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일본에서 발행하는 명품에 관한 잡지를 구독해 가면서 새로 나온 디자인을 구입한다고 한다. 왜 굳이 명품을 들고 다니느냐는 질문에.. 그 여자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이걸 들고 다니면 사람들의 눈길이 느껴져요. 저를 쳐다보는...” 이 여인이 수십만원, 수백만원 하는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이유가 다른 사람들의 눈길 때문이라는 것이다. 헌데 살아보니 그런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 중요한 것은 내용물이다. 검정 비닐 봉지에 금덩어리를 넣고 다닐 수 있고, 명품 핸드백에도 시시한 잡동사니가 가득 들어 있을 수 있다. 성경에서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한다. 고린도후서 4장 7절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질그릇이면 어떤가? 자신 안에는 보배이신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이다. 살아보면 남들의 시선, 남들의 눈길, 남들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은 내가 10년 전에 무슨 신발을 신고 다녔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내가 무슨 브랜드 옷을 입었는지 기억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관심이 있다. 내가 얼마나 기뻐했나? 감사했나? 내가 얼마나 주를 사랑하나? 내가 얼마나 섬기며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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