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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피엔스 이병수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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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인문학을 하나님께에 나오는 글이다. 작금에 전세계 30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책이 있다. 유발 하라리라는 히브리대학교의 역사학 교수가 쓴 <사피엔스>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세 가지 질문을 하고 있다.

(1)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많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듯이 빅뱅에서 우연히 생명체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수 많은 생명체 중에서 우연과 수 많은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 영장류의 일원인 유인원이 나오고... 유인원 중에서 사피엔스라는 종이 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사피엔스는 생각할 줄 알고, 언어를 사용할 줄 알게 되어 힘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책에 사람들은 환호한다.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성경에 뭐라고 하는지 관심이 없다. 성경도 허구라고 생각하기에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친히 창조하신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것이다. 에베소서 210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드신 바라 = 포이에마이다. 포임 시라는 말이 왔다. 시를 쓰듯이 우리를 걸작품으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2)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사피엔스 인간이 우연히 인지혁명이 일어나서... “허구를 말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을 두렵게 하고, 사람들을 통제한다는 것이다. 사피엔스가 만든 허구가 세 가지인데... 종교, 제국, 돈이라는 것이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다. 원래 없는 신을 인간이 만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여기까지 어떻게 왔나?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왔다.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다. 우리 민족도... 우리 교회도... 우리 가정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고린도전서 1510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3)세번째 질문이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유발 하라리는 이런 말을 했다. “인류의 역사는 인류가 신을 창조하면서 시작됐고, 인류가 신이 되면 역사는 끝날 것이다무신론자들... 반기독교인들은 인간이 하나님이라고 한다. 인간의 힘은 무한하여 늙는 것, , 죽음을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것이다. 이 세상의 종말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 이루어진다. 때가 차면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셔서 영원힌 심판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 물으라. 하나님의 말씀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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